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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9일 화요일

블로거뉴스AD를 포기하다

11월과 12월 사이에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신 분이라면 뭔가 변화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텐데.. 지난 두달(10월/11월) 동안 베타 테스터로 참여했던 다음의 블로거뉴스AD를 포기했다. 원래 베타 테스터로 선정된 블로그의 경우 올해 12월 말까지 블로거뉴스AD를 계속 운영할 수 있는데... 개인적인 판단으로 중도에 그만 둔 것이다.

블로거뉴스AD 베타 테스터에 응모할 때 과연 블로거뉴스를 운영하는 다음에서 블로그의 컨텐츠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는 광고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을지에 개인적인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 지금까지 인터넷(웹)의 광고는 철저하게 방문자 수 또는 노출에 따라... 또는 이에 상응하는 클릭율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블로그뉴스AD는 블로거뉴스라는 플랫폼에 대한 기여도(블로거뉴스 활동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구조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그 기여라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된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단순 광고 노출 횟수나 클릭율에 따른 수익 배분이 아닐 것이라는 것은 예상할 수 있었다.

사실 제 블로그의 내용이 그리 대중적인 것은 아니다. 인터넷전화(VoIP)와 이를 접목하고자 하는 웹서비스 흐름에 대한 동향 등에 대해서 주로 쓰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는 사이트는 아니라는 것이다. 방문자수나 트래픽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보다 대중적인 내용, 예를 들어 올 10월31일부터 시작된 번호이동을 통해 관심을 끌고 있는 인터넷전화에 대한 각 사업자별 요금이나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훨씬 나겠지만.. 저 나름대로 생각하는 주제에 따라 열심히 쓰고 있다.

두 달동안 블로거뉴스AD를 경험하면서.. 이 광고 플랫폼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같은 곳에는 잘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일단 블로거뉴스AD가 밝힌 블로그뉴스 활동지수에는 다음과 같은 기준이 종합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외에 다른 기준이 더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겠다)

  • 총 기사 송고수
  • 베스트 선정 기사 수
  • 특종 횟수
  • 월 총 조회수
  • 월 총 추천수

일단 제가 쓴 글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총 기사 송고수 및 베스트 선정 기사 수에 있어서는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 다른 분들과 비교할 때 그리 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에 45건, 11월에 47건의 글을 작성했고.. 대부분 블로거뉴스에 송고를 했기 때문에 하루 평균 3건의 글을 작성한 것인데.. 평균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IT/스포츠 분야 베스트로 선정된 횟수도 12/15회를 기록했으니.. 그리 나쁜 편은 아닐 것이다. 이 부분은 제가 베스트 블로거 기자이기 때문에 베스트 기사로 뽑힌 경우도 많을 수 있고, IT/스포츠 분야가 시사나 문화/연예에 비해 기사 수가 적다는 측면도 이유일 수 있다.

10월과 11월에 한 번도 특종을 한 적은 없었고(블로거뉴스에서 매주 특종을 선정하고 있는 것은 아시죠)..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내용을 고려해 볼 경우 총 조회수나 추천수가 그리 높지 않다는 점은 분명하다.(조회수가 적고.. 혹시 블로그뉴스AD 정책에 어긋날까봐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다)

여튼 위와 같은 성적표를 종합해서 광고비가 결정되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예상한 금액보다 훨씬 적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광고이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총 조회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블로거뉴스가 열린 편집으로 전환하면서 밀고 있는 추천수도 무시못할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IT/스포츠 분야 글은 일반적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조회수나 추천수가 낮다고 생각하는데다.. 제 블로그가 가진 컨텐츠의 주 내용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킬만한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서 일정 수준의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물론 IT/스포츠 분야 모든 블로그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역으로 생각하면 시사나 문화/연예 분야와 같이 특정 시점의 시의적절한 주제를 통해 폭발적인 트래픽을 창출할 수 있는 곳은 어느 정도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가능해진다. 분명한 것은 어떤 블로거 분에게는 블로거뉴스AD가 CMA 통장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인데.. 제가 중도에 포기했다고 해서 블로거뉴스AD 전체에 대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저는 운영 중인 블로그를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전화(요즘 번호이동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집전화 대체하는 인터넷전화 외에 웹과 결합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인터넷전화) 미디어로 발전하길 소망하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블로거뉴스AD의 기준에 따르면 광고 수익 창출 가능성이 낮은 것 같아 중도에 포기한 것이다.

물론 제가 참여하고 있는 블로그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의 배너광고와 동시에 노출되어...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도 많이 고려되었다.

