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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3일 토요일

eComm2008 관련 동영상 공개

지난 3월에 있었던 eComm 2008에서 발표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구글 비디오를 통해 공개되었다. 지난 글에서 발표된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슬라이드쉐어닷넷을 통해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동영상이다. 비록 이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마치 참석한 것처럼 동영상을 보시기 바란다.

아래는 여러 패널들이 참여해서 "무엇이 무선의 혁신을 가져다 주는가?(What will drive wireless innovation?)"를 주제로 토론을 하는 장면이다. 발표자료도 없으니까.. 이 동영상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장면이니 참고하시길.. 패널로는 Martin Geddes (STL Partners), Stanley Chia (Vodafone), Sumit Agarwal (Google), Jonathan Christensen (Skype), Christopher Allen (iPhoneWebDev.com), Benoit Schillings (Trolltech/Nokia) 등이 참여했다.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된 토론이다.


다음은 구글에서 안드로이드와 관련해서 발표한 "Openness and the Future of Mobile"에 대한 동영상이다.

다음은 스카이프에서 발표한 VoIP의 역사(History)에 대한 동영상이다.

다음은 음성은 양념이다(Voice is Spice)라는 주제로 Thomas Howe라는 분이 발표한 동영상이다. 정말 흥미로운 주장이다. 저는 전적으로 동감.. 인터넷 시대에도 음성은 양념과 같이 빠질 수 없는 존재라는 이야기이다.

위에서 소개한 동영상 외에도 25개의 발표내용이 동영상으로 제공되는데, 구글 비디오 사이트로 가신 다음에 오른쪽 옆에 있는 More From User 탭을 선택하면 eComm 2008과 관련된 동영상을 모두 볼 수 있다.

발표된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동영상을 같이 배치하면 정말 좋을 듯 한데, 개인적으로 너무 귀찮은 작업이 될 것 같아서.. 글을 읽으시는 분이 잘 해 주시기 바란다.^^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eComm2008 발표 자료, 놓치지 마세요..

지난 3월12일부터 14일간 있었던 eComm 2008에서 발표되었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모아 놓은 사이트가 등장했다. eComm은 통신과 인터넷의 경계를 허물어 뜨리는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에 대한 모색을 했던 컨퍼런스로, 이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약 160만원을 내야 하는 아주 비싼 것이었는데.. 여기서 발표된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일지 모르겠다.

이번에 자료가 공개된 곳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공유하는 사이트인 슬라이드쉐어닷넷으로 아래 주소에 가면 eComm 2008에서 발표된 모든 자료를 볼 수 있다.

슬라이드 제목이 발표 주제가 아닌 발표자로 되어 있어서, 영어권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약간 찾기 힘든 면이 없지 않은데.. eComm에 나와 있는 일정에 가서 관심 주제를 확인한 다음, 발표자로 검색해 보면 의외로 쉽게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모든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다운로드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더욱 유용할 듯...

발표 내용 중에 몇 가지 관심이 가는 부분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본다. 먼저 스카이프에서 발표한 내용은 아래와 같고...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애착이 가는 리빗(Ribbit)에서 발표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아래는 구글에서 모바일망의 개방과 관련해서 발표한 자료이다.

아래는 스카이프저널에서 발표한 내용인데... 본 블로그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프레전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터넷전화(VoIP)의 세계적인 업체들이 모여서 가장 최근에 발표한 자료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에,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믿는다. 관심있는 주제 읽어보시고.. 개인적으로 연락(mushman@mushman.co.kr) 주시거나 VoIP 기획자 포럼에서 같이 논의해 보면 더욱 좋을 듯 하다.


2008년 3월 14일 금요일

스카이프가 보는 VoIP의 과거..현재..미래

 

지난 글에서 소개드렸던 eComm2008이 현재 한창 진행 중이다. 비록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여러 블로거들이 전해주는 소식을 통해 어떤 내용이 논의되고 있는지 대충은 알 수 있을 듯 하다. 이 컨퍼런스에 참여하려면 약 1,500달러(15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하니, 발표 자료 등을 구하기는 좀 힘들 듯 하다.

하지만 어떤 블로거들은 자신의 발표 내용을 공개하기도 하는데.. 아래는 스카이프가 기조 연설로 발표한 VoIP의 역사에 대한 내용이다. 스카이프 관점에서 바라보는 VoIP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 맞을 듯 하고.. 스카이프저널에서 아주 친절하게도 공개해 주었다.

발표 내용 중에 VoIP의 미래 모습에 대한 스카이프의 견해가 담겨 있는데, 모바일에 대한 관심이 아주 큰 듯 하다.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소셜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 듯..

