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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다음에서 "버섯돌이"를 검색하면...

어제 회사에서 저녁 늦게 일하고 있는데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들 녀석한테 전화가 왔다. "아빠! 우편물이 왔는데.. 이게 뭐야? 블로그 때문에 받은거야?"라는 질문을 받고 티스토리에서 보내 준 선물임을 짐작했다.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로 선정된 기념으로 티스토리에서 보내 준 기념품이다. 다른 블로거님 표현대로 티스토리 선물 세트인데, 크리스탈 책도장, 명함, 달력,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장 2매로 구성되어 있다. 우수 블로거로 선정된 것도 기쁜 일인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고 보니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이런 물질적인 선물보다 더 큰 선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음검색 스페셜"이라는 선물이다. 제가 사용하는 필명과 블로그 이름을 다음에서 검색하면 특별한 정보를 노출해 준다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먼저 본 블로그 이름인 "VoIP on Web2.0"으로 검색해봤다. 아래와 같이 광고 바로 아래에 본 블로그 정보가 노출된다. 이거 정말 가문의 영광이다.


그렇다면 필자의 별명인 "버섯돌이"로 검색을 해 보면...앗! 다른 분의 블로그 정보가 노출되고 있다. 제 글을 구독하시는 분 중에 아시는 분도 있는데, 다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 중에 "버섯돌이"라는 별명을 사용하시는 분이 또 있다. 사실 저보다 더 유명하시다고 하는데..저도 가끔 오해를 받은 경험도 있다. 아마 그 분은 저보다 더 많은 오해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사실 이 부분은 일주일 전 쯤 알았고, 티스토리 관계자분한테 메일로 문의를 한 적이 있다. 블로그를 통해 저를 아시는 분 중에 물론 블로그 이름도 기억해 주시지만, 8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분들에게 "이상한 나라의 폴"에 나오는 버섯돌이가 더 기억되기 때문에 버섯돌이로 검색했을 때 본 블로그 정보가 노출되길 희망했다. 같은 별명이라면 같이 노출해 줄 수 없냐고? 다음 담당자분이 검토 중이라고 답변을 보내 주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결론은.. 다음검색에서 "버섯돌이"로 검색하면 저는 찾을 수 없습니다...ㅠㅠ

Update> 다음에서 "버섯돌이"를 검색하면 제 블로그가 검색됩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버섯돌이로 활동하시던 분이 닉네임을 바꾸셔서 제 블로그가 검색되도록 조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 때문에 닉네임까지 바꾸신 분께 송구스럽지만,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네요.. 버섯돌이로 많이 검색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볼 때 본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고.. 열심히 방문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이 저의 가장 큰 버팀목이다. 매일 밤잠을 설쳐가며 열심히 포스팅하는 이유이다. 오늘 받은 선물 중에 독자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오프라인 티스토리 초대장인데.. 이것은 제가 별도 이벤트를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 (블로그 방문자가 100만명을 돌파해서 제 각오를 담고 나름대로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정신적 여유가 좀 부족.. 죄송합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의견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메리크리스마스,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블로그스피어 자체가 한가한 듯 하다. 역시 크리스마스라 많은 분들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 제 블로그도 그렇고,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둘러볼 여유도 없으신 듯.. 저도 어제 가족과 함께 집 근처 카페에 가서 정말 오랫만에 분위기 잡고 커피 한 잔 하고 왔습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거나 방문한 모든 분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선물은 위에 첨부한 아주 멋진 그림과 마음뿐인데.. 가만 생각해 보니 아직 배포할 수 있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가지고 있군요. 그래도 선착순 15분께 저의 마음을 담아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드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비밀댓글을 통해 이름, 이메일주소, 기존 블로그 주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번에도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린 적이 있는데, 나중에 방문해 보면 아직 운영되지 않는 블로그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다른 곳에서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이번 기회에 티스토리로 이사하시려고 하는 분을 우선 대상으로 할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손쉽게 이사하자

요즘 블로그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고.. 기업들도 블로그를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태터툴즈가 제공하는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과 호스팅이나 트래픽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이 결합된 티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미 네이버나 이글루스에서 몇 년 동안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의 경우 지금까지 쌓은 컨텐츠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이사가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서비스는 바로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덤이다.

