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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라디오스타와 인터넷전화의 관계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를 통해 몇 차례 살펴본 적이 있다. 지난 11월 말 기준(번호이동제가 10월31일부터 본격 시행되었으니 약 한 달)으로 번호이동 신청을 한 사람이 10만명이 넘었는데.. 벌써 12월도 반 이상이 흘렀으니 (증가 속도를 고려해 볼 경우) 약 20만명 정도가 신청을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글에서 언급했듯이 10만명이 넘는 번호이동 가입자 중에 고작 4천명 정도만 KT로 번호이동을 신청한 상태였는데... 유선전화 최대 사업자인 KT의 체면이 말이 아닌 듯 하다.

물론 2,000만명이 넘는 유선전화 가입자 중에 20만명이면 1%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아직 KT가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둑에 난 작은 구멍이 결국 둑을 무너뜨린다는 교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상황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KT에서 MBC 라디오스타의 MC 4명을 모델로 내세워 'KT인터넷전화 스타'라는 아주 참신한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를 통해 KT도 인터넷전화 시장에 총력전을 펼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과연 KT가 내세우고 있는 SoIP 전략이 일반 이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 제작한 광고는 정말 대박이다. 얼핏 보면 KT인터넷전화 광고가 아닌 그냥 라디오스타를 보는 듯한 착각까지..ㅋㅋ

아래에 있는 TV 등 방송사를 대상으로 한 광고가 아니라... 순전히 인터넷을 대상으로 한 풀 동영상이다. 12분이 넘으니.. 라디오스타를 본다는 기분으로 감상해 보시길...

SoIP를 대중적으로 내세울 수가 없으니.. KT인터넷전화의 대중적인 슬로건으로 '버라이어티 집전화, KT인터넷전화'를 내세우고 있다. 지난 번에 살펴본 바와 같이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 KT인터넷전화 전용 블로그(http://blog.naver.com/ktsoip )까지 운영하고 있다.

제 블로그를 보다 보니 구글 애드센스에 가끔 이미지 광고가 보이는데.. 우연히 LG데이콤의 myLG070 이미지 광고를 발견했다. 애드센스는 대부분 텍스트 광고이고.. 제 블로그가 인터넷전화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다 보니.. 인터넷전화와 관련된 수 많은 텍스트 광고를 봤는데, 인터넷전화 이미지 광고는 처음이다. 위 동영상에 보면 김구라 씨가 계속해서 L사를 언급하는데.. 아래 광고를 보면 100만 가입자 돌파 기념을 아주 크게 강조하고 있다. 여튼 인터넷전화에서는 KT가 LG데이콤을 쫓아가는 형국이니.. 선두 사업자의 여유(?)가 느껴진다고 할까?

가끔 TV에서 삼성네트웍스의 와이즈070 광고도 볼 수 있다. 와이즈070은 주로 기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기 때문에 아래 광고도 기업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번호이동제 시행 후 '와이즈070 홈'이라는 가정용 상품을 출시하고 나름 선전하고 있는데.. 가정 고객을 겨냥한 광고가 나올지 모르겠다.

위에서 살펴본 것 외에도 여러 업체의 광고가 더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제가 누구한테 들었는데.. 라디오에서 스카이프 광고가 나왔다고 하던데.. 들어본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국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관련글 참고하세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8월 8일 금요일

치열한 인터넷전화시장, 삼성070의 선택은?

어제 인터넷전화 서비스업체인 삼섬 와이즈 070에서 최근 출시한 IP 덱트폰과 관련된 블로그 모임에 다녀왔다. 지금까지 블로그 관련 모임에 많이 가 봤지만.. 인터넷전화와 관련된 것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무척 반가웠다. 제 기억으로 스카이프에서 개최한 블로거 간담회 이후 처음인 것으로 기억된다.

