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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5일 일요일

구글 놀(Knol)에 음성듣기 기능 추가

구글의 온라인 백과사전 서비스인 놀(Knol)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저자(Author)가 입력한 텍스트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서 들려주는 ‘음성으로 듣기’ 기능이다. 이 기능은 흔히 말하는 TTS(Text to Speech) 기술을 이용해서 구현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놀(Knol) 페이지 내에서 들을 수 있을뿐 아니라 MP3 파일을 다운받아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단 ‘음성으로 듣기’ 기능은 영어로 된 컨텐츠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향후 좀 더 많은 언어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글에 대해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술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음성인식 기술에 비해 상용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만간 한국어에 대해서도 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음성으로 듣기’ 메뉴를 누르면 플레이어가 작동되어 바로 음성으로 들을 수가 있다. MP3 다운로드 기능이 바로 뜨는 걸로 봐서는.. 해당 컨텐츠를 올릴 때 내부적으로 텍스트를 음성으로 자동변환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 기능을 살펴 보실 분은 여기로 들어가 보시길..

구글 놀(Knol) 음성듣기 기능 추가

음성듣기 기능 외에 추가된 기능은 해당 컨텐츠를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위 그림의 왼쪽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다)

놀(Knol)에 있는 컨텐츠를 자신이 북마크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 때 이용하는 기능인데.. 아래와 같이 다양한 곳에 공유할 수 있다.

일단 구글의 북마크 서비스인 Shared Stuff에 북마크할 수 있다.

knol을 shared stuff에 저장 기능

다른 사람에게 해당 글에 대해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knol을 이메일로 공유 기능

다음은 자주 이용하는 소셜북마킹 서비스 또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 해당 글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knol을 북마킹-SNS에 공유 기능

지난 글에서 살펴봤듯이 구글은 아직 인터넷에 올라와 있지 않은 전문 지식을 놀(Knol)을 통해 모아내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놀(Knol)은 저자(Author)가 사이트에 자신의 지식을 쉽게 올릴 수 있는 기능에 촛점을 맞추었다면..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생성된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쉽게 나눌 수 있는 기능에 촛점을 두고 있는 듯 하다.

구글의 의도대로 인터넷에 거의 없던 지식이 놀(Knol)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된다. 한국에서는 또 어떤 식으로 사업이 전개될지..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트위터가 거실 전구를 끈다?

 

개방과 공유의 위력은 어디까지일까? 미국에 사는 한 사람이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를 이용해서 거실의 전구를 켜고 꺼는 것을 시연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자. 일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홈 네트워크 시스템에 연결된 노트북, 물론 노트북에는 트위터가 떠 있어야 한다. 전구를 꺼거나 켜는 것은 간단한데, 자신의 휴대폰에서 트위터로 메시지만 보내면 된다.

홈오토메이션은 iLink INSTEON software (http://www.bobsplace.com/ilinks)를 이용하고 트위터가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아래 동영상과 같이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을 고안한 사람은 향후 듀크 대학의 스마트홈 프로젝트에 대규모로 적용해 보고 싶은 포부를 밝혔다고 하는데..

API를 공개해 놓으면.. 개발자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다양한 서비스를 누군가가 만드는구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가 홈오토메이션에 활용되다니 놀랍다.


Control Lights with Twitter from Justin on Vimeo.

2008년 5월 6일 화요일

구글리더 노트 통해 공유 쉬워진다

웹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해당 내용을 바로 구독할 수 있는 구글리더(Google Reader)에 편리한 기능이 또 하나 추가되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Notes"라는 것인데, 자신이 구독하는 글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 등을 메모 형식으로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자신이 구독하는 글을 나중에 다시 보려고 하면 그 글을 다시 찾는 것이 힘든 경우가 많은데, 자신만의 메모를 남겨 놓으면 다시 찾을 때 간편하게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영문 사이트의 경우 나중에 그 글을 다시 찾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자신만의 메모를 남겨 놓으면 아주 그만이다.

