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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8일 목요일

이글루스에서도 레몬펜으로 밑줄 쫙~~

엔씨소프트(www.ncsoft.com)의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인터넷 형광펜 ‘레몬펜(www.lemonpen.com)’이 블로그 전문 사이트 ‘이글루스(www.egloos.com)’와 만났다.

레몬펜은 책에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고, 메모하듯이 인터넷 어느 페이지에서나 형광펜을 칠하고, 메모 및 댓글을 달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로 지난 1월 오픈, 현재 공개테스트 단계에 있다.

이번 이글루스와의 만남은 지난 2월 다음의 블로그전문 사이트 ‘티스토리’와의 제휴 체결에 이은 두 번째 블로그 연계 프로모션으로, 이글루스에 레몬펜이 적용되면 블로그 주인과 비회원 방문객은 물론, 방문객과 방문객 간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레몬펜 회원인 경우 이글루스 블로그를 방문해서 아주 간단하게 댓글을 남길 수도 있게 된 것이다. 물론 레몬펜 회원이 아니더라도 글을 남길 수도 있지만.. 레몬펜 회원으로 남긴 댓글은 레몬펜 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몬펜은 이글루스 부가기능 페이지에서 클릭 한번으로 간단히 설치되며, 레몬펜을 설치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레몬펜 USB/쿠션/대형 포스트 등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픈마루스튜디오 김범준 실장은 “기존의 블로그 댓글 커뮤니케이션 외 다양한 차원의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블로그 서비스들과 제휴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레몬펜을 적용되는 블로그가 많아질수록 레몬펜의 위력이 더욱 커질 것 같은데.. 다음에는 어느 블로그에 적용될지 벌써 기대된다.

레몬펜은 최근 회원이 아닌 비회원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능과 레몬펜으로 남긴 글을 항상 펼쳐 놓는 고정핀 기능을 제공하는데, 고정핀을 블로그 댓글 위치에 블로그 댓글 시스템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아래 적용해 놓았으니 댓글 많이 남겨 주시길...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손쉽게 이사하자

요즘 블로그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고.. 기업들도 블로그를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태터툴즈가 제공하는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과 호스팅이나 트래픽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이 결합된 티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미 네이버나 이글루스에서 몇 년 동안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의 경우 지금까지 쌓은 컨텐츠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이사가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서비스는 바로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덤이다.

프리덤-블로그 포장 이사 

현재 프리덤을 통해 테터툴즈/티스토리로 이사 가능한 곳은 네이버, 이글루스, 엠파스, 야후 블로그이다. 프리덤을 통해 이사를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 먼저 프리덤에 가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 가입 절차는 무척 간단한데 아이디, 패스워드,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끝이다.
  • 내 블로그 이사하기 메뉴에 가서 자신의 블로그 서비스(네이버 등)을 선택한 다음, 해당 서비스의 ID를 적어주고 이사를 시작한다. 해당 블로그가 본인 블로그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트랙백에 대한 인증을 수행하는데.. 자신의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아무 포스트를 골라 프리덤에서 제공하는 주소로 트랙백을 보내면 공식적인 이사가 시작된다.

  • 프리덤에서 해당 블로그의 컨텐츠를 태터툴즈/티스토리에서 불러올 수 있는 XML 형태로 파일을 생성한다. 이 과정은 블로그에 담긴 컨텐츠의 내용에 따라 수 분에서 수십 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사 과정이 완료되면 XML 파일이 생성되고..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URL을 생성해 준다.
  •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환경설정>데이터관리 메뉴로 접속한다. 여기에서 IMPORT 메뉴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PC에 저장되어 있는 XML 파일을 올리거나 프리덤에서 제공하는 URL을 등록하고 <복원하기> 누르면 끝.


실제로 블로그 포장이사가 잘 되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 필자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mushman)을 티스토리의 또 다른 블로그(http://voice2.tistory.com)으로 이사를(티스토리에 계정을 만들면 한 계정 안에서 최대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시도해 보았다. 네이버 블로그에 1,000개 정도의 글이 있었는데 1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티스토리로 이사하는데 성공했다. 위 두 블로그에 가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네이버 블로그는 초기 펌글 위주로 운영한 거라 좀 부끄러우니.. 이사가 잘 되었는지에 대해서만 확인하세요)

티스토리의 장점은 데이터를 XML 파일로 백업해 뒀다가 나중에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즈로 옮길 수도 있고, 자신의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옮길 수도 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도메인을 직접 맵핑할 수 있다는 것인데.. 필자의 경우에도 http://mushman.tistory.com이 원래 주소였는데 지금은 나만의 도메인을 등록해서 http://mushman.co.kr로 운영 중이다.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을 누리고 싶은신 분 중에 기존 블로그에 남아 있는 컨텐츠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이제 프리덤의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보너스!! 혹시 티스토리 계정이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티스토리 초대장 5장을 선착순으로 드리도록 하겠다.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를 써 주시는 선착순 5분께 드릴 예정이니 서둘러 주세요..(마감되었습니다.)


Daum 블로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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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일 수요일

왜 이리 트랙백이 안되는거야?

요즘 트랙백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어느 사이트에는 트랙백을 보내면 아무런 에러 메시지가 뜨지도 않는데 해당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보면 내가 보낸 글이 전혀 보이질 않고, 어느 사이트는 블로그 주소가 바뀐 이후에 아예 트랙백 전송이 되질 않고 있다.


나의 리퍼러 로그 순위


내 블로그의 리퍼러 순위를 살펴보면 위와 같은데.. 요즘 이글루스와 다음블로거뉴스와 관련된 트랙백이 말썽이다.

먼저 이글루스 밸리를 살펴보면 포스팅을 마친 후에 http://valley.egloos.com/tb/technology 에 트랙백을 보내면 아무런 에러 메시지가 뜨질 않는데, 해당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 보면 내 글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 원래 안되었던 것은 아닐뿐 아니라.. 내 블로그로 들어오는 주요 10위 안에 들 정도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트랙백을 보내도 에러도 없이 글이 등록되지 않는다. 아직 이글루스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보지 않았는데..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짐작되는 것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좀 알려 주시기 바란다.


두번째는 다음블로거뉴스와 관련된 것인데.. 사실 약간은 황당한 일이다. 지난 번에 알려드린바와 같이 이번에 독립도메인을 블로그에 적용했다. 이전에 http://mushman.tistory.com 주소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도메인 신청해서 http://mushman.co.kr 로 변경을 했는데, 이 변경시점부터 다음블로거뉴스로 보내는 트랙백이 안된다.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을 적용하면 트랙백 주소 등이 모두 변경되기 때문에.. 애초에 블로거뉴스에 등록한 것과 일치하지 않아서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해서 자회사로 만들었는데.. 자회사에서 제공하는 2차 도메인에 대한 고려없이 다음블로거뉴스가 기획되었다라는 점이고, 또한 이런 일이 제법 생길 수도 있을 듯 한데.. 다음블로거뉴스에 이와 관련되어 직접 블로그 주소를 수정할 수 있는 메뉴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오늘 올블로그에서 우연히 다음 애드클릭스와 관련해서 2차 도메인을 신청하라는 글을 봤는데.. 당연히 블로거뉴스에도 적용되어야 할 듯 하다 . 그리고 메일이나 댓글 등으로 신청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 본인이 직접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필히 있어야 할 것 같다 .


이글루스 밸리나 다음블로거뉴스 모두 자사 회원이 쓴 글 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에게 개방되어서 블로거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는데, 외부 블로거가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