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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3일 목요일

선거정보를 보는 새로운 방법, 유권자는 즐거워..

야후! 코리아(http://www.yahoo.co.kr, 총괄 사장 김제임스우)는 △ 국내 최초 지도기반 총선통합정보서비스 △ 정당별 뉴스·일정 등 발 빠른 총선 정보 △ 네티즌 총선 참여마당 등 다양하고 신뢰도 높은 총선 정보를 제공하는 ‘18대 4.9 총선’(http://kr.2008korea.yahoo.com)사이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야후! 코리아는 ‘18대 4.9 총선’ 사이트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총선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네티즌들과 정치의 간격을 좁히는 한편 참여의 폭은 더욱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야후! 의 기술력이 담긴 국내 최초의 ‘지도 기반 총선 통합정보서비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야후! 코리아가 선보인 ‘지도 기반 총선 통합정보서비스’는 해당 사이트 방문 시 IP주소를 기반으로 사용자 접속 지역을 자동 추적해 해당 선거구에 대한 통합총선정보를 우선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지도 위에서 자신의 선거구 총선 후보자 정보 및 정당 소식, 관련 뉴스는 물론, 지난 2004년 17대 총선 결과까지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 송파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사용자가 자신의 집에서 야후! 총선 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한나라당 맹형규, 김수연씨, 평화통일 가정당 김원근씨, 무소속 김영근씨 등 예비 후보 정보와 함께 해당 후보별 관련 뉴스를 지도 위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또, 역대 선거 결과는 물론, 18대 총선에 참여할 선거구내 투표자 수 등 부가 정보도 획득할 수 있어 사이트 접속만으로도 투표권 행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한번에 파악 가능하다.

자신의 선거구가 아닌 지역에서 접속하더라도 ‘마이 선거구 설정’ 기능을 이용하면 접속 지역을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설정할 수 있어 어려움 없이 자신에게 맞는 총선정보 이용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야후! 코리아는 향후 총선 직후 지도 위 선거구별 실시간 개표 현황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마당’도 마련했다. 네티즌들은 자유토론마당, 정당별 토론마당 등에서 총선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가능하다.

한편, 총선관련 뉴스도 여론조사·정당별·권역별·논쟁중·많이 본 뉴스 등으로 세분화해 제공해 편의를 높였으며, ‘총선정보’ 코너에서는 오는 4월 총선까지의 주요 일정 및 ‘역대총선정보’에서 15대 이후의 역대 정당별 지역구·전국구·비례대표 의석수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야후! 코리아 김정훈 미디어 그룹 부문장은 “야후! 는 지도기반 통합총선서비스 등과 같이 사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야후! 의 주요 전략인 사용자의 인터넷 시작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구글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선 예비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정치적 의견이나 인터뷰 등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리면 구글 지도에 표시해 주는 서비스(http://www.youtube.com/supertuesday)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선거에 대한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 및 동영상 등이 결합된 보다 풍부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려는 시도인데.. 유권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선거정보도 IT의 새로운 서비스와 결합해서, 유권자가 후보자를 더욱 잘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변해 가고 있는 듯 하다.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야후코리아, 한글웹문서 및 블로그 검색 대폭 강화