노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래 그림과 같이 구독하는 포스트 하단에 있는 "Share with Note"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의견을 적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노트를 적을 때 다른 친구들과 공유한다는 옵션을 선택하면 내 친구들도 내가 남긴 노트를 같이 볼 수 있다.

이렇게 의견을 남긴 포스트는 왼쪽에 있는 Your Stuff>Notes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메모를 입력한 글은 아래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다.

Google Reader Notes 2

이번에 구글에서 공개한 구글리더 노트 기능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구글리더로 구독하는 글뿐만 아니라 일반 웹사이트에 있는 글도 아래 그림과 같이 메모를 해서 다른 친구들과 공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Your Notes 메뉴에서 "Note in Reader"라는 플러인을 웹브라우저에 설치하면 된다. 설치한다기 보다는 해당 기능 버튼을 드래그해서 브라우저의 툴바 영역에 갖다 놓으면 끝이다.

Google Reader Notes 3

블로그를 구독하다가 해당 포스트에 링크로 걸려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스크랩하고 싶은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그 때마다 해당 블로그를 구독할 수 없어서 딜리셔스 등으로 북마킹해 놓곤 했는데 이제는 구글리더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외부에 있는 글을 스크랩할 때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 같은데, 아직 이 기능은 제공되지 않고 있다.

구글리더에서 자신이 구독하고 있는 글과 노트를 통해 구독하지 않는 글 중 자신이 공유하길 원하는 것을 모아서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Shared Items" 기능도 보다 강화되었다. 아래 그림과 같이 공유 페이지의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자신의 공유 글을 블로그 등에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는 클립 기능도 제공한다.

Google Reader shared items upgrade

제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길 원하는 것과 거기에 노트를 달아놓은 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제가 구독하는 VoIP 및 인터넷 서비스 블로그 포스트 중에 다른 분들과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구글리더에 친구로 등록하면 별도의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자신의 구글리더 내 Friend's Shared Items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친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연락 주시길...

http://www.google.co.kr/reader/shared/17488724927690812308

블로그 등에 클립으로 삽입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맨 위에 있는 포스트는 전자신문의 VoIP 관련 기사를 노트를 통해 스크랩한 것인데, 아직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듯 하다.

지난 번에 구글의 소셜북마킹 서비스로 구글노트(Google Note)가 거듭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구글리더에 노트 기능이 추가되면서 구글리더도 소셜북마킹 서비스로 손색이 없게 되었다. 구글리더를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굳이 구글노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2008년 5월 3일 토요일

국내 VoIP, 조금이라도 열려라!

전세계적으로 웹2.0의 정신에 따라 API 공개를 통한 공유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인터넷전화 업계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여러 차례 소개해 왔다. 최근 미국 최대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인 AOL의 AIM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IM Phoneline에서도 외부 사업자에게 API를 공개하는 Open Voice Program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다.

이미 AOL의 API가 리빗(Ribbit), 스카이프(Skype), 트링미(TringMe), 브로드소프트(BroadSoft) 등과 비교해서 그 수준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해외에서도 이런 평가가 지배적인 듯 하다.

Alec Saunders Log에서 진행되는 Squawk Box에서는 AOL의 이번 조치가 API를 공개한 것이 아니라 AOL의 SIP Proxy 주소를 공개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혹평을 하고 있다. VoIP의 경우 SIP라는 표준을 따를 경우, 해당 사업자의 SIP Proxy주소와 계정정보만 알면 누구나 외부에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VoIP 전문 블로거들이 이에 대해서 나눈 토론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Podcast로 생생한 토론을 즐길 수 있다.

트링미(TringMe)에서는 AOL이 API를 발표하자마자 자사의 서비스에서 AOL의 CallOu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TringMe에서는 자사의 계정 뿐만 아니라 SIP를 지원하는 타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AOL 관련 정보를 셋팅하면 트링미의 플래시 UI에서 AIM Call Ou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OL에서 관련 API를 발표한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다른 사업자가 적용한 것을 보면, 위 Squawk Box에서 비판한 내용이 틀린 것 같지는 않다.