여튼 두 달에 걸친 블로거뉴스AD에 대한 개인적인 실험은 끝이 났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이 작성한 컨텐츠에 대한 정당한 보상에 대해 누구나 꿈을 꾸지만.. 정말 현실은 녹록치 않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특히 일반 사람에게는 별 주목을 끌지 못하지만.. 자신만의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조회 및 노출 수에 대부분인 광고 플랫폼을 뛰어넘는 보상 시스템은 존재할 수 있을까? 블로그 마케팅이나 블로그 전용 광고 플랫폼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꼭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인데.. 블로거뉴스AD에서도 꼭 고민해 주시기 바란다.

덧1> 저도 2년이 넘게 제 블로그에 이런 저런 것을 많이 시도해 봤는데.. 제가 지금까지 본 가장 정직한 광고 플랫폼은 구글 애드센스이다. 단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저에게는 가장 예측 가능하고.. 정말 정직하다.

덧2> 블로거뉴스AD를 달았던 제 블로그를 기념하기 위해 스크린샷을 준비했다. 나중에 블로거뉴스AD가 정말 잘되면 베타테스트에 참여했던 걸 기념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RSS 피드에 애드센스 적용 완료

지난 주에 자신의 RSS 피드에도 광고를 적용할 수 있는 피드용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 신청을 했는데.. 어제 드디어 제 RSS에 애드센스 광고가 게재되었다. 구글 계정과 피드버너 계정을 연결시키는 자동화된 프로세스가 없어서 메일을 보내 신청을 했는데, 거의 일주만에 적용이 되었다.

자신의 RSS에 피드에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피드버너에 자신의 RSS 주소를 등록하고 별도의 피드 주소를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본 블로그의 원래 RSS주소는 http://mushman.co.kr/rss이지만 피드버너에서 받은 새로운 피드 주소는 http://feedproxy.google.com/voiponweb20 이다. 원래 피드버너 주소는 http://feeds.feedburner.com/voiponweb20 이었는데.. 피드버너가 구글에 인수된 후 구글 계정과 통합되면서 피드 주소도 바뀌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피드버너에서 새로운 RSS 주소를 받아 보시길..

RSS 피드에 어떤 식으로 광고가 출력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구글리더로 내 블로그를 구독해 보았다. 아래와 같이 468*60 싸이즈의 텍스트 광고도 보이고..

애드센스 피드 광고 적용

468*60 싸이즈 이미지 광고도 간간히 보인다.

애드센스 피드 광고 적용(2)

심지어 250*250 싸이즈 정사각형 이미지 광고도 눈에 띈다. 지난 번에 소개해 드린대로 피드용 애드센스 광고는 광고크기를 지정할 수가 없고, 자동으로 조정된다.

애드센스 피드 광고 적용(3)


애드센스 광고 관리 메뉴에 가 보니 아래와 같이 피드용 광고 단위도 관리할 수 있다. 광고설정을 수정하거나 광고게재를 중지하는 등의 기능을 여기에서 할 수 있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피드 통계 보기 기능인데, 여기를 클릭하면 피드버너 페이지로 이동해서 구독자 및 방문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애드센스 광고 관리


애드센스 보고서에 가보면 아래와 같이 피드용 애드센스에 대한 통계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늘 4시부터 노출된 광고가 벌써 100번이라고 하니.. 생각보다 많은 분이 제 피드를 봤다고 할 수 있겠다. 중요한 것은 아무도 광고를 클릭하지 않았다는 점..ㅋㅋ

애드센스 보고서

RSS 피드에도 광고를 게재해서 그런지 웬지 뿌듯한 느낌은 드는데, 과연 피드용 애스센스 수익이 얼마나 발생할 지 모르겠다. 현재 구독자 수가 600명 가까이 되는데.. RSS를 구독할 정도라면 무의식 중에 광고를 클릭할지 모르겠다. 늘 같은 IP주소에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혹시 클릭하면 부정클릭 논란에 빠지지 않을런지..

애드센스와 피드버너를 동시에 이용하시는 분들은 피드용 애드센스를 한 번 설치해 보시기 바란다. 광고 수익은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ㅋㅋ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RSS 피드용 구글 애드센스 출시

해외 VoIP 블로그를 구독하면서 RSS 피드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게재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드디어 구글에서 피드용 애드센스를 공식 런칭했다. 구글은 작년에 RSS Feed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인 피드버너(Feedburner)를 1억 달러(약 1,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으며, 이 때부터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에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구글은 원래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던 광고 서비스인 FAN(Feedburner Advertisement Network)을 중단하고, 자사의 광고 서비스인 애드센스를 피드영역에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글 애드센스 설정 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컨텐츠 및 검색용 애드센스 외에 '피드용 애드센스'를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생긴 걸 확인할 수 있다.

피드용 애드센스

피드용 애드센스 광고를 아래와 같은 옵션을 통해 가져올 수 있다. 현재 광고크기는 게시자가 선택할 수 없고 468*60이나 300*250 사이즈 중에 자동으로 선택되며, 광고유형(텍스트, 이미지), 광고 게재 위치(피드 상단 또는 하단), 자신이 원하는 색상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피드용 에드센스 설정

피드용 애드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피드버너(Feedburner) 계정을 자신의 구글 계정으로 옮기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아직 자동화된 프로세스가 없기 때문에 adsense-support-aff@google.com에 자신의 피드버너 유저명과 자신의 구글 애드센스용 이메일 주소를 적어 메일을 보내야 한다.