Sorting the Mobile Mess

  • Mobility is the last anchor to the old way
    • Fastest growth telecom service today
    • Spectrum scarcity makes it a perfect walled garden
  • The good old days again
    • Closed networks.. Device lock-in.. Phone numbers with geographic bias.. Contracts.. YUCK !!
  • Finally.. The Internet goes mobile
    • First successful auction - 22 MHz of “700 band” spectrum
    • “Open Platform” conditions apply
    • A new game begins..

The Next Ten Years

  • The Era of Rich Mobile Internet Communications
    • Multi-modal communications (original SIP vision)
    • Real time HD video, Data, Presence, Text, Wideband Audio
    • Smart endpoints, open platform… Application innovation..
    • Fixed / Mobile Convergence – for real…
    • Mash ups of web based communications
    • Freedom with mobility…
  • Natural segmentation of competencies
    1. Network infrastructure (pipes)
    2. Application innovation (developers)

또 다른 발표자료는 클릭투콜 서비스인 Sitofono를 운영하면서, 최근 비디오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인 Hitu를 제공하는 Abbeynet의 Luca Filigheddu가 발표한 자료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VoIP를 비롯한 여러 업체에서 참가했는데.. 블로그로만 전하던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분도 유명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전체 사진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http://www.flickr.com/photos/x180/sets/72157604105659581/detail/ 

  
<스카이프에서 온 Jonathan Christensen. 위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했다>


<Abbeynet의 Luca Filigheddu>


<Mobile VoIP를 제공하는 Mobivox의 Nitzan Shaer>


<Mobile VoIP 서비스인 Fring의 Boaz Zilberman>

 
<Mobile 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Truphone의 James Body>


<리빗(Ribbit)의 CEO인 Crick Waters>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뜨는 통신서비스, 다 모여라!! eComm2008

전세계적으로 새롭게 출현한 통신(Communications) 서비스가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eComm2008이라고 하는데 e는 Emarging을 뜻하는 것으로 새롭게 출현하고 있는 통신 서비스를 집중 조명하겠다는 이야기이다. 이 행사의 부제가 "The Trillion Dollar Industry Rethink"인데 1조달러에 이르는 통신산업은 자신의 서비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하다. 인터넷과 통신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현 상태에서 전통적인 음성통화에만 집착하는 통신서비스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경고도 담겨 있고, 새로운 통신 서비스의 흐름을 컨퍼런스를 통해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듯 하다.

이번 행사에서 다루게 될 주제에 대해서 행사를 기획한 이컴미디어에서 아래와 같이 예를 들어 정리해 놓았는데, 인터넷과 전화 서비스를 넘나드는 넓은 의미의 통신(Communication)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 Future of telephony and SMS in the era of social media
  • Consumer VoIP has only had minor impact so what happens next?
  • How will Android™ and the Open Handset Alliance™ change the mobile ecosystem? What about an iPhone™ SDK?
  • How is the networked information environment displacing telephony and main stream media?
  • How can our personal service IDs, contact IDs, devices and content be managed, synced and shared?
  • Is the mastery of different distribution systems a key to winning both technically and financially? Will the Internet subsume the other systems?
  • Do WiMAX, LTE, WiFi mesh, 4G, UWB, SDR and wireless grid technologies represent opportunities? What about VoIPo3G?
  • How can communications be enhanced with attention metadata, positioning, presence and digital reputation?
  • Will open spectrum unleash a torrent of wireless innovation?

이번 행사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되며, 정말 많은 업체에서 자사의 사례를 설명하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20분 내외로 진행되는 너무 많은 발표가 있는 관계로, 자세한 일정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Keynotes)는 3곳의 업체에서 아래 주제로 진행한다.

스카이프 : Moving Up & Down The IP Telephony Stack: Ten Years of Internet Communications ('98-'08) - 지난 10년동안의 VoIP 서비스에 대한 평가

구글 : Openness and the Future of Mobile Technology-안드로이드에 대한 설명

리빗 : Building the New Voiceware: A Silicon Valley Approach to Telephony Innovation - 본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웹에 음성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보인다. 리빗에서 제안하는 내용은 플래시를 통한 접목...


이번 행사는 인터넷전화(VoIP) 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통신(Communication)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Mashable, ProgrammableWeb 등도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해서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내용을 신속하게 전할 예정이다. 본 블로그를 통해 소개드렸던 다양한 VoIP 서비스도 이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니, 인터넷전화(VoIP)뿐만 아니라 통신(Communication)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란다. 본 행사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본 블로그를 통해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아래는 이 행사를 준비한 이컴미디어가 설명하는 행사에 대한 내용이다.

국내 서비스업체가 한 곳도 없다는 점이 무척 아쉬운 것이 사실인데, 내년에는 한국 업체가 참여하는 것도 기대해 보자. 사실 이런 행사를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안타깝다. VoIP 기획자 포럼을 만들었는데.. 내친 김에 한국에서도 이런 행사를 준비해 보는 사고를 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