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스카이프 상점에서 외부 소프트웨어 판매한다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스카이프(Skype) 관련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스카이프는 외부 개발자를 위해서 API를 공개해 놓은 상태이고, 이를 이용해서 수 많은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 있는 상태이다. 요즘 애플의 앱스토어가 대세이긴 하지만.. 스카이프는 오래전부터 엑스트라(Extras)라는 이름으로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을 장려해 왔는데, 스카이프 웹사이트의 스토어(상점)에서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공식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스카이프 웹사이트의 상점에서는 스카이프에서 인증한(Skype Certified)가 하드웨어, 즉 와이파이폰, 헤드셋, 웹캠, 그리고 스카이프 크레딧 등을 판매해 왔는데.. 이번에 외부 업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까지 판매하게 된 것이다.

스카이프 엑스트라는 원래 스카이프 프로그램 내에서도 구매를 할 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패키징된 형태로 판매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오프라인으로 배송해 준다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것보다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주로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 판매 중인 목록이 궁금하신 분은 스카이프 웹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스카이프저널을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사실 애플 앱스토어가 각광을 받기 전부터 스카이프는 API를 공개하고 나름 다양한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이 개발이 된 상태였는데.. 애플 앱스토어가 훨씬 더 각광을 받는 걸 보면.. 하드웨어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애플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듯 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자체발광 햅틱아몰레드로 DMB 보기

이 글은 삼성전자의 햅틱 아몰레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제가 햅틱 아몰레드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햅틱 아몰레드(AMOLED)는 이름에서도 드러나 있듯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을 받고 있는 LED를 채택한 최초의 휴대폰으로, 삼성전자에서 '보는 휴대폰'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기 위해 출시한 야심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은 이제 더 이상 전화거는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자명한 사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즘 컨버전스 시대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휴대폰에는 전화거는 기능 외에 MP3 음악듣기, 카메라, 동영상 보기, 무선 인터넷을 통한 인터넷 서핑, 게임, DMB 보기 등 수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에서 휴대폰 기능별 사용비율을 조사한 것인데..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음성통화용으로는 20%만 사용하고 게임, DMB, 카메라, 동영상, 인터넷, 정보, 메시지 등 보는 기능에 60%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음성을 듣는 용도보다는 보는 기능에 휴대폰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햅틱 아몰레드는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는 휴대폰'을 강조한 제품으로 180도의 넓은 시야각을 갖추고 자연 색감을  100% 표현할 수 있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고, 국내 풀터치폰 사상 최대 화면 크기인 3.5인치 초고화질 WVGA(800*480)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햅틱 아몰레드를 받았을 때 느낀 것이지만.. 화면 크기가 정말 큽니다. LED를 장착하고 있어 그런지 바탕화면에 보이는 사진의 선명도가 아주 뛰어난 듯 보입니다.

DSCF8544 DSCF8546

햅틱 아몰레드의 AMOLED 화면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해서 국내 이용자들이 휴대폰을 통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 중의 하나인 DMB를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DMB를 보고 있는 걸 보면.. 보는 휴대폰을 강조하고 있는 햅틱 아몰레드의 진가(?)를 DMB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3.5인치 대화면이라 그런지.. 상당히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일단 토요일 오후 시간이라 스튜디오 내에서 촬영된 오락 프로그램을 살펴봤습니다.

DSCF8575 by you.

아래는 동영상으로 직접 촬영한 화면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것보다는 동영상으로 보시는 것이 AMOLED의 위력을 느끼기에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촬영 중에 제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는데.. DMB 시청 중에 전화가 오면 어떤 식으로 메시지가 표시되는지 보실 수가 있습니다.

아래는 다른 채널에서 방송 중인 다큐멘터리를 직접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스튜디오가 아니라 자연을 배경으로 찍은 것이라 화질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일 듯 한데..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AMOLED의 진수를 더 엿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동영상 촬영 중에 시야각에 따라 화면이 어떻게 보이는지 테스트해 보기 위해서 카메라의 각도를 달리 해 봤습니다. 아마추어인 제가 찍은 것이 햅틱 아몰레드의 '자유로운 시야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DSCF8580 by you.

