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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2일 일요일

스프링노트, 오픈아이디 외 자체 아이디 제공

제가 원격블로깅 툴로 사용하고 있는 오픈마루의 스프링노트(Springnote)가 3월을 맞아 몇 가지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픈아이디 외에 스프링노트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회원 가입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동안 스프링노트는 오픈아이디로만 로그인이 가능했었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오픈아이디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해서, 오픈아이디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는 상당히 낯선 서비스로 보였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의식한 탓인지.. 스프링노트에 회원 가입도 할 수 있고.. 오픈아이디로 이미 계정을 만드신 분들도 스프링노트 아이디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생겼군요.

오픈아이디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스프링노트가 또 다시 갈켜주는군요.

영문페이지(http://www.springnote.com/en ) 로그인 창에는 구글과 야후 계정을 오픈 아이디로 이용해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전했듯이 구글과 야후는 이미 오픈아이디 진영에 합류한 상태인데.. 이제 구글과 야후 계정으로도 스프링노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도 오픈아이디 진영에 합류했으니.. 조만간 로그인 페이지에 페이스북과 윈도우 라이브가 등장할 지도 모르겠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어 페이지에는 구글과 야후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네요. 다음도 오픈아이디를 제공하는데.. 다음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이라도 추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아직 다음에서 준비가 안된 것인가요?)

 

이 외에 공학도와 개발자분들을 위한 수식 삽입 기능이 생겼구요. 특수기호에 유용한 몇 가지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라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가는군요.

동영상 삽입 기능에 Scribd의 HTML 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네요. 슬라이드쉐어(Slideshare)의 경우 특별히 지원한다는 말은 없는데.. 삽입하면 그냥 잘 보이고 있죠. 구글 문서도구의 HTML도 삽입할 수 있게 해 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실제로 이용하면서 느낀 것인데.. 태그를 입력할 때 자신의 기존 태그를 보여주는 기능도 추가되었군요. 자주 사용하는 태그의 경우  좀 더 쉽게 입력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제가 스프링노트에 글을 쓰면서 건 링크를 서버 측에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저와 같이 인터넷전화에 대한 글을 자주 쓰는 경우 링크도 반복해서 쓸 가능성이 많은데.. 글을 쓸 때마다 링크를 거는 게 여간 번거로운 작업이 아닙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프링노트의 헬프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원격 블로깅용으로 스프링노트를 쓰고 있는데.. 사실 스프링노트에는 여러 가지 좋은 기능이 많습니다. 특히 그룹노트는 여러 사람이 공유해서 쓰기에 딱인데.. 관심 있으신 분은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난 번에 구글 놀에 대해서 몇 가지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구글 놀에서 그룹노트와 비슷한 기능을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덧> 몇몇 분이 블로그에 직접 글을 작성하지 않고 왜 스프링노트를 이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원격블로깅툴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가 최고입니다. 근데 여기는 PC에 설치해서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온라인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걸 찾다가 그 중에 스프링노트가 제일 낫더군요. 여러 블로그를 등록해서 여기에 쓴 글 하나로 여러 블로그에 동시에 등록할 수도 있구요.. 여기에 단 태그가 티스토리에 그대로 적용되고.. 블로그에 발행할 때 티스토리의 경우 카테고리도 지정할 수도 있구요..

덧2> 스프링노트에 글을 자주 쓰게 되면서 문득 이용자를 위한 수익모델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제 블로그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로 여기에 쓴 글만 벌써 1,000개가 넘었군요.(물론 제 블로그에서 불러온 글 포함. 자신의 블로그 글 불러오기 기능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많은 글을 공개해 뒀고..달인에도 선정되는 등.. 스프링노트에서 제 글을 읽으시는 분도 꽤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라도 달아보려고 했는데.. 아예 막아 놓으셨더군요. 혹시 이용자가 자신의 컨텐츠를 올리고..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보상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온라인에 좋을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하지만.. 갑자기 이런 욕심이 생기네요.^^ 없으면 애드센스라도 넣을 수 있게 해 주세용..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스프링노트 기능 추가.. 아이팟터치에서도 이용 가능

눈썰미가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에디터보다는.. 다른 툴에서 글을 작성한 후 원격 블로깅 기능을 통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다. 원격에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살펴봤고, 그 동안 가장 맘에 들었던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이용했지만.. 이게 워드처럼 오프라인에서 작성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 관리하는데 불편해서 차선책으로 스프링노트를 선택했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HTML편집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었는데.. 여기를 보시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제가 블로그에 쓰는 글을 모아 놓은 곳은 http://voiponweb2.springnote.com 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스프링노트에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다. 첫번째 추가된 기능은 블로그에 있는 글을 가져오는 기능이다. 지금까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한 글을 외부 블로그에 내보내는 기능만 있었는데.. 이제는 자신이 운영 중인 블로그에 있는 글을 가져오는 기능이 생긴 것이다.