AOL의 Open Voice Program을 보면서 국내의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해외에서는 이번에 AOL이 공개한 API에 대해 API도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API는 고사하고 사업자의 SIP 서버 주소조차 공개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요즘 잘 나가는 myLG070의 SIP 서버 주소를 안다면, 외국에 myLG070의 와이파이 단말기를 들고 갈 필요도 없는 것이다. 트링미와 같은 곳에 접속해서 myLG070 SIP 주소와 계정을 입력하면 그냥 쓸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국내 사업자 여러분, API를 공개하는데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면 SIP 서버 주소라도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

업데이트 : 아이엠텔의 SIP 주소는 공개되어 있다고 합니다. sip.imtel.com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물론 자사 API를 공개해서 외부 사업자, 특히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은 것은 당연하다.


2008년 4월 9일 수요일

야후, 플리커에 동영상 공유 서비스 선보여

드디어 플리커(Flickr)에 동영상 공유 기능이 추가되었다. 일단 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프로 회원에게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이 제공되는데, 무료 회원인 경우 프로 회원이 올린 동영상을 볼 수는 있다고 한다. 저는 유일하게 돈을 내고 쓰는 인터넷 서비스가 플리커인 관계로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해 보았다. 임베드 코드를 통해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다. 플레이어에 퍼가기 기능은 없으며, 플리커의 해당 동영상 페이지에서 임베드 메뉴를 클릭하면 코드를 얻을 수 있다.

100MB가 넘는 동영상은 업로드할 수 없고.. 플레이 시간도 90초로 제한이 되어 있는 것은 무척 아쉽다. 어차피 유료회원에게만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 왜 이런 제한을 건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여튼 사진과 동영상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같이 관리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듯 하다. 구글의 피카사는 이미 동영상과 사진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플리커가 훨씬 편리한 듯 하다.

아래는 야후코리아에서 공식 배포한 보도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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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www.flickr.com)에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 세계 사람들의 ‘세상의 눈’(eyes of the world)’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지향하고 있는 플리커는 작년 한 해 동안 월 평균 방문자 수 2천 7백만에서 4천 2백만[1]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플리커 비디오’ 서비스 확대로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보고, 경험한 것을 더욱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디지털 이미지 검색 및 공유를 위한 최적의 서비스 제공으로 사용자들의 인터넷 시작점(Starting Point)이 되겠다는 야후! 의 목표에 한층 더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적으로 프로(유료)회원들에 한해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카메라 폰 등의 각종 디지털 비디오 레코딩 장비로 촬영된 동영상을 90초까지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사용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올라온 컨텐츠를 손쉽게 검색하고 감상함은 물론,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이에 가족·친구들의 생일파티, 애완견의 재롱, 아름다운 풍경 등 일상적인 생활에서부터 각종 야외 활동에 이르기까지 보다 넓은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플리커 비디오’ 이용 방법은 사진 업로드와 동일하며, 친구·가족 또는 전체 공개 등 공유 수준 설정도 가능하다.
한편 유해 동영상에 대해서는 야후! 플리커팀, 커뮤니티팀의 모니터링은 물론,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야후! 플리커 서비스 부문장 카쿨 스리바스타바(Kakul Srivastava)는 “플리커 비디오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20억 개가 넘는 사진자료를 기반으로 인기리에 운영중인 플리커 서비스의 기능이 확장되는 것으로, 사용자들은 일상의 순간들을 플리커를 통해 기록, 공유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본 서비스는 한국어를 비롯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로 제공된다.

