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인터넷전화업계, 블로그 마케팅 안하나?

요즘 웹서비스 업체는 자신의 서비스를 홍보함에 있어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장 초보적인 형태는 서비스와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사 서비스의 철학이나 내용 등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고 댓글이나 트랙백 등을 통해 외부 블로거와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진행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주로 트랙백 이벤트를 통해 자사 서비스도 알리고 블로거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형태이다. 필자도 외부에서 진행되는 트랙백 이벤트에 몇 번 참여해서 경품을 받은 적도 있는데,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일부 업체의 경우 블로그 전문 마케팅업체와 손을 잡고 블로거에게 현금으로 직접 보상하는 마케팅도 수행하고 있는데, 최근 위자드닷컴과 아이디테일은 블로그마케팅 전문 업체 크림에이드를 통해 블로거가 이벤트 관련 글을 제시했을 때 5,000원을 직접 보상하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파워블로그, 프레스블로그(현재 야후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 등 블로그 마케팅 전문 업체에서도 참여업체의 상품과 블로그를 연결하고, 블로그가 관련 글을 게시할 경우 현금으로 직접 보상하는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국내의 대표적인 인터넷전화 업체의 블로그 활용은 어느 정도인가?

먼저 얼마전에 회원 100만명을 돌파한 세계 1위의 스카이프(Skype) 한국 서비스를 살펴보면, 아직 공식적인 블로그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프 본사의 경우 다양한 영역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몇 개 국가의 경우 자국어로 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건 감안한다면 좀 의외인데.. 여튼 현재 한국어로 운영하는 스카이프 공식 블로그는 없는 상태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어 블로그 사이트 운영에 대한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현재로서는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상태이다. 그래도 한국 스카이프의 경우 블로거들과의 대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이버즈와 공동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필자도 여기에 참여해서 밸킨폰을 받았다)

네이버폰은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를 이용해서 나름대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네이버 방문자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외부 소통은 의미가 없다고 보는지 여튼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 등에 등록한 것은 없다. 현재 카페 회원수가 2만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내용의 대부분이 장애와 관련된 내용이라 좀 아쉽다.

아이엠텔은 블로그를 아직 운영하지 않고 있고, 서비스 홈페이지 내에 게시판의 형태로 사용기, 활용팁을 정리해 놓고 있을 뿐이다. 네이트에서 제공하는 네이트온폰은 독자적인 홈페이지 URL(http://phone.nate.com)을 운영하고 있지만 네이트온내의 서비스로 위치하고 있어서 찾는것조차 쉽지 않다. 홈페이지 기준으로 보면 아직 블로그나 카페 등을 운영하지도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가정용 고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데이콤의 myLG070의 경우 초기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블로그를 마케팅 대상으로 삼고 있는 듯 한데, 정작 서비스와 관련된 자체 블로그 등은 전혀 운영하지 않고 있다. 삼성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삼성070 서비스도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 중에 자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던 거의 유일한 업체는 깨비메일에서 운영하던 플래시 기반의 왈츠폰이었다. 본 글 작성을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는데.. 이런.. 서비스를 중단했다. 주위에 알고 지내던 분이 왈츠폰을 주목하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는데, 왜 서비스를 중단했는지? 여튼 현재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이고 이전에 블로그에 발행했던 내용은 올블로그에 남아 있는 것 밖에 없다.


