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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 목요일

브로드소프트, 웹2.0 보이스 매쉬업 콘테스트 개최

국내에서도 IP-Centrex 점유율이 높은 브로드소프트(BroadSoft)는 요즘 자사 플랫폼 공개에 한창이다. 이미 BroadSoft Xtended라는 전용 개발자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 개발자와의 소통에 나섰는데, 이번에는 웹과 결합된 보이스 매쉬업(Voice Mashup)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최근 브로드소프트는 REST 기반의 새로운 API인 Xsi를 공개했는데, 이 API를 이용해서 웹에 접목될 수 있는 매쉬업 개발을 장려하는 계기로 이번 컨테스트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컨테스트는 9월2일까지 계속되는데, 1등에게는 15,500 달러 가량의 상품이 지급된다. 현금 5,000달러에 브로드소프트에서 개최하는 Connection 2008 행사에 초대되어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며, Xtended Marketplace에도 등재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

지난 번에 브로드소프트가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페이스북(facebook)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Click2Message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브로드소프트도 나름 개발자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는 과정으로 보인다.

스카이프를 비롯한 서비스 사업자가 자사 API를 공개하는 것은 여러 차례 보아왔는데, 솔루션을 판매하는 밴더가 API를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 여튼 브로드소프트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브로드소프트의 브로드웍스를 채택한 인터넷전화 사업자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Xtended Marketplace에 가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는지 살펴보시길..


2008년 4월 23일 수요일

브로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한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출시

인터넷전화(VoIP) 산업에도 공유와 개방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 플랫폼을 개방한 주요 사업자로는 스카이프(Skype), 리빗(Ribbit), 트링미(TringMe) 등을 들 수 있다. 플랫폼 개방 대열에 합류한 사업자가 또 있는데, 오늘 소개드리려고 하는 곳은 브로드소프트(BroadSoft)이다. 국내 VoIP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친숙한 회사인데, 리빗(Ribbit)에서 API를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자극을 받아, 브로드소프트도 API를 공개하고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브로드소프트의 프로젝트 이름은 BroadSoft Xtended인데,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올려서 판매도 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마켓플레이스에 몇 가지 어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있는데, 나름대로 개발자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는 듯 하다.

오늘 전해 전하는 소식은 브로드소프트에서 공개한 API와 플랫폼을 이용해서 페이스북에서 이용할 수 있는 Click2Message라는 어플리케이션이 공개되었다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Joe Developer라는 곳에서 브로드소프트의 플랫폼을 활용해서 만들었고, 현재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래는 페이스북에 직접 설치한 화면인데, 서비스는 너무 간단하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내가 받을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설정이 끝난다. 페이스북을 방문한 이용자가 아래와 같은 화면을 통해 내한테 전화를 걸 수 있는데, 아래 버튼을 누르면 방문자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온다. 양쪽 모두 일반전화만 입력 가능하기 때문에 웹 기반 콜백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는 미국 번호만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는 이용해 보지 못한 상태이다.

서비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추가해 보시기 바란다.

http://apps.facebook.com/clicktomessage/

현재 비공개 베타 서비스이기 때문에 초대코드가 필요한데, BETAC2M를 쓰면 어렵지 않게 바로 등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국내에서도 브로드소프트가 포럼을 개최해서 개방형 플랫폼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하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5월7일에 있을 포럼에도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


브로드소프트, VoIP 산업 포럼 개최

VoIP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기업인 브로드소프트(www.broadsoft.com, 한국지사장 제임스 앤젤론)가 오는 5월 7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 3회 2008 Korea VoIP Industry Forum을 개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본 행사는 브로드소프트의 고객사와 파트너사들을 위한 포럼 행사이며, 작년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된다. 올해에는 “개방형 액세스 (Open Access)” 패널 토론을 진행 하여, 국내 법규제 문제를 다루고 접속 개방이 고객과 통신사업자 모두에 어떤 혜택을 가져다 줄지 논의하게 된다. 패널에는 BT 코리아의 김홍진 대표등 관련 업계 인사들이 참석 할 예정이다.
각각의 세션을 통해 사업자들이 어떻게 자사의 가정용 서비스 상품을 차별화할 수 있을 지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에서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통합 커뮤니케이션 (UC) 솔루션이 어떻게 비즈니스 서비스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와 같은 문제 등을 논의하게된다. 또한 통신사업자들이 텔레포니 기능과 웹 2.0 매시업을 사용하여 비즈니스와 소비자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포럼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위한 해외 시장의 가정 및 유무선 서비스의 성공 사례 및 웹엑스와 페이스북 같은 인기 있는 비즈니스,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 첨단 음성 통화 기능을 추가하는 웹 2.0 매시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브로드소프트 코리아의 선임 고문이며 Korea VoIP Industry Forum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박학송 고문은 “이번 VoIP 포럼은 특히 한국 통신업계의 흥미로운 시기에 개최된다. 접속 개방에 대한 기대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최종사용자와 사업자 모두에 혜택을 가져 오는 신규 서비스 상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의 앞선 통신사업자들이 지난해 비즈니스 서비스의 큰 성공을 확인하고, 이제는 가정 시장을 겨냥해 멀티미디어와 번들링 상품을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 행사에는 지난해 참여했던, 삼성네트웍스, KT, SK 텔링크, 하나로텔레콤, LG 데이콤 등의 국내 주요 통신 사업자와 농협, CJ 시스템즈, POSDATA 등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 및 브로드소프트 한국 파트너사들이 참가 할 예정이다.
제임스 앤젤론 (James Angelone) 브로드소프트의 한국 지사장은 “글로벌 VoIP 시장 동향 및 개요, 통신사업자 및 엔터프라이즈 텔레포니 시장의 발전방향, 마이크로소프트나 IBM의 UC 솔루션 구축에 입증된 호스티드 텔레포니 플랫폼을 사용하는 중요성 등의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로 가득하다”면서 “접속 개방 패널이 도입되어 국내 최고의 VoIP 포럼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행사는 사전등록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 사항이나 참가 요청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