한 가지 더. 햅틱 아몰레드는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반 헤드셋이 들어가는 3.5 파이오디오 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햅틱 아몰레드 전용 헤드셋뿐만 아니라 일반 헤드셋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용 헤드셋을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거나, 혹시 집에 놓고 나오신 분은 일반 PC 또는 MP3 플레이어에서 쓰는 헤드셋(이어셋)을 가지고도 DMB를 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DSCF8542 by you.

햅틱 아몰레드를 만난 첫 느낌을 표현하자면.. '화면이 정말 크고 선명하다' 로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출시되었던 원조 햅틱과 햅틱2도 써봤기 때문에.. 햅틱 아몰레드가 채택하고 있는 다른 기능들은 거의 엇비슷한 면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화면 크기와 화질의 선명도는 이전에 비해 확실히 나아진 느낌입니다.

이전에 출시된 햅틱 계열 휴대폰과 엇비슷한 기능을 보이지만.. 햅틱 아몰레드에 추가된 색다른 기능들도 몇 가지 눈에 띕니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3.5 파이 헤드셋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터치폰이기 때문에 자동 잠금 기능이 있는데.. 이 잠금 기능을 쉽게 풀기 위한 새로운 제스처 인터페이스가 추가된 점, 그리고 일반 Divx 파일을 볼 수 있다는 점 등입니다.

이런 새로운 기능 및 햅틱 아몰레드의 특징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통해 계속 살펴볼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기업용 트위터를 위한 최고의 툴, 코트윗(Cotweet)

트위터의 API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데, 오늘은 기업이나 단체에서 운영하는 트위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인 코트윗(Cotweet)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요즘 기업에서도 고객과 소통하는 툴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례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 기업이나 단체의 트위터는 한 명이 아니라 내부 구성원 여러 명이 동시에 봐야 하기 때문에, 개인이 운영하는 트위터와는 다른 방법으로 관리가 되어야 한다.

코트윗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메일 주소로 회원 가입을 해야 하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또는 자신이 계정정보를 알고 있는) 트위터 계정을 등록하면 되는데.. 복수 계정 등록이 가능하다. 즉, 개인이 여러 개의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다면.. 한 화면에서 복수 개의 계정을 운영하는 툴로도 안성맞춤인 것이다. 회사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이 하나인 경우도 있지만.. 구글의 경우 총 40개 이상의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코트윗을 이용해서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면.. 저는 2개의 트위터 계정을 등록했고.. 제가 메인으로 이용하고 있는 @mushman1970 계정에 저(Brad Kim) 외에 Jason Kim이라는 사람에게 권한을 준 것이다. 블로그에 팀블로그가 있다면.. 코트윗을 이용해서 팀트위터를 운영할 수 있다고 해야 할까? 다른 사람에게 팀원 권한을 주는 것은 의외로 간단한데.. 메일 주소로 초대장을 날리기만 하면 된다. 이미 코트윗 계정이 있는 사람은 로그인만 하면 되고.. 계정이 없는 사람은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팀트위터 일원으로 합류할 수가 있는 것이다.

회사 트위터를 운영할 때.. 트위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해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코트윗에 회원가입을 해서 공동으로 회사 트위터를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는 말씀.

아래는 코트윗 메인 화면인데.. 고객의 소리를 잘 듣게다는 의미로 Inbox를 맨 위에 배치하고 있고.. 흔히 말하는 @리플라이 메시지를 Messages라는 폴더로 가장 먼저 보여준다. 고객들이 보낸 의견(@리플라이)을 최우선적으로 보고 처리하기 위한 철학이 담겨 있다고 해야할까?

고객이 남긴 각 메시지에 대해 다시 리플라이 메시지를 보내거나,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거나.. 리트윗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특이하게 다른 팀원에게 메시지를 할당하는 기능(Assigned to)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구성원 중 고객이 보낸 메시지 내용을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기능인데.. 트위터 계정에는 나타나지 않고, 코트윗 프로그램 내에서만 보여지게 되는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것이 메시지에 대해 주석을 달아서 누군가에서 할당된 것이며, 자신에게 할당된 메시지만 따로 볼 수 있는 폴더가 따로 있다.