해외 VoIP 서비스 업체는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가장 대표적인 곳은 위에 잠시 설명한 스카이프(Skype)이다. 스카이프는 카테고리별로 독립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Share Skype Blog(스카이프 공식 블로그), About Skype, Heartbeat, Developer Zone(외부개발자와 소통하기 위한 블로그), Business(기업용 서비스에 대한 블로그), Jobs, Skype Prime, Skype Gear(스카이프 관련 하드웨어에 대한 블로그), Security, Garage, Partners, Mac, Linux 등 분야별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가별로도 해당 언어를 통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11개국가 언어로 운영하고 있고, 한국은 빠져 있는 상태이다.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곳은 탁월한 마케팅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Jajah인데, 블로그를 통해 자사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잘 제시하고 있다. Jajah는 블로그뿐만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 곳곳에 자신을 노출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은 사진을 관리하는 플리커(Flickr), Jajah관련 동영상을 올리는 유튜브(Youtube), 그리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MySpace)에도 지부를 개설하고 유저들과 활발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모바일 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Fring과 Truphone의 경우에도 블로그를 통해 자신들의 서비스에 대한 홍보 및 서비스 철학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블로그를 운영할 때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이용자와의 소통이다. 블로그는 RSS로 대표되는 Feed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 이용자들은 Feed Reader를 통해 굳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해당 서비스 내용을 빠르게 알 수가 있다. 또한 댓글이나 트래백을 통해 이용자의 반응을 바로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용자들은 업체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정보에 대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해당 내용이 유용할 경우 검색 엔진이나 블로그 메타 사이트를 통해 이슈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커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입소문 마케팅이 가능하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단순히 이벤트성 행사를 위한 블로그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서비스에 대한 철학 및 서비스와 관련된 뒷 이야기..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인다면 일반 유저로부터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해외에 있는 VoIP업체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공통점이 있다면 Flickr, 유튜브 등과 같이 사진이나 동영상 사이트를 잘 활용한다는 점이다. Fring이나 Truphone과 같이 모바일 VoIP를 제공하는 업체에서는 동영상을 통해 서비스 사용 방법 등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전화 업체의 경우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데, 일단 서비스 블로그를 개설하고 블로거에게 침투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블로그 운영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티스토리에 개설하고 독립도메인 맵핑을 통해 쉽게 출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내용 업데이트를 통해 블로거들과 꾸준히 접촉하고, 때때로 이벤트를 통해 블로거 체험 마케팅을 전개한다면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어떤 업체에서 블로그를 가장 먼저 운영하게 될 것인지 계속 지켜보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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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마이스페이스-스카이프 제휴, SNS VoIP가 대세?

요즘 뉴스를 보는 형태가 완전히 달라졌다.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서 뉴스를 접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포털을 통해서 여러 언론사 기사 중 내가 필요한 것만 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내가 원하는 기사만 RSS 구독을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해외 VoIP 소식은 웬만한 언론사보다 먼저 접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이런 류에 해당하는 소식이 될 듯한데..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급성장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MySpace)가 스카이프(Skype)와 제휴하여 양사가 가지고 있는 인스턴트 메신저(IM)을 상호 연동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소식은 GigaOM을 통해 처음 전해졌는데, 스카이프가 외부 메신저와 직접 연동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스카이프는 API를 공개해 놓았을뿐이고 외부 개발업체에서 API를 이용해서 다른 메신저 또는 VoIP와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스카이프가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최근 있었던 니클라스 젠스트롬이 CEO에서 사퇴하는 등,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것에 대한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마이스페이스에서 오는 11월 경에 MySpaceIM with Skype라는 메신저 프로그램을 공식 런칭할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옆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마이스페이스 내의 친구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카이프 친구들도 함께 볼 수 있고, 기존 스카이프 서비스인 스카이프아웃(SkypeOut), 스카이프인(SkypeIn), 보이스메일(Voicemail), 콜포워딩(Call Forwarding)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카이프 유저는 마이스페이스에 있는 자신의 프로파일, 사진, 아바타 등을 자신의 스카이프 계정에 가져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래는 스카이프 프로파일에 마이스페이스 계정을 설정하는 화면이다. 현재는 마이스페이스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없는데, 아래 화면의 맨아래 부분처럼 마이스페이스 계정정보를 입력하면 정보를 바로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블로그에서는 여러 글을 통해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와 VoIP와의 접목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 마이스페이스의 가장 큰 경쟁자인 페이스북(Facebook)의 경우 API를 공개해서 다양한 외부 VoIP 서비스에 대한 문호를 활짝 개방해 놓았고 VoIP 서비스 활성화 및 새로운 서비스 출현을 자극하고 있는데, 이번 마이스페이스와 스카이프의 제휴는 스카이프에게 거의 독점적인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라 두 업체의 방향성이 극명하게 틀린 점을 볼 수 있다.

과연 어떤 방식이 VoIP 서비스의 활성화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 특화된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을 가져올지 섣불리 예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이 취하고 있는 방향성에 더 애정이 간다.


소셜네트워킹과 VoIP의 관계에 대한 아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란다.

  • 한국형 SNS에 VoIP를 적용해 보자
  • Calling to SNS(3) : Facebook에서 Skype 이용하기
  • Calling to Social Networks(2) : Jangl.com
  • Calling to Social Networks, VoIP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인가?
  • 페이스북용 VoIP 서비스 봇물
  • Jajah 버튼으로 블로그에 전화를 달자
  • Jajah 버튼을 막은 이베이.. 스카이프 보호?

  •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언론에 굶주린 권영길을 만나다!!