구글 계정 페이지에 접속해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피드버너도 생겨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메일 보낸 것이 확인이 되어서 생겼는지 모르겠다.

Google Accounts

위에 있는 피드버너를 클릭해 보면 기존 www.feedburner.com이 아니라 새로운 주소인 http://feedburner.google.com으로 접속된다. 피드 주소도 기존 http://feeds.feedburner.com/name으로 되어 있던 것이 http://feedproxy.google.com/name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name에는 자신이 원하는 주소를 지정할 수 있다.

저의 피드 주소도 http://feedproxy.google.com/voiponweb2 로 변경을 했는데.. 이건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할 지 모르겠다. 기존 Feedbuner 주소에 있던 내용이 그대로 옮겨 가는 것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이다.

여튼 구글 계정에 피드버너라는 항목은 생겼지만, 피드용 애드센스는 아직 접수대기 상태로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관심 있으신 분은 자신의 RSS 피드에도 구글 애드센스를 한 번 적용해 보시기 바란다.

요즘 구글 애드센스 단가가 떨어져서 애드센스의 인기가 예전과 같지 않은 가운데, 피드용 애드센스가 출시되었는데.. 향후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블로그 방문자보다 구독자 수가 적은 것이 사실이고.. 항상 같은 PC(IP주소)에서 접속할 가능성이 큰데.. 부정클릭 문제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것 참 궁금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혹시 RSS 구독기를 통해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 중에 구글 광고가 보이면 얼릉 연락 주시기 바란다.

PS>최근 구글에서 출시한 놀(Knol)에도 애드센스를 노출할 수 있는 등 애드센스가 적용되는 범위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 정말 단가가 너무 떨어졌다.ㅠㅠ

업데이트> 제 RSS 피드에 드디어 애드센스 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2007년 10월 23일 화요일

구글 애드센스 팀에서 준 최적화 방안

어제 오후에 이메일을 확인하다가 한국 구글 애드센스 팀에서 온 흥미있는 메일을 발견했다. 메일 내용은 구글 애드센스 팀에서 추천하는 애드센스 최적화 방안에 대한 내용이다. 구글에서 이런 내용을 공식적으로 보내주다니 고맙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아래 메일 내용을 참고하시길..)

안녕하세요, 게시자님.
Google 애드센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애드센스 팀에서는 게시자님께서 더욱 효과적인 광고 게재를 통하여 최대의 잠재수익 창출을 하시는데 유용한 최적화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PDF 파일 링크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애드센스 공식 최적화 가이드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적화를 위한 광고 설정

- 광고 위치
- 광고 단위
- 광고 색상


수익을 더욱 올릴 수 있는 기회

- 첫 번째 광고 단위
- 이미지 광고
- 채널과 AB 테스팅
- 검색용 애드센스와 추천광고


사이트 종류에 따른 최적화

- 블로그
- 포럼


웹상에서 최적화 정보 찾기


저희가 제공해드리는 애드센스 최적화 가이드를 참조하여 귀사의 성공적인 애드센스 수익 창출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애드센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oogle 애드센스 팀

애드센스에 가입한 한국 게시자 모두에게 전달된 듯 한데,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서 PDF 파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아래는 PDF 문서 내에 있는 내용인데.. 블로그와의 조화를 이루는 광고, 검색용 애드센스 제공, 추천광고를 통한 구글 제품 소개, 폭이 넓은 광고 게재, 스카이스크래퍼의 활용 등을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본 블로그 내에서도 다양한 실험을 해봤는데.. 어떻게 광고를 배치해야 할 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애드센스 전략


애드센스 광고 배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구글의 최적화 가이드를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판단은 본인이 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2007년 9월 10일 월요일

Skype Affiliate Program 한국 서비스는 안하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애드센스를 비롯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은 항상 민감한 부분이다. 애드센스 수익만을 노린 애드로그(애드센스+블로그)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요즘 블로거들은 자신의 컨텐츠를 통한 수익 창출에도 관심이 많다. 여기서는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이 존재하지만, 여기서는 블로그가 애드센스 외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 중에 Skype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Skype에서도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그것은 바로 Skype Affiliate Program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블로그 등에 Skype에서 제공하는 링크 또는 배너를 달고, 방문자가 링크/배너 등을 통해 Skype 유료 상품(SkypeOut, SkypeIn 등)이나 Skype 관련 하드웨어를 구매하면 수수료(Commission)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2005년부터 운영되었으니 벌써 2년이 넘게 운영이 되고 있고, 유럽권의 웹 사이트에서는 하루에 1,500유로 이상을 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단 Skype Affiliate Program에 대해서 살펴보면...