2008년 3월 7일 금요일

애플 아이폰 외부 개발자용 프로그램 공개..VoIP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애플은 아이폰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폰2.0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현지에서도 테크크런치 등 IT전문 팀블로그가 블로그를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아이폰은 출시 1년이 갓 넘었지만, 아이폰을 출시한 애플은 세계 10대 휴대폰 제조업체로 올라서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동안 애플은 자신만이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고수해서 비판을 받아 왔는데, 이번에 외부 개발자가 애플에서 제공하는 SDK, API를 이용해서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 아이폰의 개발자 프로그램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아이폰, 이제는 기업용 시장으로 진군..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2.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 이용자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RIM사의 블랙베리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아이폰2.0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Microsoft Exchange ActiveSync)를 공식 지원한다. 아이폰에서 회사 메일이나, 일정관리, 주소록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시스코와 협력해서 아이폰을 통해 주고받는 회사 내 정보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한다.


외부개발자에게 SDK 공개..개발 프로그램은 애플 스토어를 통해 배포

애플은 아이폰의 입력수단으로 제공되는 일명 코코아터치(Cocoa Touch)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술을 SDK 형태로 외부에 공개해서 외부 개발자가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SDK는 3가지로 구분되는데, 회원가입하고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버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상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표준프로그램은 99달러, 특정 회사에서만 사용하기 위한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은 299달러에 제공한다.

개발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developer.apple.com/iphone/program/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외부 개발자가 개발한 프로그램의 배포는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프로그램 개발자와 수익을 나눈다는 점인데, 70%를 개발자에게 준다고 한다. 일반 이용자가 아이튠즈를 통해 외부 개발자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당장 다운받을 수는 없다고 하는데, 올 6월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플 아이폰의 SDK를 이용해서 개발된 프로그램에 대한 데모도 있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AOL의 인스턴트 메신저, 세일즈포스닷컴, 세가 등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아이폰에서 VoIP는 가능할까?

아이폰의 SDK가 외부에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관심이 갔던 분야는 VoIP이다. 아이팟터치를 해킹해서 VoIP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이미 나와 있지만, 애플에서 SDK를 공개하면 VoIP용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AT&T의 3G망을 이용하는 것은 안되고 와이파이(WiFi)를 이용한 VoIP는 가능하다고 한다. 애플은 여전히 통신사업자와의 마찰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듯 한데, 애플이 VoIP에 진출하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다. 전면 개방이 아니라 좀 아쉽지만, 요즘 WiFi를 많이 이용하니까 많은 VoIP 사업자들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내 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카이프가 올 여름 이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프로그램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애플에서 공개한 SDK를 이용해서 외부개발자가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서 1억달러에 이르는 아이펀드(iFund)가 조성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개방과 공유라는 웹2.0의 화두가 실제 돈도 벌어다 주는 현실이 되어 가는 듯 한데, 구글의 개방형 이동전화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관련글]
2008/01/22 - 아이폰 기업시장까지 노린다
2008/01/15 - 구글, 애플 아이폰 전용 인터페이스 출시
2008/01/01 - 아이팟터치에서 인터넷전화 거는 방법 공개
2007/12/19 - 아이팟터치에 마이크 달고 인터넷전화 이용하는법
2007/12/13 - 애플의 VoIP 시장 진입 시나리오
2007/12/07 - 자자(Jajah),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서비스 출시
2007/11/13 - 구글, 천만불 걸고 이동전화 시장 뒤흔든다
2007/10/16 - 아이팟 터치에서도 전화를 걸어보자
2007/09/27 - 아이폰에서 VoIP 이용하기 : Truphone
2007/09/11 - 아이폰 Unlock 소프트웨어 온라인 판매 개시!!
2007/08/16 - 애플 아이폰에서 Skype 이용하기(2) : IM+ for Skype for iPhone
2007/07/10 - 아이폰에서 Skype로 전화하기
2007/07/09 - 아이폰의 쿨한 8가지 어플리케이션
2007/06/29 - 애플 아이폰을 사지 말아야할 11가지 이유
2007/06/27 - 아이폰 전용 요금제 출시, VoIP는 가능할까?
2007/06/21 - 애플 아이폰에서 유튜브 볼 수 있다
2007/06/12 - 애플 아이폰, 12번째 아이콘의 주인공은 누구?
2007/05/16 -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바라는 노키아
2007/03/05 - jajah와 애플 아이폰
2007/01/12 - 아이폰에서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
2007/01/11 - 애플의 아이폰 출시, VoIP 미래는?