    권영길 블로거 간담회 

    어제 태터앤미디어와 블로터닷넷에서 개최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다. 지난 1일에 있었던 문국현 후보와의 간담회에는 패널로 선정되었음에도 개인적인 일이 생겨 불참한 터라 이번에는 꼭 가야 한다는 약간의 사명감(?)을 지니고 참석했다.  오후 경에 태터미디어 윤호님이 전화를 주셔서 지난 문국현 후보 때보다 블로거의 참석율이 저조한 것 같다고 해서 걱정을 하며 들어섰는데, 웬걸.. 사람 무지하게 많았다.

    권영길 후보는 이번으로 대권에 3번째 도전하는 삼수생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지 역시 이 주제에 대해서 첫번째 질문이 나왔다. 필자도 권영길 후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잘 알지만, 이번만은 좀 더 참신한 얼굴이 민주노동당을 대표해서 대선에서 활약해 주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던 터라.. 과연 권후보가 어떻게 답변을 할 것인가가 기대를 했는데.. 조금 판에 박힌 듯한 내용이라 약간은 실망...

    현재 민주노동당의 모습은 약간 암울하다. 지난 대선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권영길 후보는 100만표를 얻었는데, 막판까지 전개되었던 노무현-이회창 후보간 박빙 승부로 인해 민노당을 지지하던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현 대통령에게 표를 던졌던 쓰라린 기억을 가지고 있다. 물론 대통령 탄핵이라는 한나라당-민주당의 바보같은 행동의 반사이익을 누리며 2004년 총선에서 현역국회의원 10명을 당선시키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그 이후 의미있는 정치세력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이 당시 민주노동당에 대한 지지도는 거의 20%에 육박하여 노무현 당선 이후 또 다른 정치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듯 했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올해의 대선은 이런 의미에서 민주노동당에게 아주 중요한 정치적 이벤트임에 틀림없다. 지금 얻고 있는 10% 내외의 지지율이 현재 민주노동당을 바라보는 일반 국민의 생각이다. 오히려 한나라당과 범여권 사이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수록 민주노동당으로부터 이탈해갈 사표심리를 어떻게 단속해낼 것인가가 당면 과제로 보이는게 사실이다.


    어제 끝난 민주신당의 경선이 바람몰이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범여권과 한나라당 사이의 박빙의 승부는 현재로서는 의미가 없어 보여서 그런지 오히려 민주노동당에게는 전통적 지지 세력을 지벼내는 것이 한결 수월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수세적인 전략은 민주노동당 외연 확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어제 간담회 자리에서 일부 블로거들은 "문국현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걸 보기는 죽어도 싫고.. 민주신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아직도 지리멸렬 상태에.. 민주노동당은 융통성(?)이 없어 보인다는 이유 때문에 연대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범여권 내부, 즉 민주신당/민주당/문국현 후보간의 후보 단일화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민주노동당으로서는 그리 급할 것은 없는데..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 범여권이 대동단결하자는 분위기가 팽배해진다면 민노당으로서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민주노동당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잘 모르겠는데, 여튼 민노당의 외연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이번 대선을 충분히 활용하길 기대한다.


    이쯤에서 복잡한 정치 이야기는 그만두고, 대통령 선거와 블로그/블로거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2002년 대선은 인터넷 댓글 문화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인터넷을 장악하지 못한 보수세력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또 다시 정권을 되찾아오는데 실패했던 것이다.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2002년 인터넷 댓글이 했던 역할을 블로그가 차지할 것이라 예상한다. 이건 사실이 아닐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이 말이 가슴에 많이 와 닿는 것이 사실이다. 한나라당에 이어 민주신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창조한국당 등 주요 정당의 후보가 결정된 이 시점이 본격적인 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듯 하다.

    도대체 블로거로서 대선에 개입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태터미디어나 블로터닷넷처럼 유력 대선 후보 간담회를 개최하고 흔히 개인미디어/1인편집국이라는 블로거를 초청해서 후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일까? 블로거가 회사에 휴가를 내고 유력 대선 후보를 따라 다니면서 기존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또 다른 뉴스를 생산해 내는 것일까?