제가 스프링노트에 글을 써서 블로그에 내보낸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이 기능을 통해 이전에 썼던 글을 모두 불러왔다. (어느덧 포스트 수가 1,000개에 육박해서 시간은 좀 걸렸다. 정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공개해 놓지는 않았다)

옆에서 보는 것처럼 VoIP on Web2.0이라는 노트가 별도로 생기고, 블로그에서 정한 카테고리는 하위 노트로 만들어진다.

특정 노트로 옮기기 위해 각 노트마다 작업을 해야 하는 건 너무 불편한데.. 여러 개의 노트를 지정한 후 한꺼번에 옮기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가져온 글 수가 너무 많다보니.. 한꺼번에 노트를 삭제하거나, 특정 노트 아래로 옮기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관련 기능이 없는 듯 하다.

두번째로 추가된 기능은 지도 삽입 기능이다. 최근 국내에서 런칭한 구글 지도를 스프링노트에 자유롭게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래는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 지도를 아래와 같이 넣어 봤는데.. 필요할 때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원격으로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했을 때 깨지지 않고 잘 보일지는 다시 확인해 보도록 하자.

세번째는 아이팟터치에서도 스프링노트를 조회하거나 작성할 수 있도록 아이팟터치용 스프링노트를 런칭했다. 사실 이 부분은 제가 직접 설치해서 이용하고 있는데.. 가장 불편한 것은 디폴트 노트만 조회 가능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저는 스프링노트 내에 mushman이라는 기본 노트와 더불어, voip on Web2.0이라는 노트도 운영 중인데, 아이팟터치에서는 mushman 노트 밖에 보이질 않는다. 이런 상태라면 정식으로 런칭했다고 볼 수도 없을 듯 하다.

블로그 글을 스프링노트를 통해 올려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지금 한 달 넘게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은 듯 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4월 10일 목요일

버섯돌이의 못다한 이야기 2008년 4월 9일

  • 애플 아이폰에서 음성을 사용하는 비율이 50%가 안된다고 한다. 웹서핑하는데 12%, 음악듣는데 11%. 아이폰은 핸드폰이라기보다 모바일기기라고 하는 편이 나을 듯.. 이런 면에서 LGT의 오즈 전략이 더 먹힐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이폰 오즈 lgt) 2008-04-07 14:35:24
  • Mobile VoIP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은 MobileVoIPReview을 참고하시길..블로그 형식으로 운영되는데,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와 이용자들의 평가를 볼 수 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은 관련 평가가 많지 않다는 점은 참고하시길.. (mobilevoip voip 인터넷전화 리뷰) 2008-04-07 14:45:05
  • 스프링노트를 통해 글을 작성하면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는데, 이 글을 통해 최초로 시도해 보았다. 블로그도 두 개 이상 등록할 수 있는데, 하나의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나서 동일한 글을 다른 글에 포스팅할 수는 없나보다. 아쉽네... (스프링노트 블로그 원격블로깅) 2008-04-08 15:47:43
  • 스카이프 3.8 베타버전이 출시되었다.이번 버전은 윈도우만 가능하고, 음성 및 비디오통화를 원활하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관심있으신 분은 여기서 다운받으시길..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스카이프 스카이프3 8베타 인터넷전화 voip) 2008-04-08 16:16:26
  • 여기서 스프링노트에서 멀티원격 블로깅이 안된다고 했는데.. 도움말을 자세히 보니까.. 된다. 그런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헛갈리게 되어 있는 듯 하다. 여튼 기쁜 일이다. (스프링노트 블로그 원격블로깅 멀티원격블로깅) 2008-04-08 16:55:20
  • 블로그로 들어오는 리퍼러를 살펴보니 애니콜 햅틱폰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글이 갑자기 늘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서 햅틱폰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글을 쓴 것이 있는데.. 햅틱폰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뒷면 여는 것은 너무 힘들어.. (햅틱폰 블로그 리뷰) 2008-04-08 17:00:33

이 글은 mushman님의 2008년 2월 28일에서 2008년 4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4월 9일 수요일

씽크프리로 원격블로깅이나 해 볼까?

