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테크크런치50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21일(토)에 스타트업을 위한 세미나 모임인 오픈업 6번째 행사가 있었는데, 제가 첫번째 강연자로 나서서' TechCrunch50 생생 체험기'를 발표했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몇 차례 전해 드렸는데 제가 속한 회사인 터치링이 지난 9월에 있었던 TechCrunch50의 데모핏(DemoPit)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TechCrunch50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트업 경연대회라 할 수 있는데, 해외 진출을 노리시는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이라면 반드시 참가를 고려해볼만한 행사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오픈업 행사를 통해 터치링이 경험했던 부분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게 생각하구요.. 내년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문서를 보시면.. 중간에 유튜브 동영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터치링이 테크크런치50에 참가 신청하면서 심사위원들에게 서비스를 설명하기 위해서 만든 동영상인데.. 순수 아마추어가 만든 작품이니 꼭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슬라이드쉐어에서는 문서 중간에 유튜브 동영상을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상당히 유용합니다.^^

아래 [관련글]도 꼼꼼하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크크런치50 데모핏 참가기(2)
테크크런치50 데모핏 참가기(1)
테크크런치50에 도전한 국내 스타트업
테크크런치50 데모핏 참가..아쉽네요.
미국 출장 다녀오겠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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