    권영길 후보는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조중동 등 기존 보수 언론이 민주노동당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 현실에 분노하며 자신은 "언론에 굶주려 있다"라는 표현을 했다. 그래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스스로를 웹2.0 후보라 표현하기도 하고, 블로거를 기존 기자와 동등한 대우를 해 주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필자가 생각하는 블로거로서 대선에 개입하는 것은 수많은 글을 생산하고, 블로그스피어를 뜨겁게 달궈서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때 블로그스피어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모아내는 툴도 필요한데, 현재 미디어다음의 블로거뉴스가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좀 더 체계적인 툴은 없는 것일까? 올블로그에서 채널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선과 관련된 채널은 꼭 만들어 주시기 바라고, 태터앤미디어에도 대선관련 메뉴를 별도로 분리하는 방법은 어떤지 궁금하다.


    글을 써다보니 개인 블로거로서 대선에 개입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좀 답답하기도 한데, 혹시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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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프를 통해 진짜 돈 버는 방법

     

    한국 스카이프(http://www.skype.co.kr)에서 웹사이트 및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제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유럽 및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스카이프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인 Affliate Program이 활성화되어 있고, 이를 통해 한 달에 수천 달러를 버는 곳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스카이프 본사와 관계없이 한국 스카이프 자체적으로 제휴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론칭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글(Skype Affiliate Program 한국 서비스는 안하나?)에서 스카이프 제휴 프로그램이 한국에서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고, 스카이프 관계자가 댓글을 통해 조만간 한국 내 제휴 프로그램이 공식 론칭할 것이라는 정보를 전해 주셨는데, 오늘 스카이프 측에서 공식적으로 시작했음을 알려왔다.

    이번에 론칭한 스카이프 제휴 프로그램은 아이라이크클릭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데, PPI(Pay Per Installation)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즉,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있는 이벤트 링크를 통해 스카이프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간 다음 스카이프 최신 프로그램을 인스톨하면 한번 인스톨할 때마다 250원이 지급된다고 한다. (이 페이지를 통해 100명이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25,000원의 수익이 생긴다는 말씀)

    스카이프에서는 오늘부터 22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해서 영화티켓 2장을 주고,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국내/해외에 30분 동안 통화를 할 수 있는 무료통화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스카이프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받아서 자신의 PC에 설치해야 한다.

    한국 스카이프 제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이라이크클릭 홈페이지에서 어필리에이트로 가입한 후 스카이프 제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스카이프 제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특별한 조건은 없고, 신청하면 바로 승인되므로 여러분들도 꼭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

    영화티켓과 무료통화권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배너를 통해 스카이프 최신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해 보시기 바란다.

     


    제가 블로그에 있는 링크를 통해 직접 이벤트에 참여해 봤는데, 당첨 결과를 거의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이벤트 응모할 때 결과 통보용 메일 주소를 입력하는데, 해당 메일로 영화 티켓 당첨 유무와 무료 통화권 정보가 바로 오니까 참고하시기 바란다.


    블로그 운영자 여러분께서도 스카이프 제휴 프로그램에 가입하셔서, 애드센스 외 수익을 노려 보시길..


    <보너스> 스카이프를 처음 사용하시거나, 질문이 있으신 분은 아래 SkypeMe 버튼을 통해 연락 주세요..

    채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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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 터치에서도 전화를 걸어보자

    오늘 전할 소식은 약간 지난 소식이긴 하지만 애플의 아이팟 터치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아시다시피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iPhone)에서 이동전화 기능만 뺀, 나머지는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즉, 애플의 사파리 웹브라우저가 지원되기 때문에 지난 글(애플 아이폰에서 Skype 이용하기(2) : IM+ for Skype for iPhone)에서 소개한 것과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스카이프(Skype)를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전화를 걸기 위해서는 먼저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http://s4iphone.com 으로 접속을 해야 한다. 접속을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스카이프 컨택 정보가 보이고, 여기에서 친구를 선택하고 자신이 받을 번호를 입력한 후 전화를 걸 수 있다.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WIFI 기능을 통해서 접속하면 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전화 연결 방식인데, IM+ for Skype for iPhone은 Jajah와 같은 콜백 방식을 지원한다. 즉, 서버에서 양쪽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방식이다. 내 친구의 Skype와 내 핸펀으로 전화를 연결하는 경우 내 핸펀으로 연결되는 비용은 스카이프 아웃(SkypeOut)으로 처리되어 나의 스카이프 크레딧에서 요금이 빠져나간다. 친구의 Skype Name이 아니라 친구의 일반 전화로 연결하는 경우 양쪽 모두 SkypeOut으로 처리되어 요금이 빠져나간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구매해서 이동전화를 뺀 나머지 아이폰 기능을 이용하고자 하는 얼리어댑터 분들이 계신걸로 아는데, 아이폰을 구매해도 이동전화 기능을 이용하지 못한다면 아이팟 터치를 구매해서 VoIP를 통해 전화를 하는 방법을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물론 아이팟 터치에서 Skype를 이용해서 전화를 거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콜백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Jajah를 이용해서도 간편하게 전화를 걸 수 있다. 아이팟 터치에서 WiFi접속을 통해 사파리 브라우저로 인터넷접속이 가능하므로 Jajah의 모바일 전용 주소(http://mobile.jajah.com)으로 접속한 후 동일한 방식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 수가 있다. 스카이프의 경우 온라인 상태인 스카이프 친구에게 직접 전화를 걸 수 있지만, Jajah의 경우 오직 PSTN으로만 전화를 걸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