여러분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원격 블로깅을 이용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편집기를 이용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브라이터를 이용해서 글을 작성한 후 원격으로 글을 올린다. 본 블로그 외에 블로터닷넷 등에도 글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원격 블로깅은 아주 유용한 툴이다. 이런 툴이 없다면 HTML 코드를 일일이 복사해서 붙여 넣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

지난 글에서 원격 블로깅툴로서 구글닥스와 라이브라이터에 대해서 살펴봤고 개인적으로 라이브라이터에 후한 점수를 줬는데, 라이브라이터의 가장 큰 약점은 오프라인 작업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회사나 집 등 여러 군데에서 글을 쓰는 경우 각 PC에 작업물이 저장되어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아주 불편하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라이브라이터 Portable을 이용하면 동기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웹에서 가능한 원격블로깅 툴을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먼저 살펴본 것은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스프링노트이다. 스프링노트는 구글닥스와 달리 여러 개의 블로그를 등록해 놓고 원격 포스팅이 가능하고, 티스토리의 카테고리도 불러와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원격 블로깅 툴로 제격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HTML 소스를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HTML 코드를 붙여 넣어야 하는 경우 할 수 없다는 점이 굉장히 불편하다. 이 점만 보완된다면 원격 블로깅툴로 손색이 없을 듯 한데, 오래전부터 이런 요청이 있었음에도 아직 개선은 안되고 있다. (이 글이 스프링노트를 통해 원격으로 블로그에 올린 것이니 참고하시길...)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글과 컴퓨터에서 운영하는 씽크프리에서 4월 중에 "씽크프리 노트"라는 웹 워드 프로세스 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제공하는 기능에 원격 블로깅도 포함되어 있다. 매쉬업으로 플리커나 유튜브의 사진과 동영상을 바로 붙여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하니, 나중에 써 봐야겠다.

 

아래는 씽크프리의 보도자료인데, 이번 사이트 개편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연결되면 웹과 동기화시켜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한다. 모바일에서도 글 쓰기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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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가 전 세계 차세대 오피스 시장을 겨냥해 전면 개편한 ‘씽크프리(www.thinkfree.com)’ 서비스를 9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온라인-오프라인은 물론 새롭게 모바일 기기까지 연동해 유비쿼터스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이 연결된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물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여행 중 비행기, 기차에서 작성한 문서도 나중에 온라인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웹과 동기화 시켜주는 첨단 기술을 무료로 제공한다.
새로운 씽크프리는 공동 문서 작업 기능 강화해 문서 수정 과정을 추적할 수 있고, 문서작성 참여자를 초대해 학교의 그룹 리포트나 기업의 공동 보고서 작업이 용이하다.
또한 4월중 추가 업데이트 될 ‘노트(Note)’는 쉽고 간단한 웹 워드 프로세서로, 웹상에서 작성한 문서를 바로 블로그나 소셜 네크워킹 서비스(SNS) 등에 노출 시킬 수 있다.
예들 들면 플리커(Flickr.com), 유튜브(Youtube.com), 야후 맵(Yahoo Map) 등의 외부 콘텐츠 요소를 본인의 문서에 자유롭게 삽입 가능하도록 만드는 매쉬업(Mesh-up) 기능을 가지고 있어 보다 풍부한 문서작성이 가능하다.
모바일 연동기능 역시 눈에 띄는 특징으로, 북미지역에 사용자가 많은 PDA나 스마트폰 등의 자바기반 모바일 기기에서도 씽크프리를 손쉽게 활용하고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한편 한컴은 씽크프리 웹사이트 개편을 시작으로 세계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웹오피스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인텔의 차세대 단말기 플랫폼인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에 탑재될 씽크프리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고 있는 한컴은 글로벌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글로벌 웹오피스 시장을 선도해온 한컴의 씽크프리는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모바일 컴퓨팅 영역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웹오피스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며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는 한국 소프트웨어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씽크프리는 한글과컴퓨터가 앞서가는 기술력으로 전 세계 오피스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는 세계 최초의 웹오피스로 각광받고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워드프로세서인 ‘Write(라이트)’, 표계산프로그램인 ‘Calc(캘크)’,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Show(쇼)’로 구성되어 있으며, MS오피스와 호환성을 바탕으로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홈페이지(www.thinkfree.com) 접속만으로 어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모바일 오피스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국내 오픈아이디 뭉쳐서 이벤트한다