2008년 2월 5일 화요일

인터넷전화로 업무를 공유하자!!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가 웹2.0 주자 중 하나로 칭송(?)받는 이유는 단 한가지인데, 바로 자신의 API를 공개함으로써 외부 개발자가 스카이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한 것이다. 일명 매시업(Mashup)이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스카이프는 인터넷전화 표준인 H.323, SIP 등을 채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표준을 통한 개방과 공유라는 웹2.0 정신에는 부합되지 않는 듯 한데, 또 다른 측면에서는 자신의 API 공개를 통해 외부 개발자가 다양한 매시업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웹2.0 정신을 훌륭하게 계승하고 있는.. 야누스의 얼굴을 지닌 서비스라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인터넷전화 표준과 관련된 논쟁은 아래 관련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인터넷전화 표준을 제외하고 스카이프가 외부와 소통하려는 노력은 자사의 Extras라는 것으로 표현되는데, 현재 어떤 인터넷전화 서비스보다 광범위하고 유용한 매시업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는 상태이다.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스카이프 유저의 30%가 기업용 고객이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옥션의 판매자/구매자 사이를 연결하는 통신 수단 또는 국제전화 요금을 절감하기 위한 개인 이용자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경우 기업(소호) 이용자가 비율이 생각보다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는 바로 업무에 필요한 기능, 특히 회의통화를 하거나 PC를 공유하는 기능이 이바지하고 있다. 요즘 스카이프를 비롯한 대다수 인터넷전화 사업자는 PC를 벗어나서도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폰, Mobile VoIP 등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PC를 통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는 기능은 소프트폰 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스카이프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유그마(Yugma)는 이용자들이 스카이프를 통해 공동작업(Collaboration)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 서비스는 윈도우뿐만 아니라 애플의 맥킨토시도 지원(조만간 리눅스도 지원한다고 함)하는 크로스플랫폼(Cross Platform) 제품이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원할한 공동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몇 주전에 있었던 맥월드 2007에서도 전시되어, 매킨토시용 스카이프 홍보의 첨병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스카이프 인증을 획득하면서 두 가지의 우수한(?)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데스크톱 전체를 공유하거나 특정 어플리케이션만 공유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겼다. 예를 들어 내 PC 전체를 공유하거나 엑셀과 같은 특정 프로그램만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공동작업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내 PC(또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줄 수도 있고, 제어 권한 없이 단순히 보기 기능만 부여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외 출장을 간 사람과 스카이프로 통화하면서 유그마(Yugma)를 통해 PC에 있는 문서나 그림을 보면서 종합적인 회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카이프 자체적으로 10명까지 회의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통화하면서 데스크탑 공유가 가능하니.. 이런 기능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는 획기적인 기능이 아닐 수 없다.

국내 또는 해외의 다른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의 경우 통화 기능에 채팅 기능 정도가 고작인 점을 감안할 경우 스카이프를 통해 파워풀한 공동작업 기능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유그마는 10명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버전은 공짜로 제공하고 있으며, 유료 서비스의 경우 최대 500명까지 함께 공동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카이프는 Extras를 통해 통화 기능 외에 다양한 매시업을 선보이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대다수 어플리케이션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한국스카이프에서 한글화 작업을 진행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

인터넷전화의 단순통화 기능이 아쉬운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가 있는지 찾아보시고 많이 활용해 보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국내 인터넷전화 사업자들도 자신의 API를 공개해서 다양한 매시업이 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사실 외산 장비를 구매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 API를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인데.. 중소규모의 전문 서비스 업체에서 이런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다이얼패드로 전 세계를 호령했던 국내 인터넷전화의 역사는 이제 일장춘몽이려나...