여러 명이 하나의 트위터 계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트위터에 글을 올릴 때 누가 올렸는지를 표시해 주기 위해서 CoTags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즉, 외부에 보이는 트위터 계정은 하나이지만.. 해당 트위터에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표시해 주는 기능으로, 팀블로그의 저자(Author)기능과 같은 것이다. 트위터API를 다루는 트위터 계정에 가보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바로 이해가 가능할 듯..

트위터에 글을 올릴 때도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여러 계정에 한꺼번에 글올리기 기능과 예약 포스팅 기능이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업데이트를 작성할 때.. From필드에 자신이 등록해 놓은 트위터 계정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복수를 지정할 수 있다. 즉, 자신이 운영/관리하는 트위터 여러 곳에 한꺼번에 글을 올릴 수가 있다는 것이다.

When 필드에는 글을 업데이트하는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데.. 바로 올리거나.. 시간을 정해서 예약 포스팅이 가능하다. URL을 짧게 하는 기능도 제공하는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는 기능까지 제공했으면 아주 좋았을 듯 한데.. 좀 아쉽다.

최근 누군가가 트위터 내부를 해킹해서 내부 자료가 공개되어 문제가 되었는데.. 트위터 내부 문건에 따르면 Cotweet을 인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제가 봐도 회사(단체)용 트위터를 운영하기 위한 최상의 서비스로 보이는데.. 과연 트위터가 인수할지 궁금하다.

국내에서도 기업용 트위터를 개설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기업용 트위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Cotweet을 적극 활용해 보시길.. 개인적으로 운영하시는 분 중에 트위털 계정을 복수로 만들어서 별도의 목적으로 관리하시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Cotweet을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해 보시기 바란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꿈을 이룬 부천FC 1995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 주말에 부천종합운동장에 가서 축구 경기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를 아주 좋아합니다. 전 직장에서는 회사 축구클럽의 골잡이(?)로 활약도 했고..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를 보기 위해 주말마다 잠도 잘 못자고 월요일을 맞기도 했구요. 평소에 이렇게 축구를 좋아하지만.. 직접 경기장에 가서 축구를 본 것은 이번에 처음이네요.

이번 경기는 SK텔레콤의 '소망스토리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SK텔레콤에서는 고객들이 꿈의 실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소한 꿈/소망에 대한 사연을 응모받아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젝트인 '소망스토리 이벤트'를 기획했는데, 응모받은 1,600 여건의 사연 중에 가장 큰 관심을 불러 모은 사연이 헤르메스의 '비바! 부천FC 1995'였다고 합니다.

부천FC 1995는 국내 K3 리그 출범을 앞둔 2007년 12월1일에 창단을 했는데, 한국 축구 역사상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즉 서포터스 모임(헤르메스)이 직접 축구단을 창단한 케이스라고 하는군요. '부천FC 1995'라는 구단명도 1995년부터 PC통신 하이텔을 기반으로 모인 헤르메스라는 서포터스를 기념하고 축구팬들이 구단의 주인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K리그는 1부리그이고.. 부천FC 1995가 속한 K3리그는 3부 리그라 할 수 있는데..구단 서포터스인 헤르메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K3리그 평균 관중 수의 다섯배에 가까운 관중 동원력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응모한 헤르메스의 스토리는 부천FC 1995 선수단이 관중의 열렬한 응원이 넘치는 경기장에서 해외 자매구단과 경기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 사연은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바로 오늘 영국의 7부리그 소속 구단인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와 <월드풋볼 드림매치 2009>를 개최하게 되었다는군요.

상대팀인 영국 FC UM(United of Manchester)의 사연도 만만찮습니다. 지난 2005년 5월 박지성 선수가 속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국 스포츠재벌 말콤 클레이저에 의해 인수되고 맨유가 개인적인 야망에 이용되는 것에 분노한 서포터들은 그 해 6월 14일 FC UM을 창단했다고 합니다. 클럽의 애칭은 붉은 반란(The Red Rebel)이 보여주듯 영국 UM은 외국 자본의 급속한 유입에 따른 프리미어리그와 클럽의 상업화에 맞선 축구팬들의 고민이자 투쟁이라고 합니다. 4,000명이 너믄 맨체스터 시민들의 모금액이 순식간에 100,000파운드를 넘어 팀 재정을 마련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지성이 속한 맨유를 좋아하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는지는 정말 몰랐네요.

