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의 오픈넷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나서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소식은 보도자료 전문 사이트인 뉴스와이어에서 봤는데, 뉴스와이어에서 사진도 함께 제공되었다. 개인적으로 모든 사진을 플리커에 업로드하고 글을 쓸 때 사용하는데, 플리커에서 제공하는 사진의 세부 정보를 보니 아주 흥미롭다.
오픈넷과 관련해서 보도자료를 만들고, 그에 대한 사진을 함께 제공한다면 최근에 찍은 사진일 거라 예상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SK텔레콤과 KTF 모두 작년에 찍은 사진이다. 다른 서비스를 위해서 찍은 사진을 재활용한 것일까? 휴대폰 화면 부분만 합성한 흔적이 약간 있어 보이기도 한다.
사진을 재활용한다는 것을 탓할 맘은 없으니 다른 분들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 사진 전문 관리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메타 정보에 실제 사진을 찍은 날짜와 카메라 기종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니.. 혹시 시간에 신경을 써야 하는 사진의 경우에는 신경을 쓰시기 바란다.
뭐.. 플리커에 표시된 정보가 잘못된 것이라면.. 홍보 담당자 분께 아주 누를 끼칠 수도 있겠다. 혹시 사실이 아니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드디어 플리커(Flickr)에 동영상 공유 기능이 추가되었다. 일단 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프로 회원에게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이 제공되는데, 무료 회원인 경우 프로 회원이 올린 동영상을 볼 수는 있다고 한다. 저는 유일하게 돈을 내고 쓰는 인터넷 서비스가 플리커인 관계로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해 보았다. 임베드 코드를 통해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다. 플레이어에 퍼가기 기능은 없으며, 플리커의 해당 동영상 페이지에서 임베드 메뉴를 클릭하면 코드를 얻을 수 있다.
100MB가 넘는 동영상은 업로드할 수 없고.. 플레이 시간도 90초로 제한이 되어 있는 것은 무척 아쉽다. 어차피 유료회원에게만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 왜 이런 제한을 건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여튼 사진과 동영상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같이 관리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듯 하다. 구글의 피카사는 이미 동영상과 사진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플리커가 훨씬 편리한 듯 하다.
아래는 야후코리아에서 공식 배포한 보도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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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www.flickr.com)에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 세계 사람들의 ‘세상의 눈’(eyes of the world)’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지향하고 있는 플리커는 작년 한 해 동안 월 평균 방문자 수 2천 7백만에서 4천 2백만[1]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플리커 비디오’ 서비스 확대로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보고, 경험한 것을 더욱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디지털 이미지 검색 및 공유를 위한 최적의 서비스 제공으로 사용자들의 인터넷 시작점(Starting Point)이 되겠다는 야후! 의 목표에 한층 더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적으로 프로(유료)회원들에 한해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카메라 폰 등의 각종 디지털 비디오 레코딩 장비로 촬영된 동영상을 90초까지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사용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올라온 컨텐츠를 손쉽게 검색하고 감상함은 물론,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이에 가족·친구들의 생일파티, 애완견의 재롱, 아름다운 풍경 등 일상적인 생활에서부터 각종 야외 활동에 이르기까지 보다 넓은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플리커 비디오’ 이용 방법은 사진 업로드와 동일하며, 친구·가족 또는 전체 공개 등 공유 수준 설정도 가능하다. 한편 유해 동영상에 대해서는 야후! 플리커팀, 커뮤니티팀의 모니터링은 물론,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야후! 플리커 서비스 부문장 카쿨 스리바스타바(Kakul Srivastava)는 “플리커 비디오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20억 개가 넘는 사진자료를 기반으로 인기리에 운영중인 플리커 서비스의 기능이 확장되는 것으로, 사용자들은 일상의 순간들을 플리커를 통해 기록, 공유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본 서비스는 한국어를 비롯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로 제공된다.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여기 저기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Nokia의 N95 모델과 iPhone을 비교하는 글도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사실 Nokia는 애플 아이폰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그 이유는 바로 애플 아이폰의 출시가 미국 시장에서의 고가폰 등장을 예고하기 때문인데,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지난 번 "애플 아이폰을 사지 말아야 할 11가지 이유"에서 애플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 중 줌 및 플래쉬 기능이 없어서 사지 말아야 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애플 아이폰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Flickr에 올라오고 있는 상태이다. 좀 이런 감이 없지 않지만.. 애플 아이폰과 노키아 N95에서 촬영된 사진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노키아 N95의 경우 500만 화소를 지원하고, 애플 아이폰은 200만 화소를 지원하기 때문에 좀 일방적인데.. 그래도 함 비교해 보자.