[Skype Extras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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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 [VoIP Analysis] - [강추]스카이프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25가지 방법
2007/04/16 - [VoIP Analysis] - Skype Extras : Pamela 3.5
2007/04/17 - [VoIP Analysis] - 스카이프와 콜센터가 만나면...
2007/04/27 - [VoIP Analysis] - Skype Extras, 천만번 다운로드 기록
2007/05/09 - [VoIP Analysis] - 스카이프, 기업시장 공략 본격화
2007/05/17 - [VoIP Analysis] - 스카이프, 게임산업에 본격 진출하나..
2007/06/11 - [VoIP Analysis] - Skype는 통신서비스? 웹 서비스?
2007/06/19 - [VoIP Analysis] - 스카이프 파트너로 돈벌기 : From Concept To Cash
2007/06/25 - [News Briefing] - Skype Mashup 2007에 도전해 볼까요?
2007/08/14 - [News Briefing] - Skype에서 Fax를 보낼 수 있는 PamFax
2007/08/24 - [VoIP Analysis] - IBM이 Skype의 파트너가 되었다?
2007/09/03 - [VoIP Analysis] - VoIP는 Mashup이 가능할 것인가?
2007/09/17 - [VoIP Analysis] - 국내 VoIP 매쉬업 출현을 기대한다
2007/09/03 - [News Briefing] - Skype가 로봇을 춤추게 한다!!
2007/12/28 - [VoIP Analysis] - 2008년 스카이프의 미래 모습 37가지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내 지도를 친구들과 공유하자!

요즘 구글코리아가 한국 지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생기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구글 지도(Google Map)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이 속속 추가되고 있다.

몇 달 전에 구글 지도(Google Map)에 자신만의 지도를 구성할 수 있는 내 지도(My Maps) 기능이 추가되었었는데, 이번에는 내 지도를 친구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공유(Collaborate) 기능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낚시하기 좋은 곳을 골라 내 지도를 만든 다음, 낚시 동호회 사람들과 공유해서 누구나 좋은 낚시터 정보를 올리고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왼쪽 위에 있는 'Create new map'을 선택해서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면 된다. 저는 요즘 뜨고 있는 VoIP 사업자가 어디에 있는지 조사해 보기로 하고 아래와 같이 'VoIP Service Provider"라는 나만의 지도를 생성해 보았다. 스카이프(Skype) 미국본부, 3J's라고 불리우는 자자(Jajah), 잭스터(Jaxtr), 장글(Jangl)을 지도해 표시해 봤는데.. 모두 구글이 위치하고 있는 마운틴뷰 근처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지도를 만든 다음에 다른 친구들을 초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데, 위의 "Collaborate"라는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하는 친구들이 다른 친구를 초대하게 할 수 있고, 공유하는 모든 사람이 지도를 수정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Import' 기능을 이용하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지도 데이터를 바로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KML 데이터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문외한이라, 아시는 분은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찾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여기를 참고)

국내 포털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의 경우 지도를 저장하거나 HTML로 퍼가서 웹이나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하는데, 이번에 구글에서 출시한 것처럼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이 되지 않고 있다. 구글에서 한국 지도가 제공되고 내 지도 만들기,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면 기존 포털의 지도 서비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다.

제가 만든 "VoIP Service Provider" 지도를 보실 분은 여기에 가서 보시기 바란다. 아직 한국 지도가 제공되지 않지만 국외 지도를 이용해서 친구들과 위치를 공유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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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아래는 제가 만든 지도를 퍼온 것입니다. 실제 이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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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7일 화요일

다음에 대해 격려를 해야 하나, 힐난을 해야 하나?