부천종합운동장으로 가는 길에 비가 정말 많이 오더군요. 이런 상태에서 과연 경기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동장 가까이 오니 비가 좀 잦아드네요. 홍보가 많이 된 덕분인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고.. 차를 주차하는데에도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아래는 주차장에서 찍은 부천종합운동장의 모습입니다. 야간 경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라이트가 환하게 밝혀져 있군요.

경기장 주변 곳곳에 이번 경기를 응원하는 플랭카드가 걸려 있군요.

양쪽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들어오기 전에 경기장 한 쪽에 자리를 잡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는 부천FC 1995의 서포터스인 오늘의 주인공 '헤르메스'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헤르메스는 그리스 신화의 12번째 신으로, 서포터스가 12번째 선수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도 이들의 활약(?)에 감사하는 의미로 배번 12번을 영구결번하는 애정을 보였으며, 다른 구단에서도 따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헤르메스는 국내 응원문화도 바꾸었다고 하는데요.. 1998년 치어리더 중심의 응원문화에서 탈피하여 통일된 복장을 갖춰 입고 북 장단에 맞춰 구호를 외치는 응원을 처음 선보였고.. 붉은 악마의 대표 응원가인 '오 필승 코리아'도 헤르메스 회원들의 'To Be No.1'을 개사한 것이라 하는군요.

경기 시작 전에 선수단 입장이 있었스니다. 양쪽 구단의 단기가 들어오고..

선수단이 입장합니다.

기념촬영을 합니다.

관중석이 꽉 찬 것은 아니지만.. 꽤 많은 분들이 와 주신 것 같습니다. 부천 시민들이 많이 계셨고.. 이번 행사 취지에 공감하셔서 멀리서 오신 분들도 꽤 많은 듯 합니다.

경기 시작 전에 부천 지역 꼬마 숙녀/신사 분의 시축 행사도 진행되었구요. 나중에 커서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시길..ㅋㅋ

드디어 경기시작.. 그런데 아래 사진은 왜 그렇냐구요? 경기 시작도 더불어 축포를 쏘았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연기가 제대로 빠지질 않네요. 경기 내내 이슬비가 쉴 새 없이 내렸구요.. 이 연기는 초반 2분 정도 경기장을 감싸고 있었답니다. ㅋㅋ

반대편 관중석에도 꽤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경기 내내 비가 내렸는데도 말이죠..

일진일퇴의 공방 속에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대인 FC UM은 현재 영국 7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세미 프로축구단인데.. 창단 시 10부리그에서 출발하여 현재 7부리그까지 올라왔다고 하는군요. 08/09 시즌에는 승점 1점 때문에 6부 리그로의 승격 플레이프 자리를 놓쳤다고 합니다. 늘 TV를 통해 프리미어 경기만 보는데 익숙해서 10부리그까지 있다고 하니.. 영국의 축구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팀은 08/09 시즌 평균 관중이 2,000명을 넘었다고 하는데, 같은 리그에 있는 다른 팀보다 3~4배 많은 관중을 불러 모았다고 하고.. 2012년까지 맨체스터 지역에 구단 소유의 구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축구 열기 정말 대단합니다!!!

전반 10분 정도를 남기고 드디어 한 골이 터졌습니다. 제가 우연찮게 첫 골이 들어가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골라인을 통과하고 있는 축구공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관중석에서 10배 줌으로 당겨 찍은 것인데.. 이거 특종상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첫 골은 부천이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으로 멋지게 들어갔습니다. 이 골이 터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유맨이 좀 더 우세한 경기를 펼친 것 같은데..