야후! 코리아(www.yahoo.co.kr, 사장: 김제임스 우)는 국내 최대 한글 웹 문서 확보 및 블로그 문서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등 검색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꾸준히 검색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온 야후! 코리아는 최근 1억여 건의 한글 웹 문서를 추가 함으로써, 총 4억여 건의 한글 웹 문서를 기반으로 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웹 문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에도 한글 웹 문서 커버리지를 늘려가는 한편, 검색 품질 및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작년 8월부터 자사의 블로그 뿐만 아니라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 및 설치형 독립 블로그를 총 망라한 외부 블로그 검색 서비스를 제공 해 온 야후! 는 총 700만여 개의 블로그를 기반으로 하는 약 1억 5천만여 건의 국내 최대 분량 블로그 웹 문서 검색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기도, 정확도, 최신도 분석은 물론, 문서간의 상호 연결관계 분석을 기반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선별하는 웹 지도 기술(Web Map Technology)을 활용해 블로그 검색결과의 질적 향상도 꾀했다. 또한, 증가하고 있는 각종 스팸 및 유해한 컨텐츠를 걸러내는 필터링 기능도 강화함으로써 야후! 코리아는 양적, 질적인 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우수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 하게 됐다. 앞으로도 야후! 만의 기술적 노하우를 십분 발휘, 기본에 충실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만족도를 제고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야후! 는 개방화(Openness) 전략 아래 ‘우수 블로거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우수 블로거를 적극 육성함으로써 건전한 인터넷 생태계 형성에 앞장서겠다는 것. 야후! 코리아는 작년 중순부터 톱블로거 육성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 100여명 톱블로거들의 컨텐츠를 초기화면에 적극 노출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양질의 정보를 얻는 경로를 최소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사는 물론 다음, 올블로그, 티스토리 등 업체에서 선정한 우수 블로그를 대상으로 블로그명 검색 시, 블로그 검색 결과 최상단에 ‘바로가기’ 링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해당 블로그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약 500여 개의 우수 블로거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등록을 원하는 블로거는 간단한 심사를 거쳐 ‘바로가기’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야후! 코리아 김 제임스 우 총괄사장은 “검색은 사용자들이 포털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검색서비스 강화를 통해 야후! 를 사용자들의 인터넷 시작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도 야후 탑블로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제 블로그 주제가 일반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지 않기 때문에.. 트래픽은 저조합니다. 외부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야후의 노력에는 동의하는데.. 야후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극복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여튼 올해는 컨텐츠 생산자로서의 "블로거"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도 자신만의 주제로 꾸준히 블로깅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엔씨소프트-야후코리아, 오픈 플랫폼 제휴

아이디 하나로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오픈아이디’가 급속히 확산될 예정이다.
글로벌 온라인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와 글로벌 인터넷 포털 야후! 코리아(대표 김진수, www.yahoo.co.kr)는 금일 스프링노트 등 엔씨소프트의 인터넷 서비스를 야후! 코리아의 기존 서비스와 연동 또는 신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이 서비스들을 ‘오픈아이디’ 로그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픈아이디(OpenID)란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ID 서비스를 뜻한다. 서비스를 옮겨갈 때 마다 새로 가입하거나 버리지 않고 유지할 수 있어 ‘이용자 중심’ 또는 ‘개방형’ ID 서비스라고도 불린다.
이번 제휴로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개발스튜디오인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스프링노트/레몬펜/롤링리스트와 신규 서비스까지 총 네 개의 서비스를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야후! 코리아에서 선보이게 된다.


또한 야후!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들은 오픈마루스튜디오가 국내에서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한 개방형 ID 인증 서비스 ‘마이아이디넷’의 오픈아이디 로그인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야후! 코리아는 향후 다양한 파트너 서비스들이 오픈아이디를 적용할 수 있도록 ‘마이아이디넷’ 대중화를 위해 엔씨소프트와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와 야후! 코리아가 처음으로 제공할 서비스는 야후! 스프링 노트이며, 향후 ‘야후! 꾸러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노트 서비스도 상반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형광펜 서비스인 ‘레몬펜’, ‘롤링리스트’ 역시 다양한 야후! 코리아 서비스와 연동하여 구현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세계 인터넷은 지금 사용자 중심이라는 키워드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고, 오픈아이디는 사용자 중심의 웹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이라면서 “이번 제휴는 국내에서도 엔씨소프트와 야후! 코리아가 함께 오픈아이디를 중심으로 한 사용자 중심의 웹 생태계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야후! 코리아 김 제임스 우 총괄 사장은 “야후! 코리아의 개방화(Openness) 전략에 기반한 이번 제휴는 오픈마루스튜디오의 웹 2.0 기반의 서비스들이 야후! 서비스와 연계되면서 사용자들의 인터넷 경험과 만족도를 크게 확대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고 밝혔다.

야후 본사 차원에서 오픈아이디 서비스를 제공(관련기사 아래 참조)하는데, 야후코리아가 본사와 오픈마루의 마이아이디 서비스를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지 궁금한데,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한국지사와 토종 인터넷 기업이 함께 펼쳐갈 개방형 서비스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오픈아이디 관련글 모음]

구글 합류한 오픈아이디, 인터넷의 새로운 대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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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아이디 알면 "귓속말"로 메시지 보낸다
레몬펜은 소셜 댓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