    요즘 모바일 디바이스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접속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 VoIP를 적용하면 "전화기를 통해 전화를 건다는 공식"을 완전히 깨고 있는 느낌이다.

    필자도 지난 번에 소개드렸던 닌텐도 DS에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관련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하는데.. 이 소프트웨어 가격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ㅠㅠ.. 잠시만 기다려 주시길..

    업데이트> 이 글을 작성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이팟터치나 아이폰과 관련되어 블로거뉴스에 가끔 소개가 된다. 1년이 지나도록 수 많은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인터넷전화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는데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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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싱크마스터 225UW 리뷰 - 박스 개봉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서 약 1년이 지났는데 요즘 들어 개인적으로 외부활동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최근 체험단에 응모해서 당첨된 VoIP를 지원하는 모니터인 삼성 싱크마스터 225UW에 대한 것이다. 원래 9월말에 배송 예정이었던 것이 제품 수급 문제로 좀 늦어져서 지난 금요일(10월5일)에 도착했다.

    이 글을 처음 읽으시는 분은 아래 글을 먼저 참고하시기 바란다.


    배달된 박스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체험단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체험단에 대한 배려가 있는 것 같아서 나름대로 기분이 좋았다. 이 모니터의 가장 큰 특징은 박스에도 표현이 되어 있듯이 "Imagine Unified Communication"이다. 즉 모니터에 마이크/스피커/화상카메라가 올인원 형태로 모두 내장되어 있어서 별도의 액세서리를 구매하지 않아도 화상통화를 바로 즐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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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개봉했을 때의 모습. 설치 CD와 각종 케이블이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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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은 총 3개를 사용했는데 각각 다음과 같다.

    • 전원케이블 : 전원을 공급하는 케이블로 전원에 연결
    • RGB 케이블 : 모니터와 컴퓨터의 모니터 단자와 연결하는 케이블.
    • USB 케이블 : 제일 오른쪽에 연결한 케이블인데 PC의 USB 단자와 연결한다. PC는 225UW 모니터에 있는 스피커와 마이크를 이 USB를 통해 인식하게 된다. 이 USB가 제대로 인식이 되면 PC의 기본 스피커/마이크로 인식되어 모든 소리가 모니터에 달려있는 스피커를 통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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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마스터 225UW에서는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는 스피커/마이크 단자와 2개의 USB 인터페이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조용히 음악감상을 원하는 분은 헤드셋을 단자에 꽂아서 이용할 수 있다. USB를 통해 주변 기기를 연결하고자 하는 분은 여기에 있는 2개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연결하면 된다. 특히 PC 본체를 책상 아래에 두고 사용하시는 분은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USB 인터페이스를 통해 MP3, 마우스 등을 연결해서 쓰면 케이블의 복잡한 구성을 간소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싱크마스터 225UW를 설치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애를 먹었던 부분은 바로 "비디오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이다. 저와 같이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분들은 동일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컴퓨터를 구매한지 좀 오래되었거나, 비디오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분들은 모니터를 설치하기 전에 미리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해 두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모니터를 설치했는데 처음에 모니터의 해상도가 1240픽셀이 최대로 나와서 본 모니터의 최적 해당도인 1580에 한참 모자라서 정말 보기 흉할 정도였다.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본 끝에 비디오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한참 해멘 끝에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결국 성공했다.