삼성와이즈070은 일반 이용자에게 낯선 곳이다. 요즘 인터넷전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LG데이콤의 myLG070이고, 최근 KT와 하나로텔레콤도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등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와이즈070은 그 동안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에 주력해 왔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개인 시장에도 뛰어 들 태세이다. 이번에 출시한 단말도 이런 연장선상에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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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IP덱트폰의 미래가 밝은 것 같지는 않다. 개인 시장을 거의 휩쓸다시피하고 있는 myLG070은 와이파이(WiFi)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이와 차별화하기 위해서 와이파이에 비해 넓은 통화 범위, 긴 통화시간 및 낮은 배터리 발열 등을 내세운 IP덱트폰을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런 특징은 일반 이용자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와이파이폰와 IP덱트폰의 기술적 차이를 이해하기 어렵고, myLG070의 와이파이폰을 구매하면 무선공유기가 생긴다는 생각을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무선공유기가 있는 곳이면 와이파이폰을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는 듯 하다.

더욱 치명적인 약점은 전화기를 놓는 크레들에 인터넷선을 꽂아야 하는데, 인터넷선이 거실에 들어오는 집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결국 이 IP덱트폰은 인터넷선이 들어오는 방에 놓고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물론 별도의 크레들을 구매하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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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와이즈070이 헤쳐가야 할 문제는 단말만이 아니다. 삼성와이즈070에서도 와이파이폰을 비롯해서 다양한 단말을 제공하고 있는데, 현재 시점에서 보다 근원적인 문제는 인터넷전화의 경쟁구도에 있다.

기존 강자인 myLG070뿐만 아니라 SoIP를 표방하고 있는 KT, 케이블 진영의 KCT, SK텔레콤에 인수된 하나로텔레콤 등은 결합상품을 출시할 수 있는 곳이다. 인터넷전화 외에 초고속인터넷과 방송을 묶어서 트리플플레이(TPS) 구성이 가능하고, 이동전화까지 묶은 QPS까지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형 사업자들의 경우 KT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선전화 시장은 인터넷시장을 통해 개척하고, 다른 서비스와의 결합상품을 통해 가입자가 옮겨가기 못하도록 하는 전략을 구사할 전망이 크다.

삼성와이즈070이 비록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있지만,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통신사업을 전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전화만으로 거대 통신사업자를 상대하기에는 너무 벅차 보인다. 삼성와이즈070은 오래 전부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지만, 시대의 화두가 되어 버린 '통신비 절감' 앞에서는 다른 통신사들의 결합상품을 당해낼 재주가 없어 보인다. 이 문제는 대규모 별정사업자인 삼성네트웍스뿐만 아니라 웬만한 별정통신사업자가 직면한 현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희망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 것일까? 삼성네트웍스에서는 최근 핑폰이라는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는데.. 야후와의 제휴를 통해 웹 서비스와 인터넷전화를 결합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집전화를 대체하려는 시도는 대형 통신사와의 버거운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하드웨어폰뿐만 아니라 소프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웹과 인터넷전화를 결합하려는 시도는 이제 더 이상 소규모의 스타트업의 몫만은 아니다. 웹과 인터넷전화 결합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를 받았던 리빗(Ribbit)을 거대 통신 공룡인 BT가 인수하는 등 기존 통신사업자도 끊임없이 노리는 분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대형통신 사업자들이 웹과 관련된 분야에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경우, 삼성네트웍스를 비롯한 별정통신사업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할 분야이다. 올 하반기 유선전화를 대체하려는 인터넷전화 시장은 대형사업자들의 각축장으로 변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삼성와이즈070이 선보인 IP덱트폰에 대한 사진이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란다. 이 단말의 소비자 가격은 132,000원인데.. 1년 약정을 하는 경우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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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삼성와이즈070 소프트폰 출시..동시착신 지원

최근들어 삼성네트웍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기존 삼성그룹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서 벗어나 개인 이용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계속 쏟아내고 있다. 삼성네트웍스 내에 서비스 혁신을 위한 별도의 조직이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최근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이동통신 사업자들로부터 역무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휴대폰 요금 절감 서비스인 '감(gaam)'은 출시 후 현재 신규가입을 중단한 상태이고, 야후와 제휴해서 지역 정보에 인터넷전화를 결합한 소프트폰 서비스인 핑폰(PingPone) 서비스도 출시했다.