일단 아래 동영상은 노키아 입장에서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을 풍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냥 한 번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아래 사진은 노키아 N95로 촬영한 사진인데, 웬만한 디카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보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사진 전문 사이트인 Flickr에 카메라로 N95가 등록되어 있고, N95로 찍은 사진이 벌써 16만장이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N95로 찍은 사진은 여기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다.
애플 아이폰이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도 Flickr에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는데, 아직 아이폰이 카메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아이폰 그룹을 통해 사진을 모으고 있는데,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란다.(모든 사진이 아이폰으로 찍은 건 아닌 듯 하다)
카메라 때문에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튼 카메라 성능으로 볼 때는 노키아 N95가 나을 듯 한데.. 그냥 재미삼아 보시기 바란다.
우연히 다른 분이 쓴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까지는 좋은데, 찍은 사진을 PC로 옮기고.. 또 Flickr와 같은 사진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작업은 만만치 않은 일이죠..
Eye-Fi는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서 메모리카드(SD Card)에 WIFI를 접목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카메라가 WIFI를 지원하는 것은 언뜻 본 것도 같은데.. 메모리카드가 WIFI를 지원하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WIFI가 되는 곳으로 이동하여 바로 내가 관리하는 Flickr에 사진을 업로드한다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교체하지 않고 SD카드만 별도로 사면 되니까.. 비용면에서도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Millions of digital photos are captured everyday. Four out of five digital photos are never printed or shared, because of the complex, multi-step practice required to get photos from your digital camera–a time consuming process that deters even the most motivated consumers.
Eye-Fi provides the first and only effortless way to send images directly from your camera to a host of destinations, including a computer, and online photo and social networking sites for instant sharing. It’s a whole new way to go from shooting to sharing.
1G정도 용량의 메모리 가격이 얼마하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네요..현재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빨리 이 제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ye-Fi는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다고 하구요.. 이번에 5백5십만불을 투자받았다고 하는군요.. 이 제품이 실제로 나오면 굉장한 히트를 칠게 분명해 보이는데.. 투자 금액이 오히려 작군요....
구글 피카사 웹 앨범이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고 Flickr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모양입니다. 오늘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해줬는데,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까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인터넷 서비스 중에 유일하게 돈을 내고 Flickr를 이용하고 있는데.. 지난 글에서 Flickr와 Picasa에 대해서 잠시 비교한 적이 있었고.. 여러 가지 기능 면에서 Flickr를 선택했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대부분의 이미지 또한 Flickr에 있는 코드를 복사하거나, 또는 지난 번에 소개해 드린 것처럼 Windows Liver Writer의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피카사 웹 앨범을 살펴보죠..
가장 눈의 띄는 점은 무료 저장 공간이 1G로 늘어났습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웬만한 사진 4,000장 정도를 보관할 수 있는 용량이라고 합니다. 블로그에 올릴 이미지 또는 가족/친구와 공유할 목적으로 이용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다른 사람들이 올린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기능이 있기 전에는 내 사진 저장소로만 거의 사용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이 공개한 사진을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게 되었네요..
세번째는 앨범이나 사진에 해당하는 링크와 HTML코드를 제공하는데, 특히 HTML코드의 경우 Flickr처럼 크기를 나누어서 제공합니다. 현재 제공되는 크기는 144/288/400/800 픽셀입니다. 블로그에는 400픽셀을 이용하면 되겠군요.. 아래는 제 피카사 앨범에 있는 사진을 400픽셀로 붙여본 것인데.. 어떤가요..
슬라이드쇼를 위한 Embeded Code 제공 내 앨범을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웹에 게시할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합니다. 이건 Flickr에도 없는 기능인데.. 아래와 같이 동작합니다. 어떠신가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icasa Web Album data API 공개 외부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API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한글로 설명을 보면 이 기능이 빠져 있는데.. 여튼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lickr API를 이용한 수많은 서비스가 나왔듯이.. Picasa Web을 이용한 많은 서비스가 출시될 것 같군요.
Google Talk Gadget 구글토크에서 친구와 대화하면서 Picasa Web에 있는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Blogger에서 업로드한 사진은 바로 Picasa Web으로 업로그된다고 합니다. Blogger를 통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께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은데.. 과연 Flickr와의 경쟁에서 누가 이길까요? 개인적으로 당분간 Flickr를 계속 이용할텐데.. 지켜보면서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기능이 보강되어서 사실 헛갈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