  •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Skype Affiliate Network Partner를 골라 가입을 해야 한다. 물론 가입은 공짜이다. 현재 Partner는 3 곳이 존재하고, 각 Partner가 국가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미국/유럽 등을 중심으로 되어 있다.
  • 배너/링크 등을 통해 Skype 유료상품(SkypeOut, SkypeIn, SkypePro, Skype Voicemail 등)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25%를 수수료로 지급한다.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방문자가 당장 구매하지 않더라도 90일 이내에 구매를 하면 수수료를 적립해 준다고 한다.
  • 스카이프 인증 하드웨어를 구매하면 8~15%의 수수료가 적립된다.

가입하기 위해서 Skype Affiliate Network Partner를 통해 가입해 보려고 했는데, 일단 한국을 지원하는 곳이 없다. 그래서 미국이라고 해서 가입해 봤는데.. 수수료를 받기 위한 계좌 정보를 입력하는 절차에서 막혀 가입을 할 수 없다. 세금과 관련된 정보 때문에 여러 가지를 입력받고 있는 듯 한데, 도저히 입력할 수 없는 것이라 결국 가입을 포기했다.


물론 Skype 관련 상품에 대한 링크 등은 올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올블릿에서 선택해서 내 사이트에 게시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이왕이면 Skype의 공식 Affiliate Program을 통해 배너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한국은 지원 대상이 아니라 너무 아쉽다. 얼마 전에 한국 Skype의 회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기념 이벤트까지 개최한 마당에 한국을 위한 Affiliate Program을 운영하는 것은 한국 내 유저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언제 가능하게 될 지 궁금하다.

한국 옥션에서 현재 3개 있는 Affiliate Network Partner와 동일한 지위를 확보해서 국내 서비스를 해 보는 방안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뿐만 아니라 일반 웹 서비스에도 적용한다면 한국 내 VoIP 시장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Update> 한국 스카이프 관계자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한국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네요.. 기다려봐야죠..



2007년 8월 9일 목요일

애드센스 수표 첫 수령 및 외환 수표 환전기

오늘 구글 수표를 처음 받았다. 회사에 출근해 보니 책상에 놓여 있는 우편물이 하나 있는데.. 발신지가 미국이라 되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뜯어보니... 오호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구글 수표였다.

이번에 받은 수표는 지난 6월에 발생한 것으로 7월25일에 수표로 발송이 되었다고 하니.. 도착하는데 약 2주 정도 걸린 듯 하다 . 특급 배송이 아닌 일반 배송으로 신청했는데.. 홈페이지에는 4주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던데.. 예상한 것보다는 훨씬 빨리 온 듯 하다.


사실 이번에 구글 수표를 이렇게 기다린 이유가 따로 있는데, 애드센스를 시작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쌓인 수익금에 대한 수표를 못 받았기 때문이다. 이 수표는 6월25일에 발송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받지 못해서 애드센스 도움말 포럼에 문의를 했었다. 문의 요지는 "6월25일에 발행된 수표를 아직(8월초 기준) 받지 못했는데.. 계속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였는데 구글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 너무 늦게 도착한 것 같아서 그 수표에 대해서는 재발급 신청을 해 둔 상태였기 때문에.. 이번에 도착한 수표가 내 생애 처음으로 애드센스로 발생한 수익이 된 것이다.


올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수표 환전"으로 검색을 해서.. 어떤 절차로 수표를 환전하는지에 대해서 사전 지식을 습득한 다음, 내 월급통장이 개설된 은행에 가서 환전을 했다. 일단 은행 담당 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외화 수표를 환전하겠다"(은행직원은 구글수표라고 하면 모른다. 문의할 때 외화 수표를 환전한다고 해야한다)고 했고, 은행 직원으로부터 약 10일 소요될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그 은행으로 갔다. 다른 분 글을 통해서 보니 20~30일이 걸린다는 은행도 있고 해서... 여기는 빠르게 처리되는 것 같았다.

은행 직원이 수표를 살펴보더니 구글 것임을 확인하고 추심전매입을 해 주었다. 원래 외환수표는 은행 측에서 구매한 다음 그 수표를 발행한 외국은행에 추심을 하고 대금을 받으면 돈을 지불해 주는데(이걸 추심후매입이라고 하는것같다) 이 과정이 대략 10~30일 정도 걸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그 은행에 월급통장도 개설되어 있고.. 수표 발행자가 구글이라 그런지 추심전매입을 통해 그 자리에서 바로 환전해 주었던 것이다.


작년 9월에 티스토리로 옮겨온 후 애드센스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이 생긴 것인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너무 기쁜 날이다.