이번에도 소프트폰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기존 삼성와이즈070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는 '삼성와이즈070 소프트폰'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번에 출시한 핑폰은 누구나 가입해서 이용할 수 있는 선불형 서비스인데 비해, 이번에 출시한 소프트폰은 기존 삼성와이즈070 가입자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번에 출시한 소프트폰은 사무실 전화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메신저처럼 소프트웨어를 띄워 놓은 후, 기존의 인터넷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삼성Wyz070 가입자는 기존의 인터넷 전화기와 함께 소프트폰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즉, Click to Dial, 키패드 다이얼링, 통화 기록 내역 조회, 착신전환/동시착신 설정 등 PC와 연결된 인터넷전화를 지원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통화내용 녹음 및 메모 기능, SMS/FAX/그룹웨어 연동, 통합 전화번호부, 3자 통화 등 UC(Unified Communication) 기반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하여 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요금은 가입자 간 무료통화는 기본으로 시내/외 구분 없이 39원/3분(유선전화 대비 시외전화 85%), 미국과 중국의 경우 1분에 49원, 일본·홍콩·캐나다 등 주요 8개국은 1분에 55원(국제전화 최고 96%)의 저렴한 삼성Wyz070 통화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해 고물가 시대 통신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삼성와이즈070 소프트폰 출시

여기에 인터넷팩스, SMS(가입자간 300건/월 무료, 이동통신 3사와 송/수신 가능), 발신자 표시(무료), 착신전환/동시착신(무료) 등 200여 가지의 부가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동시착신 기능에 눈길이 가는데, 전화가 오면 자신이 가입한 하드웨어폰과 소프트폰으로 동시에 연결되고, 어느 쪽으로도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이라면 무척 편리할 것 같다. 사실 하드웨어폰의 경우 이동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출장을 가거나 다른 곳에 가 있어도 소프트폰을 통해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으니 무척 편리할 것 같다.

한 가지 더 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삼성와이즈070 소프트폰뿐만 아니라 SIP를 지원하는 소프트폰에서도 전화를 받을 수 있게 SIP 서버 주소를 공개하면 어떨까? 월정액 900원을 포기하면 더 많은 사용자와 통화량을 모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소프트폰을 사용하려면 삼성Wyz070에 가입 후,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관련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으면 된다. 사용료는 월 900원으로 정액인데, 소프트폰 사용료를 받는 정책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삼성네트웍스 텔레포니사업부장 신동경 상무는 “이동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금번 소프트폰을 출시하게 됐다“며 “인터넷전화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네트웍스는 금번 소프트폰 출시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소프트폰 사용료를 면제해 주는 이벤트도 시행한다.


2008년 7월 1일 화요일

삼성와이즈070 무선 인터넷전화기 신규 출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네트웍스의 삼성 와이즈 070에서 새로운 인터넷전화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단말은 IP기반의 덱트(DECT) 전화기이다. KT에서도 덱트폰을 출시한 바 있는데, 와이파이(WiFi)폰에 이어 가정에서 기존 무선전화기처럼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선택 폭이 그만큼 넓어졌다.

본 블로그에서 '나에게 맞는 인터넷전화는 무엇일까?'라는 포스트를 통해 잠시 소개한 적이 있는데, 오늘 공식 출시 보도자료가 나온 셈이다. 홈페이지에는 오래 전에 올라와 있었는데..

DECT (Digital Enhanced Cordless Telecommunications) 폰이란 디지털 방식의 무선 전화기로, 기존 900MHz 대역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의 음질과 보안 문제를 개선한 전화기를 말한다. 1.7GHz의 음성 전용 주파수 대역을 활용함으로써 기존 와이파이(Wi-Fi) 방식에 비해 넓은 통화 가능 범위, 긴 연속통화시간, 낮은 배터리 발열 등을 장점으로 한다. 따라서, 일정 공간에서 무선공유기 없이 넓은 통화 커버리지를 원하는 가입자는 덱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무선 공유기를 통해 무선랜 가능 공간 내 이동 통화를 원하는 가입자는 와이파이(Wi-Fi) 폰을 선택하면 좋다.