한 가지 더. 골이 터지고 나면 부천FC에서 응원가를 틀어 주는데.. 다름 아닌 트로트인 '무조건'이더군요. 얼핏 생각하면 어색할 것 같은데... 아주 좋았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고 휴식시간에는 노브레인 공연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달리자'가 빠져서 너무 아쉽네요. 제가 있는 곳에서 너무 멀어 10배 줌을 당겨도 이것 밖에 안나오는군요.ㅠㅠ

후반전 시작과 더불어 헤르메스의 응원도 더욱 가열차지네요. 아무래도 오늘 행사를 마련한 주인공인데.. TV에서 국가대표 A매치에서 태극기와 붉은 악마기가 올라가는 것을 봤는데.. 운동장에서 이런 광경을 직접 보니 대단하군요.

후반전에는 양팀에서 선수 교체를 활발히 하더군요. 어!!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부천FC 1995에서 선수 교체를 했는데 외국 용병의 모습이 보이네요. 아니 K3리그에도 외국 용병이 있다니.. 게다가 3부 리그에서 외국 용병을 데려올만큼 상황이 좋다는 말인가요? 부천FC 1995 소개 자료를 보니 외국 용병이 2명이나 있네요. 오늘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카카라는 선수인데.. 조국의 내전을 피해 한국에 왔다가 가족들은 모두 프랑스로 떠나고 축구를 위해 한국에 남았다고 합니다. 현재 K3리그 규정에는 해외국적 소지자는 팀에 등록해 선수로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 같은 친선 경기에만 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천FC 1995의 정규 선수가 되기 위해서 현재 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후반 종료 5분을 남기고 UM에서 골키퍼를 교체했는데.. 이건 무슨 일인지 모르겠군요. 골키퍼가 부상을 당한 것도 아닌 듯 한데.. 많은 선수에게 출전기회를 주려고 하는걸까요? 게다가 경기종료 직전에 교체된 골키퍼의 실수로 추가 실점을 해서 2:0. 추가 시간 동안 또 한 골이 들어가서 3:0. 부천FC1995의 완전한 승리로 경기가 끝이 났네요.

경기가 끝난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옆에 계신 분들이 잉글랜드 5부리그 소속 팀이 와야 부천FC 1995와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는군요. 한국에 온 지 시간이 좀 되었기 때문에.. 시차에 적응을 못한 것은 아닌 듯 한데, 제 생각에도 이번에 방한한 UM의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 보이는군요. 축구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만들었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구단. 축구를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양팀 감독과 선수들의 즉석 인터뷰가 있었고..

이제 경기는 모두 끝이 나고.. 운동장에 불이 꺼졌습니다. 곧 이어 이번 경기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이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경기장을 빠져 나오다가 UM의 서포터스로 추정되는 'the Red Rebels'를 만났습니다. UM 구단은 이번 드림매치와 관련해서 구단 직원 몫으로 배정된 항공편 두 자리를 팬들에게 양보했다고 하는군요. 팬들이 만든, 팬들을 위한, 팬들의 클럽인 영국 FC UM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네요. 이번에 자비를 들여 직접 한국을 찾은 팬들도 10여 명 정도 있다고 하니.. 클럽에 대한 애정이 정말 대단하네요.

저는 경기장에 가면서 여러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포스팅을 해 보려고 에그, 넷북, 아이팟터치 그리고 카메라까지 준비해 갔는데.. 일단 부족하나마 제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중계를 시도해 봤네요..ㅋㅋ

제가 박지성 선수의 경기 등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에 익숙해서인지.. 이번 경기의 수준은 그리 높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서포터스가 직접 구단을 운영하고.. 선수들과 호흡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경기장에서 확인하니 이런 구단이 국내에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기존 K3/K2/K1 구단에 팬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구단과 서포터스가 같이 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K3리그에 있는 다른 팀들도 좀 더 분발해 주시고.. 한국 축구 전반으로 확산되길 희망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빙(Bing)과 트위터(twitter)가 만난 빙트윗