요즘 국내 블로그스피어에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것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번 주 내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티스토리가 애드센스광고를 노린 스팸블로거가 원인일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애드센스에 또다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비롯한 광고를 게재하는 것에 찬성한다. 이것은 블로그 운영자가 판단해야 할 문제이고,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에 대한 약간의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남(특히 포털의 실시간 인기검색어)의 컨텐츠를 의도적으로 퍼와서 수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마지막으로 애드센스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지난 약 1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는 자신의 직접 쓴 글을 하루 1회 이상 지속적으로 포스팅하여 나만의 독자적인 정보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다. 절대 단기간 내에 수익을 올릴 수 없다는 점을 아시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시길...



2007년 8월 7일 화요일

애드클릭스가 사라졌다.. 독립도메인 때문?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블로그에 달아두었던 애드클릭스가 사라져버렸다. 2차 도메인(http://mushman.co.kr)을 적용하고 난 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많이 발생했고.. 그 중 하나가 다음블로거뉴스에 트랙백을 통한 기사 송고가 안되던 일이었는데.. 이 문제가 다음 측에서 신속하게 조치해줘서 해결되었는데.. 연이어 애드클릭스가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독립도메인으로 전환한 날이 7월22일인데.. 그 날 이후에도 애드클릭스 광고는 정상적으로 보였었다. 애드클릭스에 들어가서 7월22일부터 어제까지를 조회해봐도 광고가 정상적으로 노출되었다고 나오고.. 클릭을 통해 수익이 발생한 날도 분명히 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아래 그림과 같이 애드클릭스 광고가 노출이 되지 않고 있다.  


사라진 애드클릭스


애드클릭스 공식 블로그에 2차 도메인을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도 했는데, 왜 갑자기 애드클릭스 광고가 사라진 것일까? 2차 도메인을 적용한 날부터 광고 노출이 되지 않았으면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계속 정상적으로 노출되다가 갑자기 안되니까 뭔가 허전하다.

사실 본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를 주 수익원으로 삼고 있고, 애드클릭스와 올블로그의 올블릿의 광고를 시험삼아 적용해 놓아서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런 공지도 없이 갑자기 사라진 애드클릭스 광고 때문에 뭔가 찜찜하다.


애드클릭스 공식 블로그에 보면 8월13일에 2차 도메인에 대한 애드클릭스 적용 결과를 일괄적으로 알려준다고 되어 있는데.. 그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지난 글에서 주장했듯이.. 티스토리도 다음에서 인수한 다음의 서비스가 되었는데.. 같은 회사 내에서 좀 더 일관된 정책이 있어야 할 듯 하다. 그리고 2차 도메인을 이용자가 애드클릭스 페이지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하루라도 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 같다 .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 계신가요?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블로그에 애드센스 적용하기

요즘 블로그에 에드센스를 적용해서 용돈을 버는 블로거가 늘고 있다. 여기서는 애드센스 가입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하고, 흔히 말하는 에드센스 최적화 방안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한다.


에드센스 가입하기


 

먼저 에드센스에 가입해야 하는데, www.google.com/adsense에 가서 아래와 같은 절차로 가입을 하면 된다. 가입 시 주의할 점은 아래 빨간색 네모에 들어가는 주소인데, 한글로 입력이 되지 않는다. 현재 한국은 수익금을 은행 계좌로 받을 수가 없는 상태라, 구글에서 직접 발행한 구글 수표로 수령을 해야 한다. 이 수표는 구글 본사에 직접 오기 때문에 정확하게 입력되어야 한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셔서 정확하게 입력하시기 바란다.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확인 페이지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에서 이미 구글 계정이 있으면 구글 계정을 입력하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구글 계정이 없더라도 이 곳에서 바로 만들 수 있으니까.. 그냥 만드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에 가입할 준비가 되셨나요?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설정 및 HTML 코드 얻기


가입하고 나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할 광고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단 블로그 본문에 주로 넣는 "컨텐츠용 에드센스" 위주로 설명을 드립니다. 로그인을 한 후 들어가서 "애드센스 설정"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컨텐츠용 애드센스를 선택합니다.

 


컨텐츠용 에드센스에는 2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광고단위와 링크 단위로 나누어집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어떤 광고형식을 달 것인지 결정해서 아래 그림에서처럼 광고단위 또는 링크단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광고 형식을 선택한 다음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넣기 적당한 크기 및 색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광고단위의 경우 300X250 중간 직사각형 크기가 가장 주목도도 높고 수익을 좋다고 합니다. 이 형식을  그래픽 및 동영상 광고 형식으로도 가장 적합한 단위라고 하니..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도 맨 위에 보시면 이 광고 형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채널을 선택하는 것인데, 이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복수의 블로그를 운영하시거나.. 아니면 한 블로그 내에 여러 광고 단위를 게재하는 경우 이 채널 설정을 통해 어느 광고 단위에서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블로그를 두 개 운영 중인데, 같은 300*250 광고 형식이라도 mushman.co.kr에 게재하는 경우 채널을 "300*250_mushman", english.mushman.co.kr에 게재하는 광고의 경우 "300*250_english" 등과 같이 구분합니다. 채널은 자신이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맘대로 입력하면 되구요.. 이 채널을 통해 어떤 사이트 어느 광고단위에서 수익이 어떻게 발생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한 블로그 내에 2개 이상의 광고 단위를 운영하는 경우, 어느 위치에 단 광고가 수익이 더 좋은지 등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 아주 중요한 기능입니다.


