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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0일 수요일

자바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선물 받으세요

  

오늘 2월16일에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린는데, 참가비는 무료라고 한다.(자료집을 사는데 돈은 드네요)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참여해야 할 지는 모르겠는데, 직장 생활 내내 자바 개발자와 가까이 지낸 덕에 자바가 커피는 아니라는 사실과, 여러 장점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터라 이 행사를 소개하기로 맘 먹었다.

또 아래 코드를 자신의 블로그에 붙여 넣어 홍보를 해 주는 블로거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준다고 하니.. 경품에 눈 먼 분들은 꼭 참고하시기 바란다.

<A href="http://jco.or.kr/" target=_new><IMG src="http://jco.or.kr/img/conference9th_jco.jpg"></A>

자신의 블로그에 행사 소개하고 http://blog.jco.or.kr/tt/trackback/8 에 트랙백을 보내면 된다. 단, 행사에 참여해야 하니까.. 혹시 저처럼 개발자가 아니신 분은 신중히 생각해 보시길... 

2007년 8월 6일 월요일

네이버카페 시즌 2, 외부와는 어떻게 소통하나?

네이버카페 시즌2가 오픈했다. 개인적으로 즐겨보는 미드의 인기에 힘입어 네이버가 쓰기 시작한 시즌/에피소드 개념이 블로그를 넘어 이제 카페에도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지난 글(네이버 카페 시즌2를 만들 계획은 없나?)에서 블로그뿐만 아니라 카페 시즌2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물론 네이버가 이 글 때문에 시즌 2를 만든건 아니겠지만, 여튼 카페 시즌2가 오픈한 것이 개인적으로 무척 흥미로운 일이 되어 버렸다.

일단 네이버카페 시즌2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2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번에 개편된 내용을 살펴보면 스타일리스트(카페 디자인), 스마트에디터 적용 부분은 블로그 시즌 2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고, 추천과 검색 및 카페 매니저 도우미 기능은 카페 부분에 특화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이미 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1에서 호평을 받았던 스타일리스트 기능은 그대로 가져왔는데.. 특히 카페로고와 대문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은 필자와 같이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기능으로 판단된다. 아래는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 로고를 만들어본 것인데.. 좀 부족한 듯 하지만.. 아예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듯 하다. (눌러보시면 해당 카페로 바로 이동합니다)



네이버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 2를 통해 최근 오픈한 스마트에디터 기능도 카페에 전면 도입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HTML을 허용한다는 점인데, 이제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쓸 때 훨씬 풍부한 내용을 담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이전에 Youtube에 있는 동영상을 네이버 블로그/카페에 넣기 위해서는 해당 URL만 넣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HTML Code를 복사해서 넣으면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네이버 DB를 바로 불러오게 한 부분도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예를 들어 요즘 우리 아들이 읽은 책을 정리해 주고 있는데.. 이렇게 이용하면 나중에 커서 아빠한테 아주 고마워하지 않을까?


편리한 기능이 정말 많이 보강되었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 속된 말로 하자면 10% 정도 부족한 듯 한데.. 바로 외부와의 소통에 대한 문제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기능은 네이버에 접속해서 카페 페이지에 들어가서 스마트 에디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내가 쓴 글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이메일과 트랙백을 통한 포스팅에 대한 것인데...


먼저 이메일을 통한 글쓰기 기능을 살펴보면, 이것은 Google Groups를 참고한 것이다. 자신이 미리 정한 이메일에서 특정 이메일주소(카페의 고유 메일주소)로 보내면 포스팅이 되는 개념이다. 물론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 자신이 주로 쓸 메일주소를 등록하고 관리자가 승인하는 과정이 있어야 할 것이고, 네이버 메일 외에 어떤 메일도 등록 가능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특정 게시물에 대한 알림 기능을 두어서 자신이 지정한 특정 게시물에 댓글이나 리플이 달리면 내가 지정한 메일로 알려주는 기능을 구현한다면 카페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다음으로 살펴볼 기능은 바로 트랙백을 통한 글쓰기 기능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기능 중의 하나인데, 네이버 외부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 회원일 것이다. 나는 웬만한 글은 블로그에 올리고.. 필요한 경우 카페에 복사해서 붙여넣고 있다. (이제 스마트에디터가 적용되어서 HTML Code를 붙여 넣으면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음 블로거뉴스처럼 미리 등록된 블로그의 글을 트랙백을 통해 카페에 포스팅할 수 있다면, 네이버 외부에 운영 중인 블로거가 좀 더 카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네이버카페 시즌2가 이번에 발표한 에피소드 4개로 끝날지 모르겠지만.. 에피소드5 이상이 계획되어 있다면 좀 더 네이버 외부 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길 희망한다. 물론 여기에서 언급한 내용은 UCC에 올인하고 있는 다음에도 제안을 드리는 내용이다.


사실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집안 행사가 생기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그 자리에서 정말 확인해 보고 싶었던 내용은 바로 "네이버 외부와의 소통"에 대한 계획이었다.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에피소드 3가 외부 블로거와의 소통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고 하니.. 네이버 카페 시즌2의 에피소드 5를 기대해봐도 될 것인가?


2007년 8월 1일 수요일

왜 이리 트랙백이 안되는거야?

요즘 트랙백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어느 사이트에는 트랙백을 보내면 아무런 에러 메시지가 뜨지도 않는데 해당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보면 내가 보낸 글이 전혀 보이질 않고, 어느 사이트는 블로그 주소가 바뀐 이후에 아예 트랙백 전송이 되질 않고 있다.


나의 리퍼러 로그 순위


내 블로그의 리퍼러 순위를 살펴보면 위와 같은데.. 요즘 이글루스와 다음블로거뉴스와 관련된 트랙백이 말썽이다.

먼저 이글루스 밸리를 살펴보면 포스팅을 마친 후에 http://valley.egloos.com/tb/technology 에 트랙백을 보내면 아무런 에러 메시지가 뜨질 않는데, 해당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 보면 내 글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 원래 안되었던 것은 아닐뿐 아니라.. 내 블로그로 들어오는 주요 10위 안에 들 정도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트랙백을 보내도 에러도 없이 글이 등록되지 않는다. 아직 이글루스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보지 않았는데..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짐작되는 것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좀 알려 주시기 바란다.


두번째는 다음블로거뉴스와 관련된 것인데.. 사실 약간은 황당한 일이다. 지난 번에 알려드린바와 같이 이번에 독립도메인을 블로그에 적용했다. 이전에 http://mushman.tistory.com 주소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도메인 신청해서 http://mushman.co.kr 로 변경을 했는데, 이 변경시점부터 다음블로거뉴스로 보내는 트랙백이 안된다.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을 적용하면 트랙백 주소 등이 모두 변경되기 때문에.. 애초에 블로거뉴스에 등록한 것과 일치하지 않아서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해서 자회사로 만들었는데.. 자회사에서 제공하는 2차 도메인에 대한 고려없이 다음블로거뉴스가 기획되었다라는 점이고, 또한 이런 일이 제법 생길 수도 있을 듯 한데.. 다음블로거뉴스에 이와 관련되어 직접 블로그 주소를 수정할 수 있는 메뉴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오늘 올블로그에서 우연히 다음 애드클릭스와 관련해서 2차 도메인을 신청하라는 글을 봤는데.. 당연히 블로거뉴스에도 적용되어야 할 듯 하다 . 그리고 메일이나 댓글 등으로 신청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 본인이 직접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필히 있어야 할 것 같다 .


이글루스 밸리나 다음블로거뉴스 모두 자사 회원이 쓴 글 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에게 개방되어서 블로거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는데, 외부 블로거가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