해외에서 급속히 세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군 중인 국내 오픈아이디 진영이 뭉쳐서 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픈아이디 서비스를 제공 중인 다음 커뮤니케이션, 오픈마루 스튜디오, 안철수연구소 고슴도치팀 등은  오픈아이디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도장을 받으면, 획득한 도장횟수에 따라 노트북, 아이팟터치, 닌텐도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오픈아이디로 떠나는 인터넷 탐험"이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픈아이디는 웹사이트에 일일이 회원 가입하지 않고, 하나의 오픈아이디를 발급받으면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분산형 공개 표준 기술이다.

최근 야후에 이어 구글이 오픈아이디를 지원함으로써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 중의 하나가 될 전망인데, 국내에서도 이번 공동이벤트를 통해 세력 확장을 노리고 있는 듯 하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픈아이디를 만들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다음의 오픈아이디,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마이아이디, 안철수연구소의 아이디테일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해야 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은데, 공동 이벤트와 별도로 각 서비스별로 별도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 레뷰 : 리뷰전문 사이트
  • 스프링노트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위키(WiKi) 서비스
  • 롤링리스트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리스트 서비스
  • 레몬펜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소셜 댓글 서비스
  • 라이프팟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일정관리 서비스
  • 아이디테일 :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오픈아이디/SNS 서비스
  • 펌핏 :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 위자드닷컴 : 개인화페이지 서비스
  • 미투데이 :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엔씨소프트-야후코리아, 오픈 플랫폼 제휴

아이디 하나로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오픈아이디’가 급속히 확산될 예정이다.
글로벌 온라인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와 글로벌 인터넷 포털 야후! 코리아(대표 김진수, www.yahoo.co.kr)는 금일 스프링노트 등 엔씨소프트의 인터넷 서비스를 야후! 코리아의 기존 서비스와 연동 또는 신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이 서비스들을 ‘오픈아이디’ 로그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픈아이디(OpenID)란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ID 서비스를 뜻한다. 서비스를 옮겨갈 때 마다 새로 가입하거나 버리지 않고 유지할 수 있어 ‘이용자 중심’ 또는 ‘개방형’ ID 서비스라고도 불린다.
이번 제휴로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개발스튜디오인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스프링노트/레몬펜/롤링리스트와 신규 서비스까지 총 네 개의 서비스를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야후! 코리아에서 선보이게 된다.


또한 야후!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들은 오픈마루스튜디오가 국내에서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한 개방형 ID 인증 서비스 ‘마이아이디넷’의 오픈아이디 로그인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야후! 코리아는 향후 다양한 파트너 서비스들이 오픈아이디를 적용할 수 있도록 ‘마이아이디넷’ 대중화를 위해 엔씨소프트와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와 야후! 코리아가 처음으로 제공할 서비스는 야후! 스프링 노트이며, 향후 ‘야후! 꾸러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노트 서비스도 상반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형광펜 서비스인 ‘레몬펜’, ‘롤링리스트’ 역시 다양한 야후! 코리아 서비스와 연동하여 구현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세계 인터넷은 지금 사용자 중심이라는 키워드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고, 오픈아이디는 사용자 중심의 웹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이라면서 “이번 제휴는 국내에서도 엔씨소프트와 야후! 코리아가 함께 오픈아이디를 중심으로 한 사용자 중심의 웹 생태계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야후! 코리아 김 제임스 우 총괄 사장은 “야후! 코리아의 개방화(Openness) 전략에 기반한 이번 제휴는 오픈마루스튜디오의 웹 2.0 기반의 서비스들이 야후! 서비스와 연계되면서 사용자들의 인터넷 경험과 만족도를 크게 확대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고 밝혔다.

야후 본사 차원에서 오픈아이디 서비스를 제공(관련기사 아래 참조)하는데, 야후코리아가 본사와 오픈마루의 마이아이디 서비스를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지 궁금한데,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한국지사와 토종 인터넷 기업이 함께 펼쳐갈 개방형 서비스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오픈아이디 관련글 모음]

구글 합류한 오픈아이디, 인터넷의 새로운 대세되나?
야후도 오픈아이디 서비스 한다
오픈아이디 알면 "귓속말"로 메시지 보낸다
레몬펜은 소셜 댓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