위 단계까지 완료하고 나면 자신의 블로그에 붙여넣을 수 있는 HTML 코드가 생성이 됩니다. 이 코드를 복사해서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붙여 넣으면 당신의 블로그에 광고 수익이 발생합니다.



블로그에 애드센스 코드 넣기 및 애드센스 최적화


이제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은 방법인데, 소스 편집이 가능한 곳에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의 경우에는 적용할 수가 없구요.. 여기서는 제가 이용하고 있는 Tistory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파워 블로거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본문 내용에 300*250 광고단위를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 가서 스킨>스킨편집 메뉴로 갑니다. *skin.html에 보시면 <div class="article"> 부분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아래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인데.. 여기에 글 내용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 중간에 아래의 이테릭체 코드를 삽입하시면 되는데, <table></table> 태그는 본문 내용과 섞여서 보이게 처리해 주는 코드입니다. 이 페이지 상단에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빨간 색깔로 쓴 부분에 자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반드시 자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넣으세요.. 아래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넣으면 저한테 수익이 오니까.. 반드시 본인 코드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div class="article">
<table width="300" height="250" align="right"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background-image:url();background-repeat:no-repeat;'>
<tr>
<td valign="top" style="padding-top:0px; padding-left:10px;">
<script type="text/javascript"><!--
google_ad_client = "pub-8671403621591319"
google_ad_width = 300;
google_ad_height = 250;
google_ad_format = "300x250_as"
google_ad_type = "text_image"
//2007-05-16: 300*250_voiponweb2
google_ad_channel = "8945200850"
google_color_border = "FFFFFF"
google_color_bg = "FFFFFF"
google_color_link = "0000FF"
google_color_text = "000000"
google_color_url = "3D81EE"
//-->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
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script>
</td></tr></table>

[##_article_rep_desc_##]</div>


블로그 내에 몇 개의 광고를 넣을 것인지는 본인이 결정하시면 되는데, 광고 단위를 많이 붙여 넣는다고 수익이 많이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한 페이지 내에 너무 많은 광고가 노출되면 단가가 낮은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수익이 줄어든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의 애드센스 최적화 방안을 참고하세요..

컨텐츠용 에드센스는 한 블로그당 최대 3개까지만 노출이 됩니다. 제가 위에서 제안드린 방식으로 300*250 광고를 본문에 삽입했는데, 블로그 한 쪽당 글 수를 3개로 해 놓으면 블로그에 3개의 광고가 뜨게 되고, 광고 공간이 많아서 단가가 낮은 광고가 노출될 가능성이 커질 것입니다. 한 쪽당 1개의 글과 광고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익면에서 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애드센스 수익은 100불 이상인 경우 자신이 입력한 주소에 수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50불이 적립되면 구글에서 PIN이 우편으로 도착하는데요.. 이때부터 가슴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저는 현재 블로그 내에 여러 광고 단위를 운영 중입니다. 글 상단에 300*250 컨텐츠 광고를 하고 있고, 글 제목 아래에 468*15 링크 단위 광고, 글목록 페이지에 160*600 광고 단위, 방명록에 468*60 배너광고를 운영 중입니다. 정해진 원칙은 없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다고 판단되는 광고 단위를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적용하면 구글에서 해당 블로그의 키워드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서.. 길게는 이틀정도 광고가 노출되지 않거나 공익 광고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으니.. 처음 적용하신 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많이 써서 방문자 숫자를 늘리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적용했을 때 하루 수익이 0.5불에도 미치지 않았는데...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노출이 되면서 수익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주제를 가지고 하루에 1개 글쓰기를 최소 2개월 이상 지속해야 의미있는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 호기심 반, 짜증 반인 상태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광고를 자신이 클릭하는 경우가 있는데.. 애드센스 계정을 박탈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절대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초반에 호기심에 눌렀다가 경고 메일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정말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제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해 보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6월 14일 목요일

Google,eBay 한판 붙자.... 하지만 꼬리내린 Google

Google과 eBay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논란은 Google의 결제 서비스인 Checkout을 eBay의 공식적인 결재수단으로 인정해 달라는 요구를 eBay측에서 거부하면서 촉발되었다. eBay는 이미 PayPal이라는 결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Google의 Checkout 서비스를 추가해 주는 것에 분명 부담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맞서 Google은 이베이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보스턴의 Old South Meeting House에서 "Google Checkout Freedom Party"를 계획했는데, eBay가 Google의 Adwords 광고를 중단하는 초강수를 내놓았다. Google로서는 어쩔 수 없이 아래 그림과 같이 행사 자체를 취소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는데...