    일단 자신의 PC에 설치된 비디오카드의 종류를 알아야 하는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바탕화면에서 마우스오른쪽을 클릭해서 "속성"메뉴를 선택한다.
    • 아래 그림 왼쪽과 같은 화면이 뜨면 "설정"메뉴를 클릭해서 현재 디스플레이의 상태를 확인한다. 여기서 현재 모니터가 지원하는 해상도를 알 수 있다.
    • 이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에 있는 "고급"탭을 클릭한 후 나오는 화면에서 "어댑터"를 클릭한다. 여기에서 PC가 가지고 있는 비디오카드 종류 및 해당 드라이버 버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속성"탭을 누르면 오른쪽 아래와 같이 드라이버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눌러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된다.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비디오카드 드라이버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
    •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고 나서 다시 해상도를 조회해 보면 최대 해상도를 확인할 수 있고, 본 싱크마스터 225UW에서 권장하는 해상도에 맞추면 작업은 끝난다.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아래는 비디오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제대로 구성된 모니터 화면이다. 22인치 크기에 걸맞는 진짜 넓은 화면을 제공하고 있다. 필자는 파이어폭스를 주로 쓰는데 익스플로러가 필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한 화면에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를 동시에 띄워놓고 써도 될 정도로 충분한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 같다.

    사진071010_4


    필자는 원래 19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설치한 22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비교하면 정말 왜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싱크마스터 225UW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내장된 웹캠과 스피커/마이크를 활용해서 Unified Communication을 활용해봐야 할 것인데.. 이 부분은 다음 리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전하도록 하겠다.

    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국내 VoIP 경쟁 본격화, 중소업체의 운명은?

    며칠 전부터 국내 VoIP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간통신 사업자의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번에도 포문을 먼저 연 곳은 myLG070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이콤 측에서 나왔는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윈도우라이브 메신저에 VoIP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한 데이콤은 10대에게 인기가 많은 버디버디 메신저에도 VoIP 기능을 추가한다고 하니, 기존 네이버폰과 윈도우라이브메신저, 거기에 버디버디까지 외형 상으로 볼 때 메신저를 중심으로 VoIP 판 키우는 작업에 총매진하고 있는 느낌이다.

    데이콤의 공격으로 인해 국내에서 소프트폰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카이프, 아이엠텔, 그리고 SK컴에서 운영하는 네이트온폰 등 기존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VoIP 시장 자체가 커지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데이콤의 공세에 위협을 느낀 것일까? 드디어 KT에서도 내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회사 내 타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KT는 내년부터 정부가 인터넷 전화와 일반전화간 번호이동성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어서 더 이상 시기를 늦출 수 없다고 판단, 인터넷 전화 사업을 위해 타스크 포스 조직에 나섰다.

    KT는 전화사업부문에서 매년 수 천억원씩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터넷 전화사업까지 병행할 경우 일반 전화사업부문이 급격히 위축(카니발라이제이션)될 것을 우려해 그동안 인터넷 전화사업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KT 는 아직까지 VoIP 사업을 위한 조직규모 인력 등을 구체적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스크포스에는 신사업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최두환 부사장을 비롯해 박인영 상무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조직구성이나 인력 구성 등은 이르면 11월 정기인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출처 : 조선닷컴)

     

    한국통신판을 좌지우지하는 거인이자 VoIP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KT가 VoIP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하니 정말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것 같은데, 중소업체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은 신세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VoIP시장은 초기 초고속인터넷과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는 듯하다. KT는 자사 수입원을 깎아먹는 사업은 거의 하지 않는데, 다른 업체에 의해서 시장이 커질 것 같으면 매가패스 장군을 앞세운 초고속 인터넷과 같이 시장을 평정해 버린다.

    내년부터는 KT,데이콤, 하나로, SK텔링크, KCT 등 기간통신사업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프트폰을 앞세운 중소 별정사업자의 안위를 걱정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중소업체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 정답은 바로 웹 서비스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간사업자들의 타겟은 기업 및 가정 고객일 것이고 기존 전화를 대체하는 것에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관건은 요금 및 부가서비스가 될 것이다. 필자가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웹서비스에 VoIP를 융합시키는 것은 타겟으로 잡히지도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데이콤이 네이버/라이브메신저/버디버디 등과 제휴하여 VoIP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네이버폰의 모습에서 보듯이 발착신 통화 기능 외에 특별한 것은 없을 것이다. 웹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실시간 통신이라는 컨텐츠가 필요한 곳을 적절히 긁어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는 것이 탈출구가 될 것이다.

     

    정말 내년에는 VoIP 시장이 활짝 열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난 몇 년 동안 VoIP는 항상 비전만 있는 사업이었는데.. 이제는 돈도 벌 수 있는 사업으로 바뀔 가능성이 커졌는데, 어떤 사업자가 어떤 서비스를 앞세워 일반 대중에게 어필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