특히, 금번 삼성와이즈 070 덱트폰은 무선 전화기가 가진 통화시간의 단점을 극복, 기존 출시 된 무선 인터넷전화기 중 가장 긴 10시간 연속 통화 시간을 자랑한다.

삼성네트웍스 무선덱트폰 출시

금번 삼성Wyz070 이 선보인 신규 덱트폰은 화이트와 블랙의 두가지 모델이 있으며,세련된 외관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 2.0 인치 TFT 65K LCD를 탑재해 선명한 화면과 함께 64화음 벨소리, 발신번호표시(CID), 문자메시지(SMS), 주소록, TV 리모콘 기능 등이 제공된다.

금번 신규 전화기 출시로 삼성와이즈070은 업계 최초로 영상전화기를 출시한데 이어, 와이파이폰, 일반 전화기에서 덱트폰까지 총 7종의 전화기 라인업을 보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더 자랑 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네트웍스 텔레포니사업부장 신동경 상무는 "금번 IP-DECT 전화기 출시로 인터넷전화 고객들의 전화기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지게 되었다”며 "번호이동제를 앞두고 향후 더 많은 기업 및 개인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여러 가지 부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감과 동시에 보다 다양한 전화기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힐 것”이라고 밝혔다.

금번 출시한 덱트폰 구매시, 시내외 3분 39원, 미국/중국 1분 49원의 삼성와이즈 최저 요금제가 적용되며, 가입자간 월 SMS 300건 및 발신번호표시, 통화 중 대기, 착신전환 등의 부가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7월 중순부터는 금번 신규 전화기 출시 관련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라고 한다.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가격인데, 소비자 가격이 12만원이라고 한다. 제 돈 다 주고 사기에는 부담스러운데, myLG070처럼 공짜로 주는 이벤트는 아직 없는 듯 하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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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 한-일 인터넷전화 가입자간 무료 통화 서비스 등장
2008/01/24 - 삼성네트웍스, 듀얼모드 삼성와이즈원폰 상용화
2007/12/06 - 인터넷전화 가입자간 무료통화, 약인가? 독인가?
2007/11/05 - 블랙잭에서 인터넷전화 이용 가능하다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삼성네트웍스, 인터넷전화 고객초청행사 개최

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www.samsungnetworks.co.kr, 사장 박양규)는 오는 13일 잠실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자사의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070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상품 및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pgrade Your Business with Wyz070”이라는 컨셉으로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의 선두주자인 삼성네트웍스가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070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삼성네트웍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들이 직접 삼성와이즈070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4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시행에 앞서 기업통신비 절감 및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삼성와이즈070의 강점을 적극 알릴 수 있는 자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참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 행사를 통해 ‘울트라메시징폰’(SCH-M620, 일명 블랙잭폰)과 외장디스크, MP3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초청 행사는 삼성와이즈070 홈페이지(www.samsung070.com) 에 마련된 별도의 참가 신청 코너를 통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삼성네트웍스 신동경 텔레포니사업부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070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서비스 확대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선 기술력과 뛰어난 노하우로 다양한 결합상품 및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네트웍스의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070은 영상통화, 인터넷팩스, SMS 등 다양하고 편리한 부가서비스, 미국/중국 1분 49원 등 최저 수준의 요금 및 뛰어난 품질을 앞세워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이동전화와 인터넷전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삼성와이즈원폰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최근 일본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 소프트뱅크BB와 제휴를 맺고, 한일간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도 인터넷전화 전성시대가 정말 도래하는 듯 하다. 요즘 네이버의 IT뉴스에만 보더라도 인터넷전화 관련 기사가 간간히 보이고, 어떤 때는 3개의 기사가 한꺼번에 올라온 적도 있었다. 조금만 더 다양한 서비스, 특히 웹과 연동된 서비스의 출현을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