현재 Google과 eBay는 불안한 동거 관계에 있다. 작년에 맺었던 협약 내용을 보면 구글과 이베이는 미국 외 지역에서의 텍스트 광고와 광고 분야에서의 Click-to-Call과 관련해서 협약을 맺었는데, 이베이가 Skype를 가지고 있는 마당에 Click-to-Call의 협약을 별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서 야후와 검색 및 지불결재(PayPal)과 관련한 협약을 맺고 있는 이베이의 입장에서 보면, 구글이 이번처럼 결재 수단과 관련해서 시비를 걸면 참지 못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Google, eBay, Yahoo. Web2.0을 대표한다는 세 회사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점점 흥미로워지고 있다.


2007년 5월 19일 토요일

다음 블로그 뉴스 개편 및 메타 사이트의 운명은?

다음 블로그 뉴스가 오늘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다음에서 예고했던 대로 외부 블로거들에게도 문호를 활짝 개방했고.. 저도 블로그기자로 등록을 하고 최근 포스트를 기사로 송고를 했습니다. 현재 약 28,000명 정도의 블로거가 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군요.

일단 블로그 뉴스가 다음 블로거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에게 개방된 점이 가장 맘에 드는데, 블로거 입장에서 보면 좀 더 많은 유입 경로를 가지게 된 셈입니다. 그 동안 메타 블로그(올블로그, 커리어 블로그, 오픈블로그 등)에 블로그를 등록하거나.. 올블로그와 제휴를 맺었었던 네이버 검색이 제 블로그의 주요 유입 경로였는데.. 다음 블로그 뉴스를 통해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생길지 기대가 되는군요. 블로그 "뉴스"이기 때문에 시사적인 부분이 많은 주목을 받을텐데.. 저와 같이 IT분야의 분석 기사를 주로 쓰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뉴스 수집 방법은 수동 트랙백을 보내거나.. 아니면 다음 블로그 뉴스의 'My 블로그 뉴스' 메뉴에 들어가서 RSS를 통해 수집된 글을 자신이 선택해서 기사로 송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뉴스 사이트의 특성 상 정기적으로 RSS로 수집된 글을 자동으로 포스팅하지 않는 것 같은데.. 이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조치네요..

개선 희망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복수의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현재는 다음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하나의 블로그만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저처럼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는 좀 아쉽네요. 또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블로그의 RSS 주소를 디폴트로 셋팅하고 현재 수정할 수가 없는데.. 외부 RSS주소(Feedburner등)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음이 관여하고 있는 티스토리에서도 다음 블로그에서처럼 바로 기사를 송고할 수 있도록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기존 메타블로그 서비스의 경쟁력에 대한 부분이다. 다음이 블로그뉴스를 외부에 공개하고, 애드클릭스라는 광고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블로거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메타 블로그의 지존인 올블로그의 경우 자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기존 네이버와의 제휴를 끊고 올블릿2 등의 블로거에게 수익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다음과의 경쟁에서 얼마나 선전할지 모르겠다. 또한 현재는 1등을 굳건히 지키고 있지만.. 폐쇄적인 운영방식으로 블로거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네이버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이번 블로그뉴스 개편은 블로거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것 같다.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를 블로그에 넣은 블로거에게 얼마나 많은 트래픽을 선물할지 개인적으로도 자못 기대가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며칠간 추이를 살펴본 후 다음 기회에...

2007년 4월 6일 금요일

애드센스의 클릭수는 정확한가?


오늘은 애드센스의 신뢰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새 둥지를 틀고 애드센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지가 5개월 정도 된 듯 합니다.
한 때 애드센스 전용 스킨을 적용해 보기도 했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보았는데.. 분명히 효과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3월 중순 이후에 클릭 수도 이전에 비해 감소하고.. 수입도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이 시기에 개인적으로 사정으로 포스팅도 거의 하지 못한 채 운영되었지만.. 리퍼러 로그를 통해서 보면 트래픽이 그렇게 현격히 감소하지는 않았는데 애드센스 수익이 눈에 띄게 감소해서 이상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월에 제가 해외 VoIP 소식을 정기적으로 보는 어떤 사이트에 갔다가 MyBlogLog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자신의 블로그(웹사이트)에 대한 통계 기능을 제공하는데,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블로그 방문자가 포스트를 읽으면서 링크를 클릭한 내용에 대한 통계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른 통계 관련 사이트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애드센스를 클릭한 횟수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월1일부터 4월3일의 가장 최근 내역에 대해서 애드센스 자체 통계와 MyBlogLog 통계를 비교해 보기로 했다.
아래 그림은 애드센스가 제공하는 것으로 4월1일부터 3일 사이에 총 11번의 클릭이 있었다.

adsense_stat_200704

아래는 MyBlogLog의 4월1일 클릭수 통계인데.. 빨간 선으로 표시한 부분이 애드센스와 관련된 통계이다.