요즘 검색의 주요 화두 중의 하나가 바로 '실시간 검색'이다. 이용자가 검색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가장 적합한 결과를 찾아내는 것과 더불어 해당 검색어에 대해 검색하는 시점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를 검색결과에 바로 보여주고자 하는 노력이다. 구글은 실시간 검색을 자사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서 몇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고.. 이미 구글블로그 검색에는 검색 시점에 인기 있는 블로그 주제와 새로운 글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실시간 검색의 중심에는 트위터가 자리를 잡고 있다.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이고.. 트위터의 API가 공개되어 있으니 외부 서비스에서 이용하기도 정말 쉽게 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에 런칭한 검색 서비스인 빙(Bing)과 트위터를 묶어서 새로운 검색 서비스인 빙트윗(Bingtweets)가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다. Fusing Twitter Trends with Bing Insights라는 모토를 가진 서비스인데.. 트위터에서 현재 인기가 있는 Trending Topic을 사람, 장소, 제품 등으로 나누어 보여주며.. 빙의 검색결과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저는 '노무현'을 검색해 봤는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올라온 트윗이 모두 보인다. 검색결과를 다시 트위터로 보내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앞으로 검색 서비스에 실시간 검색 결과를 반영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는 가운데, 빙과 트위터를 결합한 서비스가 먼저 나왔다고 봐야 할 듯 하다. 향후 새로운 서비스가 어떤 것이 나올지.. 기존 검색 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이 어떤 식으로 반영될지 기대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구글, 실리콘밸리의 두번째 전화회사가 되려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보이스(Google Voice)에서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인터넷전화 시장에 뛰어들 모양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폰과 블랙베리용 구글 보이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는데, 모바일폰에서 자신에게 남겨진 음성메일을 듣거나.. 텍스트로 전환된 음성메일을 읽을 수도 있고.. 전화를 걸거나 SMS를 보내는 것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음성통화나 문자를 보낼 때 상대방에게 구글 보이스번호를 어떻게 전달하느냐는 것인데, 구글 보이스 서버를 경유해서 처리함으로써 상대방에게 구글보이스 번호가 전달되게끔 처리했다고 한다.

구글보이스는 원넘버(One Number) 서비스로 자신의 휴대폰, 집, 회사 번호를 대표하는 하나의 번호를 쓰는 것이 기본 컨셉이다. 즉, 구글보이스 번호는 착신용 번호라는 이야기라.. 휴대폰에서 구글보이스 어플을 통해 발신할 때 원래 휴대폰 번호가 아닌 구글보이스 번호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가 이슈가 된 모양이다.

이런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구글은 먼저 구글 보이스가 정한 접속번호로 전화를 건 다음, 구글 서버에서 다시 이용자가 누른 목적지번호로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 과정에서 발신자 번호는 휴대폰 번호에서 구글번호로 바뀌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SMS를 보낼 때도 마찬가지로 처리한다고 한다.

이런 방식은 다른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들도 즐겨 사용한 방식인데.. 일반 휴대폰에서 스카이프호를 처리하기 위해서 아이스쿠트(iSkoot)도 이 방식을 채택했고, 일반 휴대폰에서 사용 가능한 스카이프 라이트 버전도 마찬가지이다. (호를 연결하는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시길..) 영국에 기반을 둔 모바일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트루폰도 Truphone Anywhere라는 이름으로 이런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용 구글보이스 어플리케이션은 휴대폰에서 제공하는 주소록과 전화거는 화면을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 이용자들은 구글보이스를 통해 전화를 하는지.. 자신이 가입한 이동통신사를 통해 전화를 하는지를 거의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통합이 잘 되어 있다고 한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면 맨 오른쪽에 있는 그림이 전화를 거는 화면인데..아래에 구글보이스를 통해 걸고 있다는 문구가 없다면 거의 구분하기 힘들 정도이다.


(이미지 출처 : GigaOM)

모바일용 구글보이스 어플리케이션은 이동통신사를 로컬 통화 연결하는 수준으로 격하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과연 이통사가 이 어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수용해줄 지 의문이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휴대폰에서 구글보이스 로컬 번호로 걸면.. 나머지는 모두 구글이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아이스쿠트나 트루폰을 구글에 비교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과연 구글이 구글보이스를 전면적으로 밀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자못 궁금해진다.

