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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마이크로탑텐은 센스쟁이!!

여러분은 마이크로탑텐이라는 서비스를 아시나요? 자신의 관심있는 정보를 모아서 뉴스레터 형태로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이 뉴스레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메일이나 휴대폰 SMS를 통해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아도 신문에 난 기사나 기타 다른 사람의 블로그 중 관심가는 정보를 선택해서 담기만 하면 되고, 자신의 의견도 간략하게 첨부할 수 있으니 큰 부담없이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이다.

스크랩한 원문에서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과 자신의 의견을 쓰는 에디터에 HTML 편집 기능까지 추가되어 자신만의 멋진 뉴스레터를 만드는데 안성마춤으로 생각된다.

저도 매일 쏟아지는 인터넷전화(VoIP) 관련 뉴스를 블로그를 통해 다 전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제 블로그에 쓴 글과 신문이나 해외 블로거에 게재된 글 중에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정보를 모아서 뉴스레터를 발행했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블로그도 운영하고.. 뉴스레터까지 발행하는 것이 정말 부담으로 다가왔다. 6회까지만 발행하고 이제는 거의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마이크로탑텐에서 정말 재치있는 메일이 왔다. 마지막으로 발행한 날로부터 벌써 51일이 지났고.. 그 동안 구독자가 62분으로 늘었는데.. 저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뉴스레터 발행에 대한 책임감이 밀려오고.. 마이크로탑텐에서 보낸 이 메일 한통이 너무 센스있다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ㅋㅋ

그렇지 않아도 뉴스 발행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고 있었는데, 좀 더 부지런히 노력해서 다시 발행해야겠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제 뉴스레터 구독자가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맘을 전해 드린다.

혹시 여러분 중에 이 메일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ㅎㅎ 마이크로탑텐은 센스쟁이!!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10월 3일 금요일

파란(Paran)에서 보내준 무료통화권.. 이게 뭘까?

지난 번에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골라 메일이나 SMS를 통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배포할 수 있는 마이크로탑텐(Microtop10)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다. 저도 제 블로그에 있는 글뿐만 아니라 언론이나 해외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를 모아 “인터넷전화와 웹2.0”이라는 주제로 뉴스레터를 발행했었다.

지금까지 총 6번을 발행했고.. 몇 주전부터는 여러 가지 이유(가장 큰 것은 저의 게으름이겠죠)로 발행하지 못하고 있다.

마이크로탑텐은 자체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 파란(Paran)과 제휴해서 파란 사이트 내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전에 뉴스레터 발행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

저도 이벤트에 당첨되어, 파란에서 30분 무료통화권을 보내왔다. 휴대폰 SMS를 통해 보내줬는데.. 이게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내 휴대폰에서 *45와 통화버튼만 누르면 끝이다. 이 상태에서 전화를 하면 무료 통화가 몇 분 남았다는 안내 멘트와 함께 연결된다.

DSCF5519

저도 나름 통신 짠밥을 10년 이상 먹었고.. 선불카드 관련 서비스를 직접 기획해 보고 서비스도 해 봤는데.. 이 서비스의 동작원리가 무엇인지 추측이 안된다.

제 휴대폰 번호가 인증용으로 어디엔가 등록이 되어 있을 것이고.. 전화를 연결하면 다른 교환기에 접속한 후에 연결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도대체 어디로 연결되는 것일까? 이전에 소개했던 삼성네트웍스의 감(Gaam) 서비스의 경우.. 휴대폰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고.. 이 프로그램이 이용자가 누른 번호를 낚아채서(?) 별도의 접속번호로 연결하는 원리였는데.. 도대체 이 서비스는 어딘가 연결하는 흔적이 보이질 않는다.

*45+무선인터넷 접속이 아니라.. *45+통화 버튼이면 일반 전화망으로 연결하는 것인데..이 때는 무엇을 확인하는 것일까?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것은 불가능하고.. 특정 시스템에 접속해서 내 휴대폰 번호를 인증하는 것으로 예상은 되는데..

그러면 이 서비스는 내가 가입한 LG텔레콤에서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인가? LG텔레콤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 LG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하는 것일까?

전화를 걸 때마다 남은 통화 분수를 친절하게 알려주고(게다가 분단위로 과금되는 것이 아니라 10초 단위로 되고 있다) 통화 연결도 잘 되어서.. 고맙게 사용은 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 서비스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너무 궁금하다.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을 통해 꼭 알려 주시길…

업데이트1> 지조님이 알려주셨는데.. 이 서비스는 텔코인이라는 곳에서 한다고 합니다. 텔코인이 각 이통사와 제휴를 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군요. 동작원리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08년 7월 31일 목요일

인터넷전화 동향 뉴스레터를 발행합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전화(VoIP) 및 웹 서비스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 시간 관계상 모든 소식을 전하지는 못한다. 개인적으로 게으른 면도 있을 수 있지만, 매일 쏟아지는 뉴스를 모두 전달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 소식의 경우 영어를 읽어 이해한 다음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일이다.

보다 많은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 마이크로탑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인터넷전화 관련 소식만 모아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이 서비스는 자신이 원하는 웹페이지(블로그)를 모아 자신의 의견을 적어서 발행할 수 있는 뉴스레터이다.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이나 휴대폰을 통해 뉴스레터가 발행될 때마다 자동으로 구독을 할 수 있다.

뉴스레터의 제목은 "버섯돌이의 인터넷전화 동향"으로 정했고, 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글 뿐만 아니라 언론에 보도된 국내외 인터넷전화 동향을 포함해서 매주 월요일에 발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전화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매번 제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아도 블로그에 포스팅된 내용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최신 소식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마이크로탑텐 뉴스레터

오늘 시험삼아 첫번째 뉴스레터를 발행했는데.. 일단 지난 2주 동안의 인터넷전화 관련 국내외 소식 중 본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내용만으로 채웠다.

뉴스레터를 발행하다 보니 불편한 점도 눈에 띈다. 전용 북마크릿을 제공하긴 하지만 매번 웹페이지를 찾아가서 뉴스레터에 올릴 글을 작업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불편하다. 자신의 블로그 또는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RSS를 불러와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 선택해서 뉴스레터로 발행할 수 있게 한다면 아주 유용한 툴이 될 듯 하다.

예전에 언론사 기사를 위젯 형태로 배포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용자가 RSS 주소를 직접 입력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요즘 같이 정보의 홍수 시대에 유용한 정보를 간추려서 보여주는 것 자체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이크로탑텐 서비스는 유용할 것 같다.

뉴스레터 발행을 원하시는 분이나 제가 발행한 뉴스레터 구독을 원하시는 분 모두 마이크로탑텐을 주목하시길.. 아래와 같이 뉴스레터에 바로 갈 수 있는 홍보배너도 제공되니 자신만의 뉴스레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