애드센스가 제공하는 광고 단위 별로 상세한 클릭수를 제공하는데.. 4월1일 하루 동안 총 10회 클릭이 있었다는 걸 볼 수 있다.
mybloglog_stat_20070401

아래는 4월2일 통계로 무려 20번의 클릭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애드센스에서는 3번의 클릭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차이가 너무 크다.

mybloglog_stat_20070402

아래는 4월3일 통계로 9번의 클릭이 있었다고 한다. 애드센스 통계에는 6번의 클릭수를 기록하고 있다.

mybloglog_stat_20070403

여기서 한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시간대(TimeZone)인데, MyBlogLog의 경우 유료 회원(Pro)이 아니면 자신의 시간대를 설정할 수 없어서 New York (GMT -0500)로 설정되어 있고 애드센스의 경우에도 이것과 일치하지 않아도 비슷한 시간대일 것으로 추측된다.

MyBlogLog를 방문해보면 회원 수도 꽤 되는 걸로 봐서.. 어느 정도 통계에 신뢰성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애드센스 통계와의 차이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물론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구글의 정책에 따라 무효 클릭이라고 인정된 수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막상 통계를 비교해서 보니까..내 물건을 도둑 맞은 듯한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과연 무효 클릭의 기준은 무엇일까?
4월2일의 경우와 같이 20:3의 비율이면.. 애드센스 계정 정지를 당하지 않은 걸 감사해야 하는 걸까요?


2007년 2월 15일 목요일

355달러짜리 이메일, 믿어지세요?


이메일 계정 하나에 355달러라고 하면 믿어지시나요?
이 메일 주소의 주인공은 다음과 같습니다.

iPhone wholesalers@yahoo.com


아래는 현재 eBay에 올라와 있는 물품 정보를 캡쳐한 것인데.. 정말 대단하군요.



355달러 이메일
(그림을 클릭하시면 이베이에 있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도대체 애플에서 만든 아이폰이 무엇이길래, 도메인도 아닌 야후의 무료 이메일 계정을
355달러에 판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군요...

판매자 쓴 상품 정보에 보면 참..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군요...

This auction is for the email address only. It is iPhone_Wholesalers@yahoo.com Great way
to promote your iPhone business and/or web site. The highly anticipated iPhone is on its way
and the email addresses are gonig fast.
This is a 1 day auction. Pay Pal only, no shipping will be charged.
I WILL SEND ALL INFO TO YOU, INCLUDING PASSWORD, SECRET QUESTION AND ALL OTHER INFO.
YOU WILL HAVE TOTAL CONTROL AND SECURITY OF THIS ADDRESS. $2.00 and no reserve

이베이에서 "iphone"으로 검색해 보시면.. 이런 종류의 메일 계정을 팔겠다는 정보가 굉장히
많아요..

예전에 좋은 도메인 확보해서 돈 번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는 무료 이메일 계정 확보해서
돈 버는게.. 애드센스 수익보다 나을지도 모르겠군요..ㅋㅋ

2007년 2월 7일 수요일

애드센스 전용 스킨 적용 완료


호글님이 만드신 에드센스 전용 스킨을 블로그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사실 호글님이 에드센스 전용으로 만드신 스킨이 빌리디언님이 만드신 걸
응용하셨는데, 이번에 새로 호글님꺼 적용하기 전에 빌리디언님꺼 가지고 사이트를
운영했었습니다.
호글님이 아직 티스토리용은 만들지 않으셨다고 했는데, 아르님이 티스토리용을 만들어
주셔서 얼릉 적용해 보았습니다.

빌리디언님의 기본 스킨을 적용했을 때, 테터툴즈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스킨에
비해서 애드센스 수익이 증가하는 걸 봤었는데, 이번에 애드센스 전용 스킨을 적용해서
얼마나 수익 향상이 될지 은근히 기대가 되는군요..

저는 HTML에 대한 기본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라.. 매번 스킨을 바꿀때마다 전쟁을 치른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스킨을 적용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상단에 제목을 텍스트 또는 그림파일로 출력하는
부분이네요..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제목을 출력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가적으로 말씀 드리면 제가 멋진 이미지를 만들 능력도 안되기 때문에.. 그냥 텍스트로
출력할 수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PS> 스킨을 바꾸고 나서 블로그에 2개 이상의 글을 출력하니까.. 옆에 있는 광고는 나오지
      않더군요.. 혹시 한 페이지에 애드센스는 3개 이상 달지 못한다 이런 제한이 있는건가요?
      할 수 없이 한 페이지에 포스트 하나만 나오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