구글은 인터넷에서 정보(Information)과 이용자를 연결해 주는 검색사업에 광고를 붙여 이렇게 성장해 왔는데, 음성통화 영역에서도 같은 전략이 먹힐지 기대된다. 바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구글보이스 서버로 연결된 호를 착신자에게 연결하기 전에 음성광고를 제공하고 통화를 무료로 해 주는 전략일텐데..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이 광고 기반 무료 음성전화를 제공한다면 그 파장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제가 자주 소개했던 리빗(Ribbit)은 플래쉬를 이용해서 일반전화망이 아닌 웹상에서의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를 선언한 적이 있는데.. 함축하는 의미는 약간 다르지만 같은 실리콘밸리에 있는 구글이 음성통화를 밀고 있다면 실리콘밸리의 두번째 전화회사가 되려는 야망이라도 있는걸까?

구글보이스 모바일 버전에 대한 아래 동영상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더. 조만간 아이폰용 구글보이스도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당분간 이용할 수가 없을 듯 하군요. 일단 미국에서만 구글 보이스 서비스가 제공되고, 만약 한국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이통사에서 가만 있지 않겠죠?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구글프렌즈, 국내 소셜웹 생태계를 개척할 수 있을까?

여러분은 구글 프렌드 커넥트(Google Friend Connect)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제 블로그를 통해 몇 차례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구글 프렌드 커넥트는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와 경쟁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이다. 즉, 기존 웹페이지에 소셜 기능을 추가해서 다른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해당 웹페이지 내에서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페이스북 커넥트의 경우 페이스북에 있는 자신의 친구 리스트나 업데이트(상태) 정보, 사진, 동영상을 외부 사이트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는데, 구글 프렌드 커넥트의 경우 자체적인 소셜네트워킹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Yahoo, Twitter, AOL, orkut 및 Plaxo의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이트 자체적인 회원관리, 소셜바, 댓글, 평가 및 리뷰, 이벤트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중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꽤 유용한 서비스가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면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이 최대의 단점이라고 할까?

가장 최근에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린 구글의 Global Conversation 서비스도 구글 프렌트 커넥트를 기반으로 웹페이지에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이다. 잘만 활용하면 블로그 댓글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다행히 이 서비스는 웹페이지에 쉽게 붙일 수 있도록 기획된 웹엘리먼트 서비스에 속해 있어 제 블로그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구글 프렌트 커넥트는 그 동안 영어로만 제공이 되었는데.. 이번에 한국어를 비롯한 47개국 언어로 제공된다고 하며, 한국어 명칭은 구글 프렌즈로 확정되었다고 한다. Friend Connect에 비해 구글프렌즈는 실제 친구 관련(소셜네트워킹 관련) 서비스를 구글이 직접 제공하는 냄새가 많이 나서.. 기존 Connect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이번에 네이트가 개방정책을 발표하면서 네이트 커넥트를 선보인바 있는데.. 이 경우에도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커넥트라는 의미와 정반대라 당혹스럽게 하더니.. 구글프렌즈는 커넥트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듯.

이제 한국어도 지원하니 국내 개발자들도 구글 프렌드 커넥트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질 모르겠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현재 기능갤러리에 공개되어 있는 서비스 중에 유용할만한 서비스가 꽤 있는 듯 하다. 국내에서 개방을 선언한 다음/파란/네이트 등 대형 포털이 구글 오픈소셜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프렌즈를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사실 해외에서는 페이스북 커넥트가 소셜웹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국내 페이스북 유저가 거의 없는 상황을 감안해 본다면 구글프렌즈에 관심을 가져 보시는 것이 비즈니스에도 도움이 될 듯. 물론 요즘 국내에서도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면 더 좋을 듯 하구요.^^

제 블로그를 구글에서 제공하는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겼는데.. 구글프렌즈 기능 갤러리에 있는 서비스를 블로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면 국내 개발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언제 해 줄지 모르겠다.ㅠㅠ

구글프렌드 커넥트의 한국어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서 위에서 소개한 Global Conversation을 적용해봤다. 혹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아래에 많이 써 주세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