나는 블로그, 카페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다음다는 네이버를 주로 이용한다. 물론 뉴스를 볼 때도 무엇인가를 검색할 때도 다음보다는 네이버를 이용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습관적으로 다음보다는 네이버에 더 자주 접속하는 편이다. 이게 뭐 브랜드 파워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외부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걸 더욱 많이 이용한다. 다음이 테터툴즈와 손잡고 처음 런칭했다가 이제는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가 그렇고, 외부 블로거까지 포용하고 있는 블로거 뉴스, 그리고 블로거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애드클릭스에 이르기까지 개방/공유라는 항목이 들어가는 많은 서비스의 경우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터넷서비스의 미래를 둘러싼 웹2.0에 대한 시각 및 현재 겉으로 드러나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를 살펴보면 다음이 네이버보다 훨씬 더 보랏빛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확신한다.

But 그러나 요즘 다음에서 운영하고 있는 개방과 공유를 기치로 내건 서비스의 현실은 참담하다. 가장 불만스러운 쪽은 역시 티스토리이다. 티스토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아래와 같이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지속적인 서버 추가
    티스토리가 최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있으셔서, 급격한 성장을 해와 생각지도 못한 트래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에따라 7월 말 4대의 서버를 추가하였으며, 현재 트래픽의 성장에 맞추어 8월 이내에 5대를 추가 증설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구서버도 새로운 최신형 서버로 교체 작업도 진행 예정입니다.)
  • 이미지 서버 교체 작업 진행
    티 스토리에서 페이지가 늦게 열리거나 하는 부분이 이미지 서버와의 접속 속도와도 관계가 있음을 파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운영 이미지들을 불러오는 작업에 있어 속도 개선을 위한 교체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해당 작업은 이주 내에 완료를 목표로 열심히 작업중이십니다.

초대 신청이라는 정책을 포기하고, 이전 기존 티스토리 회원을 통한 초대장 받기로 전환을 했지만, 이미 늦은 것인가? 개방과 공유를 모토로 삼은 티스토리가 급격한 성장을 하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지만, 기존 서비스에 영향을 줄 정도로 트래픽이 증가했다는 것은 분명 수요 예측을 잘못한 것이다. 다음이라는 거대 포털을 통해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하고 있는 다음이 이런 류의 사과를 내 놓는 것은 다음답지 않은 대응이다.

초대방식을 바꾸어도 트래픽이 폭주한다는 것은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애드센스 수익을 노린 스팸블로거의 창궐이라고 해석해도 되지 않을까?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 검색 결과를 퍼오는 스팸블로거에 대해서 티스토리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스팸블로그 등에 대해서 접근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고, 초대 신청을 포기했지만.. 여전히 스팸 블로거는 초대장을 받아서 또 다시 계정을 만들고 스팸 블로거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정말 스팸 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문제라면 좀 모니터링 요원을 더 투입해서라도 접근제한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안정적 운영이 확인될 때까지 신규 가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팸블로그로의 과다한 트래픽 유입이 문제가 아니라, 티스토리에 양질의 컨텐츠에 많아 검색엔진 등을 통한 트래픽 과다가 문제라면 이건 수요 예측을 잘못한 명백한 다음의 과실이다.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은 돈이다. 서버 수를 늘리는 것 외에 방법이 없을 듯 하다. 서버를 교체하고 추가하는 작업을 좀 더 빨리 해달라는 말밖에 없을 듯 하다.


현재 국내 서비스형 블로그 중에 다음의 티스토리만큼 관리자에게 높은 자유도를 주는 곳은 드물다. 하지만 서비스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말짱도루묵이다.

필자는 거대포털 다음이 시도하는 있는 개방과 공유, 외부와의 소통이라는 주제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그래서 현재 티스토리를 비롯해서 개인적으로 겪었던 여기 저기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지만 마냥 힐난할 수만은 없을 것 같다. 국내 인터넷의 독보적 존재인 네이버를 변화시키는 것도 다음을 비롯한 개방과 공유 세력의 힘이라 믿기 때문이다.


현재 사태를 어떻게 해야 하나? 다음 관계자 여러분 힘내시고.. 서비스 안정화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빨리 안정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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