프리덤-블로그 포장 이사 

현재 프리덤을 통해 테터툴즈/티스토리로 이사 가능한 곳은 네이버, 이글루스, 엠파스, 야후 블로그이다. 프리덤을 통해 이사를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 먼저 프리덤에 가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 가입 절차는 무척 간단한데 아이디, 패스워드,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끝이다.
  • 내 블로그 이사하기 메뉴에 가서 자신의 블로그 서비스(네이버 등)을 선택한 다음, 해당 서비스의 ID를 적어주고 이사를 시작한다. 해당 블로그가 본인 블로그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트랙백에 대한 인증을 수행하는데.. 자신의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아무 포스트를 골라 프리덤에서 제공하는 주소로 트랙백을 보내면 공식적인 이사가 시작된다.

  • 프리덤에서 해당 블로그의 컨텐츠를 태터툴즈/티스토리에서 불러올 수 있는 XML 형태로 파일을 생성한다. 이 과정은 블로그에 담긴 컨텐츠의 내용에 따라 수 분에서 수십 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사 과정이 완료되면 XML 파일이 생성되고..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URL을 생성해 준다.
  •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환경설정>데이터관리 메뉴로 접속한다. 여기에서 IMPORT 메뉴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PC에 저장되어 있는 XML 파일을 올리거나 프리덤에서 제공하는 URL을 등록하고 <복원하기> 누르면 끝.


실제로 블로그 포장이사가 잘 되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 필자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mushman)을 티스토리의 또 다른 블로그(http://voice2.tistory.com)으로 이사를(티스토리에 계정을 만들면 한 계정 안에서 최대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시도해 보았다. 네이버 블로그에 1,000개 정도의 글이 있었는데 1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티스토리로 이사하는데 성공했다. 위 두 블로그에 가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네이버 블로그는 초기 펌글 위주로 운영한 거라 좀 부끄러우니.. 이사가 잘 되었는지에 대해서만 확인하세요)

티스토리의 장점은 데이터를 XML 파일로 백업해 뒀다가 나중에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즈로 옮길 수도 있고, 자신의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옮길 수도 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도메인을 직접 맵핑할 수 있다는 것인데.. 필자의 경우에도 http://mushman.tistory.com이 원래 주소였는데 지금은 나만의 도메인을 등록해서 http://mushman.co.kr로 운영 중이다.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을 누리고 싶은신 분 중에 기존 블로그에 남아 있는 컨텐츠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이제 프리덤의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보너스!! 혹시 티스토리 계정이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티스토리 초대장 5장을 선착순으로 드리도록 하겠다.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를 써 주시는 선착순 5분께 드릴 예정이니 서둘러 주세요..(마감되었습니다.)


Daum 블로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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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2일 월요일

티스토리 오픈 축하 기념 초대장 배포

제가 티스토리에 둥지를 마련한지 벌써 1년2개월이 지났다. 작년 9월12일에 옮겨 왔으니까.. 정말 정확하게 1년2개월이 되었다. 맨 처음 네이버에서 펌질 위주로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고, 뭔가 아쉬운 점이 많아서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에 관심을 가졌지만 내가 가진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서 테터홈이라는 곳에서 무료 분양을 받아서 운영을 하다가 다행스럽게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스킨에 대한 자유도가 크고, 가장 매력적인 것은 독립도메인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래 이 블로그의 원래 주소는 http://mushman.tistory.com 인데,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나만의 도메인(http://mushman.co.kr)을 적용해서 운영하고 있다.

티스토리와 함께 하면서 개인적으로 살아가는 방식이 좀 변했는데, 다른 분들도 블로깅하는 재미를 많이 느껴보시라는 의미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할 예정이다.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란다. 선착순 30분께 초대메일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다.


티스토리 정식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update> 제가 바빠서 미처 체크하지 못했는데.. 너무 많은 분이 신청해 주셔서 초대장 배포를 중단합니다. 아래 댓글을 달아 주신 분 중 선착순 30분께 초대장 보내드리고 종료해야 할 듯 합니다. 초대장을 받지 못하신 분은 다른 분께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